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밥에 고깃국은 주지 못할망정 배굶아 죽게 하지 말라! “모든 물가가 화폐개혁 이전가격으로 치솟았다. 식량 배급이 나아진다? 나아질 거다?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뿌리를 한 당간부 간나들 언제 주민들을 생각해 식량이 악화 될 거라고 귀띔이나 한번 제대로 해준 적 있는가? 구전에 이런 말이 있지요, 도둑의 두목도 도둑이요 그 졸개도 또한 도둑이다. 라는 구전 북한의 김정일을 두고 한 말인 것 같다.요즘 북한에서는 참고 참아왔던 주민들의 불평불만이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자 이를 가라앉히기 위한 온갖 기만선전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한다.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 소식에 따르면 함경북도 무산군은 주민강연을 통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및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생산현황 브리핑에서 당의 대외무역부문에서 대대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라며 열변을 토했다고 한다.그래서 또 한마디 까마귀 하루에 열두번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요 식칼은 제 자류를 깎지 못한다 했다.또한 경제일꾼협의회 평양회의를 설명하면서 곧 대대적인 식량수입을 하게 되어 올해 중 식량배급이 정상화되어 주민생활이 안정될 것이라며 현재의 곤란은 일시적이니 모두 과감하게 극복해 나가자 라고 했다고 한다.하지만 강연에
북한 인민 무력부는 대한민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미 합동군사훈련(키리졸부)이 마감단계에 들어선 것과 관련 북한전역에 전시명령을 하달 전 북괴군 및 노농적위대 교도대를 비롯한 전 인민 전투동원태세에 들어갔다고 한다. NK지식인연대 현지 통신원의 소식에 따르면 3월6일부터 전군에 비상계엄령을 발포 전시대비 군사훈련에 들어갔다.“적(韓 美)들의 군사훈련이 완전 공격형으로 이전되었다.”며 북한정권이 인민 선동에 나서고 있다. 양강도 민방위부에는 국방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단위의 간부들을 대상으로 군사 조상학(간부대상 군사교육)이 현재 진행하고 있다.또한 “전체 민간무력 군사훈련”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현지 공장, 기업소 군사부는 점심시간과 휴식시간에 노동자들에게 현대전에 대한 군사교육 및 비상소집훈련, 사격훈련, 대피훈련과 같은 강도 높은 군사교육을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생산에 지장이 될 수 있는 갱도차지 훈련과 대부대 기동과 같은 고강도 훈련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통신원은 전했다.양강도 강철공장 적위대 비상소집명령을 하달 모든 노농적위대원들의 대열검열과 비상용품검열을 했으나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예비식량이 없어 예비식량은 검열대상에서 자연 제외됐다.또한
오늘 15일(월) 북한을 해방시킬 국민혁명의 도화선 대북전단 날려 보내기 행사에는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윤용(부추연대표), 최우원(부산대교수), 석종대(전민모대표) 공동대표 및 애국단체와 함께 이날 오후 12시30~5시20분여까지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현장견학 및 연천군청을 방문한 뒤 장시간을 달려 철원 노동당사에 도착 대북전단 날려보냈다. 촬영 장재균▲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최우원교수 연천 땅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촬영 장재균)▲대형 풍선에 가스주입(촬영 장재균)▲북을 향해 날아가는 대형 대북전단 풍선(촬영 장재균)적화점령의 국제적 음모가 치밀한 시나리오에 따라 2012년의 절정을 향해 가속화되고 있는 위험한 시점입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은 최근에 위장평화 전술의 가면도 벗어 던지고 적화의 구체적 방법까지 서슴없이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어 한미동맹을 파열시키고 김일성의 출생 100주년이 되는 2012년에 남한을 점령한다는 계략을 이제는 굳이 숨기고 위장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남한의 정치인, 언론인들을 모두 약점 잡아 장악한 상태이니 적화의 구체적 방법을 노출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의 표현입니
