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뽑기 시작됐다어제뽑힌 저대못은 정권발목 잡는대못 운창총리 총리되자 그대못을 뽑는다고 지난번에 건드리니 바르떨던 세균들이 대못이쑥 뽑혀지자 앓는소리 되게하네 초상집이 따로없다 대못뽑힌 그자리에 상갓집을 차려놓고 갖은생쑈 다하누나 끙끙앓는 소리에다 질질짜는 저것들은서자친자 찾아가며 삼보일배 하던자들 옆집간판 탐이나서 자기집에 걸어놓고 국민위한 당이라던 반역모이 이중대당 이놈들이 살판난듯 게거품을 무는구나떼거지로 몰려가서 주디까기 시작했다 열맞추고 주디맞춰 깐다주디 주디깐다워우워우 울어댄다 깨갱깽깽 개짓듯이벌렸다면 반역역모 난동질이 본업이냐망할것들 일년내내 국회안에 낑겨앉아 우당퉁탕 볶아대다 국민민심 떠나가니 남탓으로 돌리누나 애래기이 골통님들 골통짓이 본업인가 반역질이 본업인가몰골들은 사람인데 하는짓은 똥꼬라내 똥꼬주디 달고사는 저인간들 사람일까 짐승일까 날만새면 왈왈대고 밤이되면 낑낑대니 볼것없는 똥犬들에 똥꼬라내 박아놓은 대못뽑혀 어쩔거나 배아파서 뽑힌대못 붙들고서 질질짜고 끙끙앓다 지난해에 간놈두놈 그뒤따라 졸래졸래 왈창가면 앗싸앗싸 소원하나 풀을건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무총리직을 수락한 바로 그날, 해묵은 문제를 현안으로 제기한 뒤부터 ‘세종시’는 한 번도 제 머릿속을 떠난 적이 없는 핵심 의제였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세종시는 어제의 잘못을 바로잡는 일이자, 새로운 내일의 토대를 다지는 시대적 과업입니다. 충청권은 물론, 대한민국이 50년, 100년 먹고살 ‘제3의 쌀’을 창조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짐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세종시는 경기도 분당 면적의 네 배에 달하는 거대한 프로젝트입니다. 여기에는 정치적 고려나 지역적 이해관계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자칫 방향이 잘못 결정된다면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종시 같은 국가적 대사(大事)를 결정하는 기준은 오히려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그것은 어느 방안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 하느냐는 것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신의와 신뢰는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 요소입니다. 정책의 일관성 역시 정부에게 주어진 기본 의무입니다. 역사를 마주하는 경건한 자세로 세종시 발전방안을 마련하면서 저 역시 밤을
오늘 1월11일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전 노무현정권이 박아놓은 대못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계획자체를 백지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논란의 중심이던 9부2처2청 행정기관 이전이 전면 백지화 된 것이다. 뒤이은 발표에 의하면 과학비즈니스 벨트 거점지구 지정을 추진해 삼성과 한화, 웅진, 롯데, SSF등의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다. 자족용지 비율을 기존 6.7%에서 20.3%로 대폭상향 확대하고 2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보수단체는 오후2시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 결단을 환영한다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 결단을 환영한다. 세종시는 지역주의를 활용한 노무현정권의 정치적 꼼수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났다. 盧정권이 박아 놓은 행정 대못이라는 평가까지 받는 세종시(행정복합도시)를 과학·기술·기업도시로 수정해서 충청지역민들에게 실리적 혜택을 주고, 수도 서울을 남북통일의 중심지가 되게 하는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은 상식과 순리에 맞는 애국적 결단으로 평가된다. 행정수도를 쪼개어 서울에서 옮기는 것은 시대착오적 망국행정으로 판단한다. 김정일 세습독재집단과
2010년 경인년(庚寅) 호랑이띠 해 호랑이는 四神 : 청룡, 백호, 주작, 현무 중 유일하게 실제의 동물이며, 호랑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살생을 금하고 등 뒤에서 절 때 공격을 하지 않는 동물이다.옛 선조들은 정초에 호랑이 그림을 대문에 내다붙이거나 부적에 그려 넣기도 했으며, 조정에서는 쑥범(쑥으로 만든 범)을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우어 주기도 하였고, 무관의 관복에 용맹의 표상으로 호랑이 흉배를 달아주기도 했다.자식의 입신양면을 위해 산방(産房)에 호랑이 그림을 붙여놓기도 하고 기가 약한 사람에게는 호랑이 뼈를 갈아 먹이는 한방요법도 있다.또한 장가갈 때 새 신랑이 호신장구로서 장도나 주머니에 호랑이 발톱을 달거나 허리에 찼으며, 호랑이의 가죽과 수염도 신령한 힘이 있다 고 믿었으며, 여인네 장신구나 장식품에도 호랑이를 새겨 넣기도 했고, 심지어 무덤 주위에까지 능호석(陵護石)을 세워 망자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이처럼 호랑이는 액을 막아주고 복을 가져다주는 친숙한 동물이었기에 수호신처럼 호랑이를 곁에 두고 살아왔다.
