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 수괴회담 즉각 중단하라! 법치는 사망했다. 위장평화 전술에 속지말자! 28일(토) 태극기집회 : 서울역광장, 대한문, 동화면세점, 동아일보, 보신각, 세종문화회관, 명동 중앙우체국, 교보빌딩,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동아일보사 앞 ▲세종문화회관 앞 감사합니다. 2018년 4월28일
疑惑だらけの非核化・・・米『最強タカ派3人衆』が半島威嚇 トランプ氏、極めて慎重「最大限の圧力を加える」 의혹 투성이의 비핵화 ... 미 "최강 매파 3인방 '반도 위협 트럼프 전하다" 최대한의 압박을 가하는" [zakzak.co] 2018.4.29 김정은과의 남북 정상회담은 "북한의 비핵화(핵 · 미사일 폐기)"에 구체적인 내용없이 끝났다. 이번 회담을 "테스트"라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북한의 진의를 파악.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 국무장관 존 볼튼 대통령 보좌관(국가 안전 보장 문제 담당)의 '최강 매파 3인방'이다. 北朝鮮の「時間稼ぎ」「拉致放置」が明らかになれば、南北朝鮮を威嚇し“厳しい調教”に乗り出しそうだ。 "나는(북한을) 조종한다" "(자신은 핵 문제를 해결 할) 책임이 있다"며 "북한의 비핵화가 될 때까지"최대 압박 "추가" 할 것 트럼프는 27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남북 정상 회담 (27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트위터에서 정상회담에 긍정적 평가도 있었지만, 공식회견에서는 매우 신중한 견해를 나타냈다. 당연하다. 북한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세계를 속여 죄도 없는 사람들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8년 4월 28일 10:30 시 한강수상법당에서 4월 정기법회를 봉행하였다. 법회에는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하여 공동회장인 김홍래 전공군참모총장, 송재운 동대명예교수, 송춘희 백련장학회 회장, 이건호 방생법회 회장 등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금일 법회의 법문은 대불총 상임지도 법사 법일 큰스님이 "애국"에 대하여 말씀을 주시었다. 스님의 법문요지 눈으로 보이는 세상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있다. 눈으로 보이는 세상은 진실과 부정이 난무하는 현실 세계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은 불교가 추구하고 있는 근본의 목적인 "일체중생이 깨닭음"을 가지는 세상이다. 깨닭음을 이루기 위해서 8정도를 이루기 위하여 정진해야 한다 정어(正語) 바르지 못한망어 거짓말, 기어: 다르게 꾸밈, 양설: 이간질 시킴 악구 :악담등이 최근의 현실 세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8정도 :정견(正見) · 정사유(正思惟) · 정어(正語) · 정업(正業) · 정명(正命) · 정정진(正精進) · 정념(正念) · 정정(正定)> 이중에서 특별히 바르게 보는 정견과 바르게 생각하는 정사유가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국민은
영국, NUCLEAR 자금 모으는 아버지와 아들의 간첩 팀 자산 동결 A NORTH Korean father-and-son spying team have had their assets frozen by the Treasury after being suspected of raising funds in European countries to help fund Kim Jong-un's nuclear weapons programme. [Sunday Express] 매튜 로빈슨 04:58, 일요일, 2018년 4월 29일 김용남(70세)은 파리 유네스코에서 근무했으며 김수광(41세)는 로마 본부에서 세계 식량계획 (World Food Programme)을 위한 일했다. 스파이들은 주요 유엔기관에 침투해 유럽 곳곳에 있는 북한 스파이들의 조직을 은폐하기 위해 그들의 역할을 사용했다고 주장합니다. 재무부는 "북한과 그의 아버지는 북한의 핵 관련, 탄도 미사일 관련 또는 다른 대량 살상무기에 기여할 수있는 사기성 금융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외교관으로 일하면서 유니온의 은행계좌나 유니온 외의 다른 계좌 또는 대형은행 이체 등 다양하게 관여했다. 이
청와대는 4월 27일에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크게 남북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의 3개 의제가 논의 될 것이라고 4월 25일 밝혔다. 또한 국방부는 김정은에게 육•해•공군 의장대 사열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D-1일 남북정상 회담을 앞두고 대불총의 뜻을 밝힌다. 정상회담은 우선 몇 가지 사항이 전제 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 협약은 상호 신뢰와 호혜의 정신에 따르는 바, 신뢰는 입증되어야 한다. 또한 북한이 협상에 나온 것은 국제적 압박에 따라 생존을 위한 수단이라는 엄연한 사실에 입각하여 대비되어야 한다. 둘째, 본 협정은 남,북의 문제 만이 아니라 국제적 관계 속에 진행 됨으로 특히 우방들과 협조되어야 한다. 셋째, 국민들에 막연한 희망적 사고의 주입이 아니라, 국민들의 뜻이 투영되는 협상이 되어야 한다. 촛불 민심만 국민의 뜻이라면 위험한 결과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다음의 사항을 제기 한다. 1. 남,북의 신뢰를 위해서는 과거 6.25 남침 부터 수많은 도발행위에 대한 사과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회담장의 인테리어가 이를 대신 할 수는 없다. 이에 따라 6.25 전쟁이후 억류된 국군포로와 납북 및 억류된
[남북정상회담 D-2] 한반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남북회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것' 北의 비핵화 조건 파악이 중요 '한국 혼자 경제지원 불가' 알리고 야당·보수층 의견도 전달해야 선의에 기댄 섣부른 약속은 금물 '核폐기 선물' 미리 공개하면 안돼 전문가들은 27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문제에 있어 '위시풀 싱킹(wishful thinking·희망적 사고)'에 빠지면 안 된다"고 주문했다. "선의에 기대지 말고, 치밀한 준비로 구체적이고 진전된 비핵화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①김정은이'완전한 비핵화' 말하게 해야 박원곤 한동대 교수는 "김정은이 직접 '완전한 비핵화'를 말하거나, 최소한 공동성명에 명시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지난 20일 핵실험·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중지하고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비핵화 선언'이 아니라 '핵보유국의 핵 동결 선언'이라는 해석이 많다.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와 의미가 다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미국의소리(VOA) 방
