5월의 중순을 넘으면 악마들이 들끓었던 그날이 온다. 5.18 그리고 5.23 盧자살, 그래서다. 아마도 北쪽새들이 이날 지난 광우난동과 같은 광란의 미친 개짓을 또 벌리지 않을까? 한다. 저들이 아직 꽥꽥대지 않고 있는 것은 개과천선을 해서가 아니다. 북괴의 어뢰공격에 우리의 아들 46명이 이승을 달리했기에 국민의 분노 국민의 울분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광란의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목에서 從北者들의 개망나니짓을 되새겨 봅시다. 北쪽새들은 이렇게 말했다. 地主와 大企業은 서민의 노동력과 금전을 갈취한 자들이다. 때문에 사회에서 지탄 받아야 하며, 罵倒(매도)돼야할 대상이라고 했다. 또한 있는 자의 재산을 몰수 서민에게 나눠 주겠다고 까지 했던 자들이다. 이런 발상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북에서 겨 내려온 간첩이거나 이들에 매수된 당원이 아니고서는 어찌 저런 말을 감히 내뱉을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盧통은 군대를 가면 썩는 곳이 라고 까지 했다. 적과 대치중인 휴전상태의 나라에서 이런 망발을 할 수 있을까? 어이가 없다. 이는 정상적 정신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그래서 일까, 北쪽새들이 치뛰고 냈뛰는
지난 북괴의 만행으로 아까운 젊음 46명을 빼앗겼다. 이는 천인공노할 일이며, 유야무야 넘어갈 사안 또한 아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저들의 심장을 도려내야 하며 하나를 받았을 때 열로 갚아라. 촬영 장재균이는 전 국민이 바라는 바이며, 정권에 내린 국민의 엄명이기도 하다. 이제 정부는 개풀 뜯어먹는 중도실용주의를 버리고 정통우익으로 돌아오라! 대한민국이 갈 길은 단하나 북한을 쳐부숴 항복을 받는 것뿐이다.북괴와의 협상 한마디로 아서라 이다. 적과 마주앉아 무슨 협상을 하겠다는 말인가 적은 초전박살이 우선이며 저들이 묶고 있는 지역은 풀 한포기 남기지 말고 초토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남한 내의 從北黨과 北쪽들과는 타협이란 없다. 국보법으로 처단하라!
6일(목) 오전10시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지클럽에서 대한민국진실진상규명위원회,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라이트코리아, 바른교육어머니회, 자유민주수호연합, 호국불교도연합 등이 사건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주민소환투표는 지방자치의 폐단을 막기 위한 통제장치로써 지방자치체제에 문제가 있을 때 지역주민들이 일정 수의 서명을 받아 해당 선출직 공직자의 소환여부를 묻는 찬반 투표를 실시하여 그 투표결과에 따라 탄핵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에는 그 소환사유가 명시되어 있지 않고 서명부에 기재된 서명의 진위여부를 심사 확인할 방법이 규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지역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목적으로 타인으 서명을 허위 기재한 서명부를 사용하여 지방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주민소환 토표를 청구할 위험성이 있다. 실제로 2007년 7월23일 청구된 전국 최초의 하남시주민소환투표에서는 수천수만 명의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의 명의와 주민등록번호를 모용하고 그 서명을 위조하는 방법으로 서명부가 불법 작성되었다. 그리고 2008년 9월23일 청구된 시흥시장 주민소환투표에서는 제출된 총 46,877개의 서
4일 오후 2시 영등포 시장 전교조 사무실 앞 자신들의 소속 단체도 밝히지 못하는 음습한 교육자 전교도는 조합원 명단을 자진해서 공개하라!는 기자회견 마치고 한나라 당사 앞으로 옮겨 조진혁의원 지지하는 한나라당의원 환영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한나라 당사 앞 기자회견(촬영 장재균)한나라당이 전교조 등 교원단체 명단공개로 법원으로부터 하루 3000만원의 강제이행 금을 물 처지에 놓이자 한나라당 지도부가 조전혁 의원을 위한 당 차원의 법률 지원방침 및 의원들은 조전혁 의원을 지지 솔선해서 자신들의 홈페이지에도 전교조 등 교원단체 명단을 게재키로 했다.또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전날(29일) 의원총회에서 조전혁 의원에 대한 법원 판결에 승복할 수 없다. 법원과 전교조를 상대로 한 투쟁에서 조전혁 의원의 입장을 지지할 것이며, 모든 법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한나라당의 기본 입장을 밝힌바 있다.전교조는 학교행정을 투명하게 만들고, 교육현장의 부패를 척결하고, 교육을 민주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생긴 교육개혁단체라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애초에 알고 있었다. 전교조는 처음에 민주화와 교육개혁을 위한 선구적 교육단체로 알려지기도 했다. 80년대 민주화의 기류에 편승하