오늘 3월16일(화) 오후2시 서울종합청사 후문 교과부 장관은 전교조 교사 명단을 전면 공개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반국가척결국민연합, 애국단체총연합회, 국민행동본부 등 215개 애국 시민단체들은 오늘 다시 교과부장관에게 우리 시민단체들에게도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해 전교조로 인해 일어나고 있는 피해로부터 우리아이들을 보호 할 것을 촉구했다.2년 전부터 계속 교과부에 전교조 명단을 공개할 것을 요구해왔으나 교과부는 우리가 요구한 명단공개는 개인에게 명예훼손이 되며 또 명단도 갖고 있지 않다며 명단 공개를 회치해 교과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교사가 어떤 교원 단체에서 활도 중인지는 해당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와 일반 공통 관심사로 보아 교육 당국은 국민의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켜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교조 교사의 학교별 실명 공개에 대한 당위성을 자신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법제처 해석에 의지 한 것은 대표적인 책임 회피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우리가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은 아직까지 전교조가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에 전교조 동업자들이 요직에 앉아서 이런 전교조 집단을 눈에
오늘 16일(화) 오전 11시 명동 은행회관 2층 대회의실 “바른교육국민연합 창립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한나라당 원내대표 안상수, 신지호의원, 전 교육부장관 박영식, 교육선진화운동 전문위원 김태균, 밝고힘찬나라운동 집행위원장 박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김정수, 애국단체총협의회 이상훈, 공주대 사대교수 이명희,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이경자, 태고종 인공 총무원장(만세삼창),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대표 박희도, 사무총장 이석복,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공동대표 최인식 등 수많은 내외귀빈들 및 애국단체 대표와 애국동지여러분을 모시고 창립대회를 가졌다.창립선언문2008년 5월2일 서울의 10대 여학생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 문화제”를 시작했다. 중고교생들로부터 시작된 “촛불 문화제”에는 대학생과 청년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둔 샐러리맨들이 가족단위로 참가하고 젊은 엄마들의 유모차 부대까지 가세하여 십만이 넘는 집회로 발전 나아가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촛불 운동” 이 확산되었다. 이 “촛불”의 주역들은 좌파정권 10년 동안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의식화교육을 받은 세대들이다.2008년 “촛불”의 배후 세력들은 당
민간단체인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변호사)는 12일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에 수록될 1차 명단 100명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북·반국가 행위 증거가 있는 인사 중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사를 대상으로 1차 수록 예정자 100명을 공개했다. 추진위는 국가정체성 훼손 행위를 민간 차원에서 조사, 재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08년 발족했다. 추진위는 작년 12월 친북·반국가 행위를 한 인사 100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등 일부 대상자 포함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면서 연기됐다. 두 전 대통령은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재야권(재야운동권·노동계) 36명 강순정(연방통추 공동의장) 권오현(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명예의장) 김광일(다함께 운영위원) 김승국(평화만들기 대표) 김종일(평통사 사무처장) 나창순(범민련 명예의장) 노중선(4월혁명회 상임대표) 문성현(전 민주노동당 대표) 민경우(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 박석률(민자통 의장) 박석운(노동인권회관, 전 진보연대 공동대표) 박세길(새사연 연구위원) 배은심(전 반미여성회 회장) 백기완(통일문제연구소장) 송갑석(전대협
오늘 3월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한국 태고종주최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0영산재를 가졌다.이날 영산재 법회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종구(전 국방부장관 ) 한승조고문. 법일스님. 김홍래(전 공군참모총장) 송재운(전 동국대 교수). 전운찬(전 강원지방경찰청장), 이건호 공동회장, 유상종대구지회장, 신윤희감사(전 육군헌병감), 이석복사무총장(전 5사단장), 이재순부회장(전 간호사관학교장) 이원종,신정례.박동위원장, 박민규행정실장, 오세찬기획실장, 김시원 중구지회장이 참석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영산재는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인도 영취산(靈鷲山)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여러 중생(衆生)이 모인 가운데 법화경(法華經)을 설(設)하실 때의 그 모습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에서 재현한 불교의식이다.나무대성인로왕보살님의 인도 아래 금일 도량에서 재를 베풀어 망자로 하여금 해탈과 극락왕생을 살아있는 대중에게는 불법의 가르침과 신앙심을 고취시키며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불법 인연을 짓고 업장소멸과 깨우침을 주는데 영산재의 목적을 두고 있다.불, 법, 승 삼보전에 귀의하옵고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지절에 모든 사부대종여러분의 건승