오늘 1월7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 대표를 비롯하여 많은 원로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현충원)를 참배했다.촬영 장재균▲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상임대표 분향(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곳 동작동 국립묘지에 누워계시는 선열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현재 존재하며,이분들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건재한 것이다.이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현충원에 잠들어있는 영령을 비롯 건국대통령 이승만박사 묘소와 박정희 건설대통령 내외분의 묘소를 참배했다. 그리고 건국대통령과 건설대통령이 있었기에 기적과 같은 경재대국 대한민국이 될 수 있었다.
언제라고 장담 할 수는 없으나 멀지 않은 시기, 남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날이 반듯이 우리 곁에 찾아온다. 그러나 통일을 하자, 하자고 애걸복달 한다 해서 되는 일 아니며, 악수하고 껴안고 원탁에 둘러앉아 종이 몇 장에 휘갈겨 싸인한다. 해서 되는 일 또한 아니다.그리고 통일비용 준비 다됐으니 통일하자 한쪽만의 노력으로 되는 일 또한 아니며, 무작정 도와준다 해서 덕볼일 없다. 그래서이다 말장난의 으뜸 햇볕 그리고 통일비용운운 하는 짓 개풀 뜯어먹는 짓이며 헛소리다.이렇게 가정해봅시다.우리(대한민국)는 너희(북한인민)들을 조건없이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 그러니 통일하자해서 통일이 될까요,그래서이다 통일이란 말장난과 글질로써 되는 게 아니다.통일이란 대한민국이 적화되던가,(낮은단계통일방안) 아니면 북한을 붕괴시켜 흡수 통일을 하던 양단간 택일이 있을 뿐이다.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후자인 북한을 흡수하는 방법을 택할 것이다.앞으로 길어야 2~3년 안에 북한은 무너진다.이명박정권에서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통일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그래서이다.앞으로 이명박정권이 하기에 따라 북한의 숨통이 단숨에 끊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오늘 1월5일(화) 오전10시 서울중구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40여 애국, 보수 및 정통우익성향의 시민단체 대표 및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신년하례식을 가졌다.촬영 장재균▲국민의례(촬영 장재균)이날 참석한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애국, 보수 정통우익성향의 단체 대표들의 2010년도 애국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였볼수 있었다.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이명박 정부는 지난 친북 종북세력들의 굴욕적 퍼주기에서 탈피 대북정책, 서해교전 승리 그리고 UAE 원전 수주 400억 유치, G-20 국제회의 유치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애국세력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선전했다.나아가 우리 애국세력들은 6월 선거의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며 단결과 단합을 촉구했다. 장광근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6월 선거는 10년 좌파 정권 뿌리 뽑는 중요한 게시로 삼아야 한다. 지난 1년 반 동안은 10년 좌파정권의 뿌리 굵기 깊이 넓이가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했던 기간이었으며, 처절히 느끼고 철저히 생각했다”고 말했다.참여단체 : 경우회, 고엽제전우회, 교육선진화운동,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대령연합회, 대한민국사
2010년 경인년 새해의 첫 출근길은 새벽부터 서울과 경기 지방에 쏟아진 눈 폭탄으로 출근길 곳곳이 큰 혼잡을 빚고 있다.촬영 장재균
