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26일(화) 오후2시 서울역 앞 ‘불법 정치활동’ 전교조 해체하라! 공무원이 정치세력화하여 반정부투쟁 나서는 것, 용납해서는 안된다.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촬영 장재균▲민노총 전교조 국민의 이름으로 포박하다(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성명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이계성(촬영 장재균)▲성명서 활빈단 대표 홍정식(촬영 장재균)▲좌익인 듯 한 여성이 극열하게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성명서) ‘불법 정치활동’ 전공노, 전교조 해체하라!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 300여명이 지방공무원법 57조(공무원의 정당 및 정치단체 가입 금지), 국가공무원법 65조, 66조(공무원의 정치운동과 집단행위 금지), 공무원노조법 4조(공무원노조의 정치활동 금지)을 위반하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등에 가입해 당비를 납부하고, 불법 집단행동과 반정부시위 참여 등 불법 정치활동을 일삼아 왔다.전교조와 공무원노조의 상위 노조인 민노총은 강령 제2조에 정치세력화 실현을 명시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한미FTA 반대 등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反국가적인 불법폭력시위를 주도해 왔다.200
오늘 1월25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이용훈 대법원장과 이념편향 판사 및 우리법연구회 해체 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공동대표 박희도(촬영 장재균)▲이북도민중앙연합회 회장 최종태(촬영 장재균)▲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길자(촬영 장재균)▲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촬영 장재균)▲100만 명 서명식(촬영 장재균)우리나라는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으로서 민주주의 혁명을 이룩하였다. 5000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서방의 자유민주주의 민주공화제도 도입과 3권 분립제토의 정착으로 체재를 유지해 왔다.북한의 6.25 남침으로써 끔직한 동족상잔의 살육전쟁의 큰 비극으로 겪었다. 남북 간의 체재 대결에서 끊임없는 북한 공산주의세력 이념공세에 시달려 왔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건국정신과 헌법체재 아래 국운융성과 번영을 이룩하였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까지 사법부가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정의를 구현하는데 기여해 왔다.그러나 좌파 정부아래서 반국가세력들이 민주라는 이름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훼손할 때도 최종 보루인 사법부가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기대해왔다. 그러나 작금의 사법부의
오늘 1월22일 오후2시 서초동 대법원 앞 5천 여명 애국시민들이 모인가운데 반(反)헌법 반(反)국가 법관퇴출, 사법부 개혁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라이트코리아, 해병대전우회, 재향경우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육해공군해병대대령연합, 특수임무수행자회, 쿨 TV, 올인코리아, 국민행동본부 등 200여단체 등이 참석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성명서대한민국은 건국이해 북한의 6.25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으며 남북간의 체제대결에서 끊임없는 북한의 간접 공세와 국내 공산주의 세력의 이념공세에 시달려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국정신과 헌법체제아래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유사 이래 최고의 국운융성과 번영을 이룩하였다.자랑스러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는 사법부가 위기 시 마다.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정의를 구현하는 노력을 다했기에 가능 하였다. 우리는 좌파정부아래서 반국가 세력들이 ‘민주’라는 이름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국가정통성을 혜손 할 때도, 최종 보루인 사법부가 있기에 희망을 가지고 기대하였다.그러나 작금의 않은 광우병 촛불시위로 수도의 심장부
▲서해교전내가너를 모르는데 넌들나를 알겠느냐연륜없는 괴질판사 똬리틀고 하는짓이반역역모 흉악범을 무죄라며 선고하니애국시민 통곡한다 반공열사 피토한다▲죽창생긴것은 인간인데 하는짓은 짐승이라저런짐승 하는짓을 그냥보아 넘길소냐일어나라 애국시민 불길처럼 일어나라노무현이 박아놓은 대못들을 뽑아내자종북자는 때려잡고 빨짐승을 뽑아내며 북쪽새는 끌어내어 회색분자 가려내고좌와우를 넘나드는 양다리족 가려내어 북쪽새가 확실하면 볼것없이 처단하자