3일(월) 오전11시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서 5.3 동의대사태 순국경찰관 제21주기 추도식이 있었다.이날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 경찰관에 대한 묵념, 축문과 추도사 그리고 서부서 경우회 김송심 회장의 추도 송시 낭송 및 헌화, 분향, 조총, 순국 경찰관에 대한 경례 순으로 추도식이 거행됐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국립대전현충원에서 기자회견(촬영 장재균)▲천안함 46인 전사자 묘역(촬영 장재균)또한 이날 경찰(80만원) 유족(70만원) 총 150만원의 성금을 모아 천안함 유족에게 전달했으며,5.3 동의사태 유가족회 대표 정유환, 고 최동문 경위의 子 최봉규, 한나라당 이인기, 서병수, 전여옥의원 등 6인과 이강덕 부산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지휘부, 국립대전현충원 원장, 충남지방경찰청 차장, 부산지방경찰청 지휘부, 부산경우회 회장, 당시 90. 91중대원 대표. 경찰교육원 경찰대학 26기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오늘 5월3일은 부산 동의대 사태가 발생한지 2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당시 폭도들이 던진 화염병에 산화한 7명의 경찰관들의 명예회복과 유족들의 아픔은 아직 치유되지 않았다.현재 민보상법은 동의대 사태를 일으킨 46명이 민주화
5월1일 오전 11시 임진각에서 북한자유주간 마지막 기념행사와 5.1전(세계노동계급 의 명절)날에 맞춰 대북전단 10만장(달러, 라디오 DVD)과 1000개의 작은 풍선과 대형풍선 10개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촬영 장재균▲수잔 솔티여사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 감격의 포옹(촬영 장재균)이날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여사, 서석구 변호사, 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목사 그리고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200여명과 각 단체에서 50여명 총 250여명이 모여 행사를 가졌다.“북한자유주간”은 2004년 미국 워싱턴DC에서 북한인권운동가 슈잔 솔티 여사에 의해 시작된 때로부터 7차에 이르는 기간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을 위한 역사상 최대의 궐기대회 서울역 집회와 오늘 5월1일 임진각 행사다.북한자유의 날이 있음으로 해서 미국의회에서 최초로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었고 이날이 있음으로해서 전 세계적으로 국적과 신앙 정치적 이해를 넘어 수많은 사람들이 탈북자들과 함계 모여 김정일 선군독재를 규탄하고 북한주민들도 우리와 똑같이 자유와 인권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한 목소리로 선포하게 됐다.
29일 일부 종교인의 상실된 국가관과 친북성향종교인들을 타파 파쇄하기 위해 이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인왕산 인왕사는 예로부터 호국불교의 원천으로서 국란극복에 앞장을 섰던 곳이다. 오늘 이곳 인왕사에서 을 갖게 된 것 또한 일맥상통하다. 촬영 장재균취지문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안보는 과거 역사관이 실종된 정권과 친북정권의 15년 간 각계각층에 뿌리를 내린 친북세력에 의하여 해방 후 건국시기의 혼란이 가증되어 내면적으로 건국 후 가장 심각한 내우와 외환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베트남 패망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던 종교인들의 무비판적인 월맹의 앞잡이 활동을 답습하는 한국의 종교인들은 교리를 왜곡하면서 국책사업 반대를 빌미로 반정부 활동을 위장하고, 우리끼리 평화통일을 내세워 북한의 남한 점령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종교인으로서 국민과 종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죄를 범하고 있다. - 종교인으로서 종교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집단과 부화뇌동하고 있다. -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항의는 고사하고, 북한인권을 말하는 정부에 대하여 자격이 없음을 강변하고 있다. - 무조건 퍼주기에 편승하여 그 결과가 핵무기가 되고 천안함 침몰에 이르러도 반성은 커녕 왜
4월28일 육군회관에서 국군예비역불교총신도회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 국군불교총신도회가 현역위주의 조직으로 개편됨에 따라 그 활동을 후원할 외곽 후원조직의 필요성을 제기 예비역 불자들의 풍부한 인적자원에 비해 활동하는 조직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반면 군에서 전역한 불자들이 군 생활을 통해 다져진 “국가관, 사명감”을 바탕으로 호국불교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활동의 장을 열었다.촬영 장재균취지문부처님법이 이 땅에 전래된 지 1.600여년을 거치면서 불교는 사람들에게 올바른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행동하게 하는 바탕철학이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불로서의 역할과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는 고난을 이겨내는 정신적 지주가 되었으며 외침으로 인한 위기 시에는 사부대중이 너라 할 것없이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지키는 호국불교로서 나라와 정법을 지켜 왔다.국방의 최 일선에서 국가와 민족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호국안보의 기동역할을 수행했던 국군 예비역 불자들은 현역으로 재직기간 중에 불교적 수행 못지않은 절제되고 조직적인 체제에서 희생 봉사하는 정신으로 소임완수에 전념하는 바른생활방식과 지혜로운 그리고 투철한
