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화)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초청간담회 및 후보 단일화 방안 발표”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편의상 오른쪽에서 부터 오성삼, 김성동, 이경복, 김호성, 이상진, 권영준, 김걸, 김경희(촬영 장재균)▲국민의례 애국가제창(촬영 장재균)이날 바른교육국민연합은 회견문에서 오늘 “서울 지역 교육감 후보 초청 간담회 및 후보 단일화를 위한 본격적인 국민 캠페인에 나선다. 우리는 지난 4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학부로 汎보수 애국단체 회원, 종교계,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힘이 모인 바른교육국민연합을 창립시켰다.EH한 바른교육국민연합은 반전교조 교육감후보 단일화 방안을 마련하고 여론조사 및 핸드폰 예비투표를 통해 후보들의 지지도를 수합할 수 있는 준비를 진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6월2일 지방교육선거에서 전교조 성향의 후보가 당서노디는 재앙을 막아 내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우리는 아이들을 전교조로부터 구출하여,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의 당당한 시민으로 길러 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5대 교육정책 과제를 제시한다.하나. 전교조의 반국가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 구체적 방안으로 전교조 소속
더 이상 늦기 전에 우리 국민들이 직접 칼을 빼들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가 무너지고 모두 죽게 되어 있습니다.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의 매복 공격에 의해 1200톤급 대형군함이 침몰하고 46명의 우리 해군 장병들이 전사함으로써 전쟁 상황이 터졌는데 청와대 트로이 목마들과 빨갱이 방송들은 국민을 속이며 흉악범을 숨기려고 별 수작을 다 부리고 있습니다. 저 빤한 짓거리를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저 김정일 노비들이 진상 규명을 늦추며 질질 시간을 끌다가 비 오듯 쏟아지는 국민들의 질타에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가 되면 으레 그랬듯이 관심 전환용 대형 사건이 터질 것입니다. 2007년 말에 대선을 앞두고 일어난 태안반도 유조선 충돌 기름 유출 사고, 또는 2003년 2월의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같은 대형 사고가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단단히 경계해야만 합니다. 빨갱이들로서는 이렇게 해야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우리 해군장병 46명을 전사하게 만든 김정일의 흉악한 기습 도발 범행 진상을 감추고 흐지부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트로이 목마들이 음모한대로 군과 국민들 사이의 이간질이 성공하는
초계함 침몰 진상규명과 위기대처를 위한 한미우호증진협의회의 긴급성명,한국 1200t급 초계함 천안함이 지난 3월26일 서해 백령도 서남방 1.8km 해상에서 침몰했다. 정부의 초계함 침몰 진상규명과 위기대처에 국민은 불안하다.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날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 나고 백령도 주민들은 집안에 있는데 집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큰 포성이 들렸다고 한다.사건 발생 초기 청와대는 “사고 원인에 예단하지 말라”고 당부했다.하지만 뭐가 그리 급한지 진상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북의 연계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대단히 졸속으로 성급하게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부정하는 경솔한 망언으로 국민을 실망시켰다.백령도 주민의 집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포성은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할 때 그곳에 있었던 속초함에서 20분간이나 새떼를 미확인비행물체인 것으로 착각하여 발사한 것으로 발표했다.군함이 두 동강이 나고 속초함이 백령도 주민들의 집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무려 20분간에 걸쳐 미확인 비행물체를 향하여 대포를 발사했다면 새떼를 미확인 비행물체로 착각한 것이 아니라 천안함을 침몰시킨 북한의 군함이나 전투기를 향하여 발사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을까?천암함 침몰날
4월1일 판문점과 제3땅굴 견학을 했다.오전 9시20분 서울 시청 앞을 출발 10시25분 자유로 휴게소에 잠시 들렸다. 11시 임진각 1시15분 판문점 그리고 제3땅굴을 견학했다.오늘 안보견학은 여느 때 보다 긴장감이 감도는 판문점 및 제3땅굴견학이다.서해 천안함 침몰사건의 사건 전모가 밝혀지기도 전 판문점 견학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촬영 장재균휴전선을 지기는 믿음직스러운 대한의 사나이 우리에 국군 저 늠름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기도 했다. 판문점 견학은 무척 조심스러웠다. 두근거리는 가슴 숨길수가 없었다. 판문점 북측 북괴 병? 장교? 모습을 봤을 때 피가 아래에서 위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저 인간들 때려잡아야 하는 데 저 인간들을 전부 쓸어버려야 하는데 말입니다.휴전선 DMZ에는 이름 모를 새들만이 오갈뿐 살벌함 그자체이다.