2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보수단체가 중심이 된 “대한민국 파괴세력 귀족노조 해체하라!” “철밥통 귀족노조(전교조, 민노총, 공무원노조) 추방하여 일자리 창출하자!”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
오늘 1월20일 오전 11시30분 종합청사후문 사)북한민주화운동본부,사)한국자유연합, 자유통일 등 30여 단체가 대한민국 헌법에 입각한 평화적인 자유민주주의 통일정책으로의 전환 및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호버트 朴 구명을 위한 통일부의 구체적 노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1.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 본부로 명칭 변경을 촉구한다.이들은 위선 통일부가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운동본부의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로의 단체 명칭 변경 요청을 거절하고 있는 데 대해 항의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2003년 6월 설립당시부터 “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라는 이름을 내걸었으나 통일부가 “북한정권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단 법인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북한민주화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정권이 바뀌고, 지난 2009년 10월에 “북한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오의 명칭변경 신청을 냈으나 위와 똑같은 이유로 거절했다. 그리하여 2009년 11월24일에 통일부 차관과 담당 사무관에게 명칭변경 거절에 대한 법적 근거와 명칭변경 절차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했으나 현재까지 묵묵부답이기 Eoansd에 “정치범수용소해체본부” 명치 변경이 관철될 수 있도록 모
오늘 1월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 라이트코리아, 6.25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자유북한운동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 활빈단 등 20여 단체 대표들이여 뮈죄선 남발 규탄 및 사법부 개혁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작년 1월 5일 국회에서 소위 공중부양 쑈를 하면서 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벌인 강기갑 민노당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한 것을 재판부가 지난 14일 무죄를 선고했다. 이는 법치파괴 행위에 면죄부를 준 엉터리 판결로 사법부는 권위와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같은 시기에 국회에서 폭력행위를 한 다른 의원들에 대해서는 유죄 선고를 했다. 유사한 사건을 판사에 따라 다르게 판결한 것이다. 양형 상 형평성에 맞지 않는 판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보수단체 인사들에 대해서는 가벼운 사건에도 사건 발생 3년이 경과한 시점에 표적삼아 기소해 중형을 선고하는 반면, 좌파단체나 반국가행위자들에 대해서는 검사가 중형을 구형해도 무죄를 선고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검찰이 징역10년을 구형한 반국가사범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경우도 있다.전교조로부터 배운 세대로 보이는 한 젊은 판사는 “법복만 입지 않았
오늘 1월19일(화) 오전 11시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앞 건국이념보급회,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외 10여개 단체는 한목소리로 좌익판사 척결하여 법치붕괴 막아내자! 오늘의 이 막가파판결은 정부가 나서서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사법반란을 막아야한다. 촬영 장재균src=http://badkiller.kr/data/geditor/1001/598393575_2b212ce8_L1a..190674.jpg name=target_resize_image[]>성명서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기만과 선동으로 파괴한 반역정권이었고,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인 법원에까지 반역세력을 깊이 침투시켰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 좌익정권의 지원 하에 한국의 법원은 좌익세력의 반역을 비호하는 마지막 보루로 전락했다는 비난까지 받게 되었다. 지난 15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법원의 판결에 의해 파괴되었다는 사실도 국민들은 기억한다. 좌익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법원에 의해, 반란자는 애국자가 되고, 애국자는 반역자로 둔갑되는 사법반란이 대한민국에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국민들은 우려한다. 좌익세력의 이론가, 선동가, 깽판꾼들