28일(수) 2시30분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 자유와 인권 유린” 규탄 집회를 억수같이 쏟아지는 피랍탈북인권연대, 자유북한방송,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등 많은 단체가 참가를 했다이날 대한민국불교도총연합은 공동대표 박희도(전 육군참모총장)김현욱 이사장, 법철 스님, 이석복 사무총장,수잔 솔티 대표, 한나라당 김충환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여했다. 촬영 장재균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함께 북한주민박해와 참혹한 인권 유린이 주장만으로 더 이상 해결되지 않음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준엄한 법적 심판만이 북한에 자유와 인권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결의를 했다.또한 집회를 마친 애국시민들은 비를 맞으며 광장에 설치된 천안함 피격 희생자 분향소를들려 분향과 헌화를 했다.결의문 북한의 자유와 인권 개선을 위해 김정일 정권을 심판하자!지난 60년간 북한 주민들은 자유와 인권을 강탈당한 채 북한이 지상낙원인줄 알며 살아왔다.1990년대 중반이후 굶주림에 의한 대량 아사자가 발생하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북한을 타출하는 탈북자들이 나타나면서 북한의 실상은 양과 껍질처럼 벗겨지기 시작하였다.김정일 정권은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조차 보장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권력을
28일(수) 오후 2시 명동성당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6.25남침피해유족회, 라이트코리아, 납북자가족모임등 보수단체는 4대강살리기가 계획대로순조럽게끝난다 면 4대강물길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릴 것이다. 그런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는 천주교신부들의 “4대강 반대”를 자중하라!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4대강 살리기는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룰 수 없는 치수사업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한 수량 확보, 친환경에너지 생산, 생태습지와 녹지벨트 조성, 주변관광 레저산업진흥, 일자리 창출 등 국토발전과 경제부흥의 밑거름이 될 녹색성장의 다목적사업으로 4대강 물길 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리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등 4대강은 천혜의 자원, 우리 생명의 젖줄이다. 강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홍수, 가뭄 등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는 미룰 수 없는 치수(治水) 사업이다.4대강 살리기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자연 생태계를 보전함은 물론 홍수 조절과 수량 확보 소수력발전소로 친환경에너지 생산, 생태습지와 논지벨트 조성, 주변관광 레저산업진흥, 일자리
어쩌다. 세상이 이지경이 됐을까? 반역질을 해도 무죄. 역적질을 해도 무죄. 반역 모의를 해도 무죄, 영아를 성폭행하고 난 뒤 무자비하게 살해를 했다. 그런데 고작8년의 가벼운 형을 때리는 저놈에 법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법인가,그래서일까, 어수선한 틈을 타 또 희한한 판결이 나왔다.청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연하 부장판사)는 자신의 친딸을 3차례에 걸쳐 성추행하다 구속 기소된 승려 모씨(58)에 대해 법원은 성폭력 범죄 처벌법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 고작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와 보호관찰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을 내렸다. 범행은 가해자가 운영하던 절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딸을 찾아가 성추행하는 등 3차례에 추행 혐의로 기소됐었다.스님은 한두 번도 아니고 수차에 걸쳐 성추행을 했다. 이는 세속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며, 악질 범이다. 이런 자에게 법의 관용을 베풀어줘도 되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 더 기가 찰 노릇은 저런 자에게 사회봉사를 하라? 무슨 봉사를 하라는 뜻일까? 혹 그 짓? 아니겠지...그러나 갖가지 이유를 들어 범법자(犯法者) 인권보호 적 차원에서 일까? 그래서다 이건 도대체가 나라에 법이 있는 건지,