2010 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촬영 편집 장재균지난 좌익정권 10년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했었는지를 이명박 정권 2년을 보내며 우리는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이제 친북 北쪽새들의 해괴한 선전적 선동 괴리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대응해야 할 때입니다.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탓할게 아니라 지난 5~60년대의 잘살아보세를 다시 이 땅에 부활시켜 뛰어야 합니다.또한 2010년은 김정일 괴뢰정권하에서 허덕이는 한 핏줄 한겨레인 북한동포를 구출해야 합니다.구출할 수 있는 단한가지의 방법은 북한괴뢰정권을 무너트려 대한민국으로의 흡수통일을 이뤄 우리의 품안으로 북한동포를 맞이해야 합시다.통일이 되면 통일비용을 감당키 어려워 나라가 망한다. 라는 해괴한 말장난에 놀아나서는 또한 안 되는 일이며, 굶어죽게 된 사람들 세끼 밥 먹게 해주고 잠자리를 주면 그만이다 그 후 잘살고 못하는 것 제 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이명박 정부는 북한에 강냉이 한 톨도 올려 보내서는 안 될 일이다. 농사 잘 지어 배불리 먹고 살라고 비료를 올려 보내줬더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비료질이 좋지 않아 흉년이 들었다는 개같은 소리를 하는 종자들이 바로 북한괴뢰들이다.이뿐인가 김대중
2010년 1월1일 임진각 광장에서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및 보수단체가 대형풍선 2개(12만장)와 작은 풍선 1000개 총 12만1천장의 대북전단을 이곳 임진각을 방문하신 시민들과 함께 대북전단을 풍선에 달아 북녘으로 날려 보내는 행사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신년 성명서에서 인류 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김정일 폭압 세습 정권 하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우리 국민은 한층 더 비장한 각오와 필승의 신념으로 2010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현 시점은 대한민국 최고 권력층에까지 침투한 트로이 목마들이 민족반역 살인악귀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평화협정, 영토조항 삭제 개헌, 한미연합사 해체라는 죽음의 함정으로 국민들을 유인하고 있는 극도의 위기 상황입니다. 이러한 국가 위기 상황을 역전시키고 반역좌익을 완전히 박멸하는 승리의 기점을 만들기 위하여 오늘 1월 1일 새해 첫날에 국민들의 뜻을 결집하여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보내기 행사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서 한마음이 되어 북으로 날려 보내는 대북전단들이 북한 전역을 뒤덮어 버릴 때 살인악귀 김정일을 비롯하여 그것의 세습노비 일당은 반드시 제거되리라
2009년 12월 30일(수) 오후2시 여의도 MBC 앞 한국에서도 2009년 12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여의도 MBC 앞에서 자유를 위한 카운트다운 COUNTDOWN TO FREEDOM 행사를 개최했다. 촬영 장재균▲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지부장 서석구변호사(촬영 장재균0▲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목사(촬영 장재균)▲팍스 코리아나 대표 조성래(촬영 장재균)▲성명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장 이칠성(촬영 장재균이날 주최 측은 자유와 생명, 팍스 코리아나(조성래 대표)가 주관하고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서석구 준비위원장), 대한민국어버이연합(서강석 본부장, 추선희 사무총장, 이칠성 회장),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김진철 대표)이 참여해 북한해방과 자유와 생명 로버트 박 대표의 안전한 귀환을 전세계 지도자와 인류와 북한에 호소했다. 미국의 스티브 킴 318 파트너즈 선교회가 팍스 코리아나 조성래 대표에게 보내온 이메일 편지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날 로버트 박 형제가 북한 회령 당원리를 통하여 오후 5시 평화의 소식을 가지고 북한에 들어 들어갔다고 전했다. 모른 인류가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북한동포만 박해를 받고 있는 것이 너무나 가슴