오늘 1월16일(토) 오후3시 기독교기념관에서 국민통합 여성회가 주최 여성이여 단합하라! 구국운동에 앞장서자! 는 여성회 창립 및 특별강연회를 가졌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국민통합 여성회 창립(촬영 장재균)이날 서울특별시교육위원 이상진 교장은 격려사에서 존경하는 애국단체 회원여러분 경인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한해도 한결 같이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주신 애국단체 여러분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의 전공과목이나 다름없는 전교조 문제,제가 사는 지역구의 모 국회의원이 젊은 시절에 좌익에 심취하였다가 우익으로 돌아선 젊은 국회의원이 계십니다. 그분 말씀이 좌익들이 너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여 돌아섰노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 말입니다. 좌익들은 용어 혼란전술이란 기만전술입니다.우리아이들을 좌익혁명투사로 길러내는 씻을 수없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소위 전교조 이적단체를 고발 하였습니다. 그들은 1989년 5월24일 전교조 창립선언문에서 참교육을 언급하고 그 참교육을 민족교육, 민주교육, 인간교육 이라고 하는데 이는 바로 민중혁명통일교육이요,
[편집자 주: 1980년 5월 광주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탈북자들의 주장들이 책으로까지 발간되었다. 정치권과 언론은 이런 중대한 주장에 대해 반드시 조사해서 진상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광주사태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주장이 실명까지 들먹여지면서 난무한데, 왜 정부와 언론은 진상을 조사하지 않는가?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회장이 강력하게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주장하는데, 왜 국가의 보안당국과 언론기관들은 침묵하는가? 더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게, 정부와 언론은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 주장의 실체를 조사해서 국민들에게 알려 달라. 무고한 시민들이 부당하게 매도되지 않게...] A씨의 증언 “요즈음에는 1980년 5월 18일 광주봉기에 직접 참가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인 50대의 탈북자 남성분도 만나보았습니다. 열아홉 청춘에 북한군에 입대하여 중대장의 연락병으로 배를 타고 산을 넘어서 남조선에 왔다가 다른 사람들은 큰 공로를 세웠다고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았으나 자신은 나이기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기훈장 1급 훈장만 받았다고 합니다. 그 남성의 말에 의하면 다른 건 다 몰라도 5.18은 김일성의 지시를 받고 우리가 개임한 것만 보아도 순수한 민
작년 국회 사무총장실 실내를 공중부양을 해 날라다니 듯 걸리고 잡히는 대로 사무기기를 박살낸 난동, 전 국민은 물론이요 세계적 망신을준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광란적 난동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림은 물론이며 국격을 훼손한 폭력 그 자체다. 전혀 납득이 가질 않는다.오함마로 국회를 부시고 전기톱으로 국회를 아작내도 솜방망이 처벌? 그리고 지각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민노당 강기갑 대표에 관련한 법원의 무죄선고는 수용할 수 없다.검찰은 즉시 항고(抗告)하기 바란다.악질적 국회내의 난동행위를 이렇게 무마해 버린다면 자라나는 새싹들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나아가 위와 같은 모방 행동이 나오지 말라는 법 없다.법질서를 누구보다도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이렇게 생난리 난동을 지긴 데서야 말이나 되겠는가, 이유야 어찌됐건 폭력은 폭력을 낳을 뿐이다.자격 없는 종북자 북쪽새 그리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국회의원 및 난동국회의원 전원을 사상검증과 함께 국가보안법으로 모두를 다뤄야 할 것이다.수년간에 걸쳐 이슈화된 모든 사건을 보면 국보법으로 다뤘어야 했을 사건들이 너무도 많았으며 현재도 이와 유사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다.사법부의