“北해외 반탐 中 총책 2월 탈북…당국, 추적·살해 지시” [dailynk] 이상용 기자 2018.04.23 4:38 오후 북한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과 관련이 있고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 해외반탐국 중국 동부지역 담당 총책인 강 모(군사칭호 대좌, 50대 후반) 씨가 지난 2월 말 해외로 도주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중국 칠보산호텔(현 중푸국제호텔)에 주둔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동남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탐국 성원들을 총지휘한 강 모 씨가 지난 2월 25일 돌연 자취를 감췄다”면서 “도주 당시 달러를 찍는 활자판과 상당량의 외화를 소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강 씨는 보위성 해외반탐국의 삼두마차로 불리는 인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검토하고 현지 확인활동을 지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또한 핵과 미사일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학자들을 북한과 연계시키는 데 대한 물밑작업도 담당했다고 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다고 북한이 주장하는 강반석의 아버지 강돈욱의 후손
Trump says North Korea nuclear crisis 'long way from conclusion' 트럼프, 북 핵 위기 '결론에서 멀어졌다' [translate.google.co] 일요일 2018 년 4 월 22 일 15.14 BST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실험 중단 약속이 예정된 정상회담에 앞서 희망을 불러일으킨 지 하루 만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잘 풀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시간만이 말해 줄 것이다. 우리는 북한을 결론짓기에 먼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오래전에 끝났어야했다!" 트위터에서 말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핵 실험에 관한 발표를 환영했다. 그러나 이 발표에는 기존 핵무기와 미사일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수십 년 동안 자신의 나라가 개발해온 핵무기를 포기안할 것이라는 의구심이다. Some have expressed doubts about the North's intentions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ill be under intense international scrutiny when he meets Ki
21(토) 서울지역 5곳의 태극기 집회 서울역광장, 동화면세점, 대한문 앞, 동대문 DDP 앞, 보신각 등 5곳 ▲서울역 광장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감사합니다. 2018년 4월21일
'민주당원 댓글 조작 논란'과 관련해 이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씨가 최근 정부·여당을 압박하는 듯한 구도를 만들었다. 일각에서는 드루킹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 공로를 내세워 정부에 이른바 '빚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한 포석을 까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MBC 보도에 따르면 '드루킹'은 지난달 24일 구속된 직후 자신이 만든 인터넷 카페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회원들에게 친필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공모는 드루킹이 주도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 온·오프라인 정치그룹이다. 이 편지에서 드루킹은 "이번 구속은 정치적 보복에 가깝다"며 "조용히 처리해야 형량이 늘지 않는다. 집행유예 정도를 받고 나가는 것이 최선이고 아마 저들은 저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언론은 드루킹이 지칭한 '저들'이 드루킹이 줄을 대려고 했던 더불어민주당 의원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드루킹은 "2~3개월 걸릴 것이니 참고 인내하고 견뎌 달라"며 " 서열 갈등이나 반목하지 말고 뭉쳐서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또 "소송비용이 필요하다"며 소송 비용 모금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드루킹이 정부·여당과 각을 세우는 모습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필명 드루킹)씨가 주도한 정치 모임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을 찾아 격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 여사는 대선 직전인 지난해 4월 지지자들을 만나던 중 "경인선도 가야지"라며 이 모임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경호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다음 일정 장소로 가자고 재촉했지만, 김 여사는 경인선에 가야 한다는 말을 다섯 차례 했다. 김 여사가 경인선 관계자들과 악수할 때는 드루킹이 댓글 작업 결과를 보고해 온 김경수 의원이 바로 옆에 있었다. 청와대와 여당은 드루킹을 수많은 자발적 지지자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 영상은 다른 진실을 담고 있다. 촌각을 다투며 선거 현장을 누벼야 하는 대선 후보 부인이 '경인선'이라는 이름을 다섯 차례나 부르며 반드시 챙기고 가야 한다고 느낄 만큼 드루킹을 의식하고 있었다. 여권이 드루킹을 각별하게 여겼다는 또 다른 정황도 나타났다. 19대 대선이 끝난 후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서로 고발했던 선거법 위반 건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은 국민의당에 9건을 취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8건은 당초 합의대로 국회의원
고위관계자 “남북간 적대행위 중단, 정상간 합의문 포함시키길 원해” 정의용 안보실장 “美볼턴 만나 평화체제 구축방안 논의” 정의용-볼턴, 한미정상회담-남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논의 청와대는 18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현행 ‘정전(停戰) 협정’ 체제를 마치고 ‘평화 체제’로 전환을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취재진에게 ‘종전(終戰) 선언이 추진되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고 “여러분이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좀 더 궁극적으로 평화적 체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꼭 ‘종전’이라는 표현이 사용될 지는 모른다”면서도 “남북간 적대적 행위를 중단하기 위한 합의를 (남북 정상간 합의문에) 포함시키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서 현재는 확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이번 정상간 합의문에 이번 정상간 합의문에 어떤 형태로든 반영될 수 있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종전 선언의 형태에 대해서는 “직접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뤄져야 된다고 본다”며 “남북간에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