춘설(春雪)삼월의 춘설은 풍년을 예약 하며 밤사이 소리 없이 쌓인 춘설은 우리 모든 이에 마음을 동심에 젖게 하지촬영 장재균칙칙하고 어두웠던 거리의 모습을하얀 세상 백색의 깨끗한 세상거짓 없는 세상으로 바꿔놨지 춘설이순백의 아름다움은 내일의 희망이요오늘의 우리내 힘듦은 내일을 위한 감내 일 것이며3월의 춘설은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1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교육청 앞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은 최근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 교육계 비리와 관련해 교육계 비리를 근본적으로 척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계의 자정 노력은 물론 일부 교육계 인사들의 깊은 자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교육비리 척결 및 자정 촉구 결의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이날 긴급 기자회견에는 애국단체 총협의회,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자유시민연대,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합, 전교조추방학부모연대, 서울자유교원조합, 뉴라이트학부모연합, 바른교육시민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선진교육학부모회, 교육을생각하는사람들, 뉴라이트전국연합, 올인코리아, 나라사랑학부모회 등215개 단체가 함께 참여, 교육계의 비리를 성토하고 올바른 교육의 길로 나아가기위한 방안 등을 제시 했다. 반국가교육 범죄자를 모두 처단하고 무너지는 교육을 바로 세우라.교육은 무너지는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김상곤은 경기도 교육감을‘수업시간 외 교내 집회 보장’, ‘모의고사 축소’ 등의 진보성향 교육정책을 통해 MB정부와 정면으로 맞서고 있으며,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장학사 ․ 교감 인사비리의 몸
오늘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서울 농수산물공사(이하 가락시장) 북문 앞에서 탈북인단체총연합 주최 “탈북자 일자리를 보장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가락시장에서 일터를 잃게된 탈북자 저희는 가락농수산물시장 안에서 “행복나눔시당”과 “나눔과 기쁨 반찬도시락”(이하 행복나눔시당)을 하면서 탈북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탈북인단체총연합 회원들입니다. 오늘 이렇게 간절한 호소문을 쓰게 된 동기는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 온 탈북자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며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하려 합니다. 먼저 오늘 이런 집회(기자회견)를 갖게 된 경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2009년 정초부터 정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일자리창출 대책을 세우고 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에 따라 탈북인단체종연합(이하 탈총연)도 탈북자들의 안주정착에 필수인 직업창출을 목표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던 중 모 기독교단체의 대표로 계시는 이름도 유명한 목사님의 도움으로 지난해 3월초 정부로부터 30명의 사회적일자리(최저임금)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단체가 가락시장을 사업장으로 택한 것은 첫째, 이름도 유명한 그 목사님이 탈북자 일자리 창출과 탈북자들도 어렵지만
세월의 때가 묻은 것과 설익은 것, 진솔한 것과 얍삽한 것, 새것과 헌것, 거짓과 진실 이 모든 것이 세월 속의 우리 인간과 함께하고 있다.그래서 일까?우리 서민으로써는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는 일들이 법정에서는 이상하게도 용납이 되는 일 또한 있다. 세간에 이런 말이 있지요,유전무제요 무전유죄란 말 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외눈에 안질 걸렸냐. 시다는 데 초치는 건 뭐야! 라는 구전 이 구전은 곤경에 빠진 자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훼방만 놓느냐는 말이다.그리고 요즘 세상은 사람의 근본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게 아니라 겉모양새로 모든 것을 저울질 판가름 하는 세상이다 보니.그래서 일까, 모지방 이곳저곳을 손 안대는 데가 없다. 높은 곳은 갈아내고, 낮은 곳은 높이며, 쳐진 곳은 바짝 끌어올리고는 외겹을 쌍 겹으로 주름진 곳 포톡스로 평평하게 펴놓고는 날 봐달라는 뜻의 요상한 표정들을 짓는다.이뿐인가 옷에만 뻥을 넣는 게 아니라 엉덩이에도 뻥을 넣고입고 다니는 바질 보면 칼질로 좍좍 찢어 너덜너덜 거지 옷이 따로 없다. 세태가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닌 것은 아니다.월래 같잖은 음식이 뜨겁기만 한 것처럼 사람 구실도 제대로 못하는 주