12월28일(월) 오전 10시 서울 프레tm센터 국제회의장 전교조를 퇴출해야 교육이 살고,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100년 미래교육 운동본부 주최 강연회가 있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이날 사)미래교육연구소는 2009년 12월2일(수)에 미래교육 운동본부를 창립하고 첫 활동으로 이날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한국 교육의 문제점과 미해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가졌다.주요 내용은 교육이 살려면 전교조가 퇴출되고, 교사들이 바로 서야 하며, 그렇게 될 때 나라가 바로 서게 된다는 취지의 강연회였다.또한 공교육 경쟁력은 교사의 질에 있기 때문에 학생 정적에 연동된 교원 평가를 실시하여야 하고 그로부터 교원 경쟁 학교 간 경쟁을 통하여 교육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 있다고 본다면 미래사회의 특성을 IT분야의 발달로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앞서는 등 예측불허의 미래에 대한 이해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2009년 12월28일참여단체 조갑제닷컴, 외교안보포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교원조합, 올바른교육을위한시민연합,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라이트코리아,
12월28일 오후2시 서울 프레서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세종시 주정안이 담아야할 비전” 발표회가 있었다.촬영 장재균정부가 내년 1월초 세종시 수정안을 내놓기로 했다.세종시수정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논란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세종시는 분명히 신도시이다.내년 초 발표되는 세종시 수정안은 신도시로서 도시 및 지역개발과 국토균형발전의 측면에서 국민모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 신도시가 될 세종시는 차세대가 인정하는 공해가 없는 안락한 공간시설 및 환경을 추구하는 도시으 개발 측면과 더불어 자급자족적 도시기능을 갖는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세종시는 국제적 규모의 초거대 명품도시로 충분한 도시기능 인프라를 갖추어야 한다.세종시는 세계적 경쟁력 갖춘 최첨단 기술, 유비쿼터스로 적용된 미래형 첨담화된 복합도시가 되어야 한다.세종시는 일부 지역의 도시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꿈꾸는 창조적 신도시가 되어야 한다. 세종시는 전기차인프라, 유비쿼터스, 유헬스, 탄소제로등으로 만들어진 국제도시로서 그 위상을 갖춘 세계최초 신도시가 되어야 한다.
12월28일(월) 오후 1시30분 서울 종묘공원 인근에 자리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강당에서 MBC PD수첩 영문번역 작가 정XX작가의 강연이 있었다.촬영 장재균▲정 작가신변노출시 테러위험이 있어 등뒤에서 찍었습니다(좔영 장재균)MBC PD수첩의 얼토당토않은 정권 흔들기 전 국민을 사지로 내몬 지난 광우난동사태를 심층 분석 핵심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예리한 강연에 이날 참석한 많은 애국시민들로부터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한민국 저주하는 좌파들 때문에라도 성공해야”12월 27일 일요일 오전11시 25분 두물머리에서 1차 4대강 성공기원 기자회견을 갖고. 여주로 이동 오후1시 황포돛배나루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4대강 사업 성공’ 기원을 했다. 촬영 장재균▲두물머리 4대강사업 성공기원(촬영 장재균)▲여주 황포돛배나루(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자유개척청년단, 활빈단 등 우파 시민단체는 27일 오후 경기도 여주 신륵사 앞 선착장에서 “우리의 강, 깨끗하고 안전하게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4대강 물길 따라 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립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황포돛배에 걸고 ‘4대강 사업 성공기원’ 행사를 가졌다. 이에 앞서 이들은 이날 오전,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경기도 양수리 두물머리에서도 4대강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4대강 사업의 성공이 곧 자신들의 실패라고 믿는 소위 진보 좌파세력들에게 상생(相生)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상극(相剋)과 상쟁(相爭)만 있다”며 “4대강 사업이 성공하면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남이 망해야 내가 흥한다는 못된 사고에 젖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4대강 사업이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