3월30일 오전 11시 대구 불광사에서 조계종 제8대 종정 서암 대종사 7주기 추모법요가 있었다.이날은 부처님 열반제일며 94년 종단사태 16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진제대선사께서 부처님 열반과 관련하여 최상승의 선법문을 해주셨고 다음으로 서암 종정 추모법요에서는 죽비 삼배와 헌화 헌향이 있은 다음 행장소개를 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행장 소개는 당시 원로회의 사무처장이자 서암 종정 비서실장을 역임한 덕산 스님께서 서암 종정의 행장소개에서 여느 때의 행장소개와 달리 94년 종단 사태 때 서암 종정께서 발표하신 교시 가운데, 4월9일자 발표하신 승려대회 금지교시와 이임사(원로스님들께 올립니다)를 중심으로 불타의 길을 걸어가신 서암 종정의 위대한 삶을 설명했다.그리고 부처님 열반제일인 점을 감안하여 부처님께서 열반에 임하시어 국가 민족과 불교승가의 흥망성쇠에 관해 설치하신 칠불쇠퇴법, 즉 일곱가지 세태하지 않는 법을 갈략히 설명했다.그 내용을 갈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1. 비구들이 ‘자주 모이고 많은 집회를 갖는 한 비구들에게는 번영만이 기대되며 쇠망은 없을 것이다.2. 비구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화합하여 행동하고, 화합하여 교단이
오늘 29일 오후3시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은 삼성건설(서초동 삼성물산) 앞에서 국민동의 없는 졸속 밀실야합 박정희기념도서관건립을 중단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다음은 이날 주최 측이 배포한 성명서내용이다. 국민들의 절대적 존경을 받는 박정희기념관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위상에 맞는 규모로 지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암동에 지어지는 박정희기념도서관은 국민들의 여망을 외면한 졸속 기념관으로 지극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민간기금을 500억씩이나 조성하면서 국민공청회나 국민보고대회 한번 없이 밀실에서 이루어지는 기념관건립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마저 느낀다.현재의 부적절한 기념관건립은 마땅히 전면 재검토되어야한다. 몇몇 사람이 아닌 각계각층의 폭넓은 여론을 수렴하여 국민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제대로 된 기념관이 세워져야한다. 사후 일년도 채 안된 전직 대통령들은 번듯한 제2, 제3의 기념관이 들어서는 마당에 국민들의 절대적 존경을 받는 박정희 대통령은 서거 30년이 지나도록 기념관 하나 없이 홀대를 받아왔다. 그나마 겨우 짓겠다는 기념관마저 박 대통령과 아무 연고도 없는 외지고 협소한 상암동구석의 쓰레기 매립장 근처라니 국민들이 어찌 분노하
3월27일 오전 10시30분 뚝섬유원지 한강 수상법당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3월 정기법회가 있었다.촬영 장재균박희도 상임공동회장(전 육군참모총장)을 위시하여 김홍래 공동회장(전 공군참모총장), 박봉식 전 서울대 총장, 법일 지도법사, 법철 지도법사, 이건호 부회장, 신윤희 감사, 이석복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 큰스님을 모시고 여법하게 봉행했다.이날 법회에 유윤순 태고종 전국 신도회장을 공동회장으로 추대 및 임원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오늘 3월26일 오후4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고문, 불교교단사 연구소장 덕산스님의 일요일 10시에 MBC방송의 2080의 제작팀과 불교계에 관한 현안문제 해법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촬영 장재균MBC 질문요지 : 금번 조계종과 봉은사 문제가 무엇이 문제인가?덕산스님 답변요지 : 조계종 종헌종법에 이견의 문제를 해결을 위하여 “멸정법”이란 것이 있다. 이는 종단 내에서 의견에 문제가 발생하면 종단 내에서 논의를 통하여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이다.그러나 금번 문제는 봉은사에서 위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이 절차상의 큰 문제이다.MBC 질문 요지: 외압설이 진실이라면 이에 대한 스님의 견해는 ?덕산스님 답변 요지 : 정치권의 “외압”설은 근본적으로 별도로 해결할 문제이다. 이를 종단내 문제와 연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종단내의 문제를 외부와 연계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것은 종단에 대한 또 다른 외압으로 작용할 수 있다.◆◆지난 3월24일 덕산스님의 질의명진 주지의 봉은사 직영사찰 지정 외압설 주장과 관련 불교도와 국민 그리고 정치권에 드리는 공개서한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을 비롯해 우리나라 불교종단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입각한 종단 자체의 법질서에 따라 문제