NK 지식인연대 현지통신원(북한내)의 소식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북한은 조선노동당에 내려 보낸 간부학습요강 “농촌진지 강화에 대한” 당, 근로단체 조직별 “농촌이주강연회”가 있었다고 한다.인민의 피를 쪽쪽 빨아먹는 흡혈귀와 같은 북한 관료들에 타성(惰性)에 젖은 행정을 우리는 유감없이 보고 있다. 정작 풍족한 풍년의 알곡생산을 할 생각이 있는 종자들이라면 대한민국의 최첨단 영농기술을 배워 농사를 지으면 기근문제 해결과제가 그중 제일 낳을 것이다. 이는 李 정권과 국민들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최근 북한 당국이 도시 인민들을 농촌으로 이주시키기 위한 선행공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당, 보안사를 비롯한 권력기관의 간부 아내들이 농촌진출(이주)에 앞장을 서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북한의 인민 농촌이주정책은 농사짓는 일손이 모자라 알곡생산이 저조하다. 라는 것은 핑계일 뿐이며, 김정일 독재정권에 불만을 품은 세력들을 몰아내기위한 극단의 조처가 아닐까 한다.또한 농촌으로 이주하는 사람에게는 물질적인 인센티브를 주겠다. 밝히고 농장(농촌)에 자원 이주하는 세대는 현금 1만원(인민화폐)과 식량 120Kg을 지급한다고 한다.회령시 유선
잠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 잠자리에서는 잠자는 것 말고 딴 짖은 하지마라.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規則)을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 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마라.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消化活動)을 시작하고장으로 옮겨 흡수(吸收)한다.때문에 잠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위(胃
오늘 3월5일 민노당 가입해 현행법 위반한 전교조 해체하라! 는 집회를 가졌다.이날 주최 측은 같은 장소(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서 한 달간의 집회 신고를 했다. 오늘 집회의 내용이 관철될 때까지 계속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촬영 장재균▲집회를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성명서철방통 귀족노조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위원장을 포함한 교사와 공무원 284명이 민노당에 가입하거나 당비 또는 후원금 등 정치자금을 납부한 혐의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민노당 중앙위원과 대의원에 전교조, 전공노 간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어 민노당의 전위부대 역할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공무원의 민노당 가입은 헌법 7조(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국가공무원법 제65조(정치운동금지의 의무), 66조(집단행위 금지), 공무원노조법 제4조(노조의 정치활동 금지)를 위반한 범법행위이다.민노당은 정강정책에서 자본주의 체제 부정,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 연방제 통일 등을 주장하고 있어 북한의 대남적화노선과 일치하고 있다. 민노당은 민노총과 함께 각종 집회엣 쇠파이프와 죽창을 휘두르며 도심을 마비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는 불법촉력시위를
요즘 토론장의 게시 글을 보면 홧김에 서방질을 한다. 라는 말과 비스 무리한 글이 많이도 올라온다. 나는 모 분을 따르고 그를 주상같이 모시고 있다?그분이 하는 말과 행동은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나는 믿고 따른다? 이런 말이 있지요 , 국으로 처먹어라, 밥상 앞에 놓고 투덜대지 말고 먹으라는 말이다.일이란 소신을 갖고 추진해야 하며, 말 한마디라도 심사숙고해야 한다. 어느 한 단체 어느 한 무리 자신의 영달을 위한 말과 행동이라면 아니한 만 못하다. 국민을 예전처럼 뭘 로 보고 이런 허튼 짓을 한다. 면 한마디로 아니 옳시다. 그래서이다.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다. 라는 말과. 콘돔 째지는 소리 하고 자빠져 있네. 라는 말 그리고 과부 처녀막 터지는 소리한다. 는 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이제 이 땅의 국민은 예전과는 달리 어수룩하지 않으며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할 수 있는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나라들 중 한 나라가 됐다는 사실이다.이렇게 국민들이 몸소 깨우치기까지는 6.25전쟁, 4.19, 5.18, 동의대사건, 거짓광우 촛불난동, 그리고 전직 대통령의 자살 등에 부모형제의 목숨과 혈세를 교습비로 받쳐 겨우 터득한 결과이다. 이렇게 피맺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