오늘 1월14일(목) 오전11시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당 이종걸 교과위원장 규탄 기자 회견을 가겼다.촬영 장재균▲영등포 민주당사(촬영 장재균)이날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기자회견 후 작년에 처리해야할 학자금 상환 법안 등 328개 법안을 하나도 처리하지 않아 학자금 융자를 받지 못해 무더기 휴학 사태가 빚어지고 있으며, 학교 급식법 개정안을 심의조차 하지 않고 있는 책임이 전적으로 이종걸 교과위원장의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은 11일 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영등포 민주당사 앞에서 “완장찬 좌빨족 민주당을 떠나라! 배부른 리무진 좌파는 민주당을 떠나라!란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성명서교과위 문을 잠그고 민생법안 등 328개 처리 않은 이종걸위원장 사퇴를 촉구한다.민주당 이종걸 국회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분과위원회(이하 교과위)위 위원장이 된 이후 정기국회 100일 동안 교과위 문을 열지 않았다. 교과위가 2009년 처리해야 할 328개 법안을 하나도 처리 하지 않아서 직무유기를 했다.이 위원장은 “취업 후 학자금상환제(ICL) 도입을 위한 법안 상정을 끝내 거부해 취업 후 학자금상환제의 올 1학기 도
월13일(水) 오후 3시 서울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국민행동본부는 투쟁 기록을 담은 책 국민행동본부의 애국투쟁기발간 및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촬영 장재균)▲저들은 좌파가 아니라 반역자다 김동길 교수(촬영 장재균)▲우리손으로 통일을 해야한다 닷컴대표 조갑제(촬영 장재균)▲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정몽준(촬영 장재균)▲여러분과 한몸이 되겠습니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촬영 장재균)▲국회의원 이영애(촬영 장재균)▲공로패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촬영 장재균)▲나라를 위한 마음 김동길교수와 전여옥의원 영원한 동지(촬영 장재균)▲국민의례(촬영 장재균)▲난동자 바지를 벗고 스트립쑈(촬영 장재균)그러나 이날 행사가 열리기 10여분전 병원 환자복차림의 북쪽새한마리가 겨들어와 바지를 홀랑 벗어던졌다. 동시에 동행인 듯한 서너 명은 단상과 주요 인사들을 향해 마이크 소리가 작니 크니 육두문자를 섞어가며 난동을 부리다가 6~7분 만에 끌려 나가고 들려나갔다.국민행동본부는 2008년 “법을 지키는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이다”는 구호를 내걸고 종북 북쪽새들과 오늘까지도 싸우고 있다. 이날 발간된 책의 이력을 간단히 소개 애국투쟁기에
당아당아 민주당아 애들델꼬 장난치니 정배세환 문순의원 원직사퇴 한다더니은근슬적 사퇴철회 장난치니 숙맥들아이런말들 들어봤나 남아일언 중천금을 같은당의 조의원이 오죽하면 국민사기 생쑈라고 했겠는가 무책임한 사기행위 넌덜이가 나는구나 꼴보기도 싫은당아국민원성 들었는가 자업자득 아니겠나국민여론 의식해서 민주당이 또수작질복당반대 꺼내들고 서명운운 하는구나 뜬금없는 뭔짓인가 속이훤히 보이누나 야바위질 아니겠나 눈속임용 아니겠나 애들하고 놀겠다며 늙은이는 집보라던 정일犬이 복당한다 사바사바 했었다지지난십년 퉁처놓고 파토낼일 또있으련 정일犬당 역모당이 정초부터 犬짓일세
오늘 1월12일(화) 오후2시 서울 종합청사 후문 라이트코리아, 사)6.25남침피해유족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 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활빈단 등은 이날 세종시 수정안, 국익(國益)을 우선하여 수용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촬영 장재균▲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촬영 장재균)▲성명서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 백한기(촬영 장재균)▲정치권은 세종시 수정안을 적극 수용하라는 구호를 하고 있다(촬영 장재균)(성명서) 세종시 수정안에서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한 것은 국가백년대계와 국익을 우선한 현명한 선택으로 적극 환영한다. 국가의 중추기능인 정부부처를 분산시키는 것은 극심한 행정비효율로 국익낭비를 초래할 뿐 아니라 국가안보와 통일시대를 대비해서도 시대에 역행하는 망국적인 발상이다.정부부처 이전은 해당 공무원과 그 가족들, 정부와 관련한 업무를 보는 국민들에게 극심한 불편을 초래할 것이다. 이는 행복추구권과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하는 강제이주와 다를 바 없는 위헌적인 인권침해이다. 세종시 원안은 지난 정권이 헌재가 위헌판결한 수도이전을 수도분할이라는 편법으로 만든 것이다.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이 원칙없이 오락가락하다가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