오늘 3월26일(금) 오전 10시 침략의 원흉 겨레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이 서울광장에서 거행됐다.촬영 장재균안중근 의사가 추구했던 동양평화사상을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하고자 겨레의 등불, 평화의 횃불이라는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태영 국방부 장관, 김 양 국가보훈처장 등 정부 주요인사와 안 의사 유족, 광복회원, 시민 등 2~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안 의사 약전낭독, 추모공연, 추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운찬 총리는 추도사에서 아직까지 안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실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다. 유해 발굴 추진단을 발족시키고 일본과 중국의 협조를 얻어 유해를 모셔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앞으로 안 의사의 유해 봉환을 비롯해 선열의 높은 뜻 계승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13명의 평화 횃불과 50명의 취타대 그리고 100여명 든 추모기 60여명의 놀이패와 군악대가 뒤를 따랐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15호 3월 회보가 나왔다.회보 1면에는 천태종이 간다라의 불교문화유산을 복원하는데 앞장서게 된 사연과 G20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2010영산재 2면에는 이건호 조계종 방생법회장님의 보살과 보살 3면에는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이 북한의 대남공작에 휘둘려서야 되겠는가?올인코리아 조영화대표의 하필 이때 조계종 총무원장이 북한에 가는가?4~5면은 아프간의 평화건설은 ‘세계 속의 한국’ 정치외교의 승부처이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6면 대불총 겨울성지순례 “영월 법흥사 적멸보궁과 원주 명주사를 다녀와서7면 4대강 공사 반대운동에 대한 천주교계의 반응을 주목하자! 전두환 이미지는 개선되어간다. 과반수 이상의 네티즌들로부터 인식을과 호국인왕산인왕사 성영화 사업 새로이 인식되는 불교의 성지 안왕사 복원8면 대불총이 성원하는 NGO단체와 글로벌평화문화봉사단 활동소식 그리고 조계종은 도대체 언제까지 북한의 대남공작에 말려들 것인가! 대불총 이석복 사무총장의 오는 6월에는 전교조 아닌 교육감을 뽑아야 한다. 교육으로 흥한나라 교육으로 망하게 할 수 없다 는 칼럼 및 기사로 가득 차있다.
3월24일(수) 오후3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우익 시민단체가 “MBC PD수첩의 진실왜곡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각성”을 촉구하는 대국민 출정식과 홍보전 그리고 전단지 가두 배포와 서명운동을 가졌다.촬영 장재균▲땅굴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촬영 장재균)▲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추선희(촬영 장재균)이날 배포한 전단 내용은 “민동석 쇠고기협상단장의 최후진술서” 및 “PD수첩의 왜곡조작을 폭로한 정지민 작가의 인터뷰”내용과 “대한의사협회와 전국의사총연합 등이 PD수첩 무죄판결”에 관한 우려표명 그리고 단체의 성명서가 담겨 있다.성명서지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결과에 대해 MBC 방송의 PD수첩이 문제 제기한 것을 계기로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대규모의 소요사태가 있었다.며 ”근 3개월간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의 불법 시위가 벌어지고 정권 타도, 청와대 진격의 구호가 난무하면서 각종 폭력 폭란사태가 빈발하는 등 국가 기능의 마비가 우려될 정도의 사건이었으니 가히 “광우병 폭동사태”라 부를 만하다“ 고 말했다.이어 “우리는 지난 광우병 사태의 본질이 당시 새롭게 등장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정파적이고 맹목정인 반감(反感)과 반미주