죽지 말고 살아 돌아오라 아들들아 천안함 피격사건을 TV를 통해보며 이렇게 국민들은 목 놓아 불러본다. 살아서 돌아오라고 말입니다.하지만 일부는 산화되어 시신을 찾을 수도 없고, 부모, 처자식의 곁으로 돌아온 아들은 한줌의 재가 된 채 영령이 되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려 한다. 이런 애통한 모습을 본 우리에 젊은이들 뭘 머릿속에 떠올렸으며,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 런지 적지 아니 궁금하다.젊은이들의 이웃의 형들이며 동생들이다 이들은 분명코 북한 괴뢰의 어뢰에 被擊(피격) 저렇게 사늘한 시신이 됐다.지금 이 시각 젊은이들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쥐죽은 듯 남에 일 인양 먼 산만 바라보고 시시덕거리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광우난동을 일으키며 광화문해방구 점령에 가담하여 같은 연배의 전경들을 각목과 쇠파이프로 머리, 팔, 다리 가리지 않고, 두들겨 패며, 전경버스를 불태웠던 그날 그렇게 밤새 국민을 불안케 했던 지난날의 개념 없는 젊은이들 그날의 그 기백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이럴 때 똑바로 정신 차리고, 보아라! 뭐가 진실이고, 뭐가 잘 못 됐는지를... 자네들과 같은 젊은이가 북의 어뢰공격에 함선과 함께 이승을 달리했다. 젊은이들
24일 오전11시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3개 교원노조(한교조, 자유교조, 대한교조)가 교원노조 협의체를 구성하여 출범식을 가졌다.이날 3개 교원노조는 교육 현장의 이념적 대결과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교육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뜻을 같이하였다. 궁극적으로는 통합을 목표로 하며, 당분간 연대하여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책을 공조하기로 했다. 교원노조 협의체는 자유민주주의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소리를 대변하는 교육 단체로서 활동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교육 당국은 학교 현장과 의사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여 현장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3개 교원노조는 지난날의 평등 위주 교육의 문제점을 시정하고 교원, 학생, 학부모의 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 교육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자율과 선의의 경쟁은 추구하되, 지나친 경쟁과 자율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했다. 또한 교원 노조는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는 부당한 행정적 간섭과 교육자를 개혁의 대상으로만 전락시킨 작금의 행위들에 대한 공분을 느낀다. 최근 교육 비리의 주체적 대상이 누구인가? 장학사, 장학관, 교장 등 소위 지도층 인사들이
24일(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4월 정기법회를 한강 방생법당에서 가졌다.이날 활안 큰 스님, 워싱톤 보림사 회주 경암스님, 대불총 상임공동 회장,(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고문 한승조, 전 해군참모총장 안병태, 전 강원지방 경찰청장 전용찬, 부회장 이건호, 사무총장 이석복 등이 참석했다.촬영 장재균지난 불교계는 남북화해를 한다며 북한의 주장에 굴복한 종교교류를 가질려 하기도 했으며, 더욱이 우리는 북한의 핵 개발과 한미연합사의 해체 임박과 해군 천안함에 대한 외부의 공격행위가 보여주듯이 엄청난 안보위협 속에 살아가고 있다.지금이야 말로 우리국민이 한뜻으로 뭉쳐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만 국가의 번영과 자랑스러운 조국의 미래 그리고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우리는 발전을 위해서라면 다른 의견도 항상 존경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는 데는 조금도 이의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그러나 불순한 의도에 의한 “반대를 위한 반대”에 대해서는 국민이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과거 경부고속도로의 반대, 새만금사업반대,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 이렇게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친북 종북세력을 우리는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4대강사업은 친북 좌
존경하는 전국스님과 신도님께본인들은 국가를 위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다. 불구가 된 상이용사 불자들입니다. 보다 못해 우리 상이용사 불자들이 과감히 나라를 위하여 일어서야만 했습니다. 우리해군 천안함 사건으로 젊은 해군장병들이 목숨을 잃어 나라가 초상이나 있는 데도 봉은사 주지 명진이나 좌익승려들의 망언이 계속되고 있으며, 법회를 하면서 정치권 인사를 지칭 욕을 하며, 더 나아가 대통령을 향해 더러운 입을 놀리고 있다.봉은사 주지 명진은 자숙하지 않으면 우리가 염라대왕이 되어 봉은사에 들어가 퇴출을 감행할 것이다.봉은사 주지 명진과 승려들은 성직자라는 미명아래 모든 국책사업 반대와 남과 북을 넘나들며 괴뢰짓을 하는 자들은 공공의 적으로 간주할 것이다.죽음을 무릅쓰고 지켜온 내 나라가 흔들리고 국민적 성향의 불자들은 남은 인생 과감히 버릴 마음에 준비가 돼있다.4대강 사업반대 투쟁하는 자들 그리고 지나간 정권이나 현 정권이나 국책 사업마다 반대하고 이권을 챙기는 자들은 불자 상이용사들이 이승의 염라대왕이 되어 가차없이 그들을 퇴출 시킬것을 선언한다.봉은사 명진은 들으시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찢어진 입을 놀리면 천벌을 받거늘 정말 성직자라면 우리불자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