북한이 얼마나 다급했으면 외화벌이사업소에까지 집중검열을 했을까?외화벌이사업소라는 곳은 북한정권의 동맥과도 같아서 주석궁에서 애지중지 하는 정권차원의 사업소이다. 그런데 북한정권이 외화동원력의 일등공신 군부기관 외화벌이사업소를 3월17일 집중검열을 했다. 이는 이레적인 일이며, 그 만큼 북한관료들이 푹푹 썩고 썩었다고 보면 옳을 것이다.검열에 앞서 북한당국은 검열목적이 “식량 확보”에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뒤집어 말해 외화벌이사업소란 너나 할 것 없이 정부의 모든 것 돈이 되는 것이라면 죄 손을 대 꿀꺽 인마이포켓 했다고 보면 무리가 없다.이는 “못 먹는 놈이 바보다.”“정부의 모든 것 눈먼 것,”“먼저 먹는놈이 임자다.”라는 식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북한당국이 빼도 박도 못할 물증을 잡고 있었기에 칼을 빼들은 것일 게고, 빼돌려진 외화(미화), 식량, 공산품이 우리의 짐작을 초월할 정도인 것 같다. 이니 그러고서야 북한 내에서 식량 확보를 하겠다. 고 했을까?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 현지통신원 소식에 따르면 지난 12월28일 국가보안성 포고문을 공포하고 모든 외화벌이 기관이 불법으로 소지하고 있는 모든 물품을 절차에 따라 환수 및 몰수할 것이라고 했다.지난
북한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북한은 외부세계와 연락이 용이한 통신일체를 차단 타 지역(고향 및 일가친척 방문) 여행을 신고 및 허가제로 해 놓은 밀봉 폐쇄국가이다 이렇게 주민들을 한곳에 가둬놓고 어버이는 태양이시며 지상낙원이다. 라고 거짓 선전을 했지만 지난달 결국 최악의 사건이 발생했다. 2월25일자 사)NK지식인연대 정보센터 현지 통신원에 따르면 2월16일 김정일 생일 민족최대의 명절 신의 제왕절로 기념하는 수령의 생일` 굶주림에 지친 주민들에“식량절취사건”사건 발생과 동시 죽음의 총성이 울렸다. 이날 사)NK지식인연대는 보도에서 북한정권은 이번 식량절취사건을 간단하게 덥고 넘어갈 사안이 아닌 것 같다. 라고 보도 이 보도를 “일본 신계이신붕”이 인용 보도한데 따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의 발작적 패륜 성명이 나왔다. 조평통의 대변인 담화형식 성명은 다음과 같다. “모략 극이다” “민족반역 도주자 인간쓰레기다” “반공화국 비방보도이다” 또한 조평통은 성명에서 위대한 선군영도 아래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해 총 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우리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어 보려는 “민족반역 도주자 인간쓰레기”와 한통속인 “일본 반동분자”들의
오늘 21(일) 오전 8시 2010년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1회동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촬영 장재균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광화문광장을 출발 남대문로 국민은행 명동지점을 지나 을지로, 청계천, 청계천을 우회 종로 3가를 지나 신설동 5거리, 군자교, 광진경찰서, 성동교, 국민은행 영동교지점, 잠실대교, 석촌호수 사거리를 지나 배명고 로타리, 짐실 올림픽주경지장 풀코스 42.195km를 역주했다. 촬영 장재균마라톤대회 사상 역대 최고 기록이 세워졌다. 케냐선수인 실베스타 테이멧은 이날 대회에서 2시간06분49초의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오늘 3월19일(금) 오후4시30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5.18에 관한 지만원 박사 명예훼손 사건 변론이 있었다 이날 변론에 나선 서석구 변호사는 대한민국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명쾌한 막혔던 가슴이 뚫리는 변론을 했다.촬영 장재균사건 2009고단74가,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나, 사자명예훼손 모두진술피고인 변호인은 피고인에 대한 위 사건에 관하여 피고인을 위하여 형사소송법 제 286조에 따라 공소사실의 인정여부와 이익이 되는 사실에 관한 모두 진술권은 다음과 같이 행사한다.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의 요지피고인은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18일을 전후하여 전라남도 및 광주 시민들이 비상계엄의 철폐를 요구하는 등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벌인 민주화운동으로 국회에서 의결, 공표된 5.18 민주화운동등에 관한 특별조치볍, 광주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광주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하여 정립된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사망한 자들이 마치 소수의 좌익과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부대원들에 의하여 선동되어 일으킴 폭동인 것처럼 묘사하여 위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