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갑질' 논란 당사자인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지난 30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구속된 지 4개월여 만이다. 박 전 대장이 '공관병들에게 호출용 전자 팔찌를 채웠다' '아들 옷 빨래까지 시켰다' 는 등의 폭로가 한 달 가까이 계속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기회에 군대 갑질 문화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했고 군 검찰은 즉시 박 전 대장을 형사 입건했다. 군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려고 '정책 연수 파견'이라는 임시 보직을 강제 부여해 전역도 막았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갑질'로 감옥 보내기가 쉽지 않았다. 박 전 대장은 결국 일부 부대의 고철을 수거·폐기하는 고철업자에게 760만원 상당 향응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문제의 본질인 '공관병 갑질'과 관련된 직권 남용 혐의는 재판 대상에서 제외됐다. 박 전 대장은 첫 공판에서 향응 혐의도 전면 부인했다. 처음 문제가 된 혐의를 밝히지 못하면 수사를 멈추는 것이 정상이다. 우리 수사기관은 다른 혐의를 찾는다. 영장이 기각되면 재탕 3탕 수사를 통해 다시 영장을 청구한다.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특정 개인을 어떻게든 욕보이는 것이 수사 목적이다. 무슨 명목이 돼도 좋으니 무조건 감옥에 보내라는 것은 법이 아니
“靑 도시락은 9만원대 유명 호텔 도시락” 지적에...청와대 “시중가 절반에 계약” 청와대가 지난달 30일 장·차관 워크숍에서 저녁식사로 준비한 도시락 단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 유명 호텔에서 제작한 9만원대 식사 메뉴라는 의혹과 함께 ‘황제도시락’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이에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국정 철학과 주요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2시에 시작해 오후 8시쯤 끝났다. 국정 전반을 안건으로 다루고, 참석자도 150명 내외로 많았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저녁식사로 도시락 만찬을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오후 7시경부터 청와대가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토론했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만찬으로 제공된 도시락 일부 / 청와대 논란이 시작된 시점은 청와대가 이날 만찬으로 제공한 도시락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장·차관 워크숍 도시락이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제작한 9만6800원짜리 행사용 도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각) 연두교서에서 ‘꽃제비’ 출신 장애인 탈북자 지성호(36)씨의 사연을 소개하며 북한 정권이 도덕적으로 타락(depraved character)했다고 정면 비판했다.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직접 연설을 지켜보던 지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소개하자 목발을 들어 보이며 울먹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씨가 목발을 짚고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거쳐 수천마일을 여행한 끝에 자유를 찾았다”며 “지씨의 가족 대부분이 따라왔지만 지씨의 아버지는 탈북 도중 체포돼 고문을 받아 숨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씨가) 다른 탈북자들을 구출하고, 방송을 통해 북한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진실을 알리고 있다”며 “그의 희생이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준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성호의 이야기는 자유를 향한 모든 인간 정신의 증거”라고 말했다. 30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지성호(36) 북한인권단체 ‘나우(NAUH)’ 대표를 소개하자 지 대표가 목발을 들어 연설에 호응하고 있다./ CNN 캡처 꽃제비 출신 장애인 지성호는 누구?…목발 짚고 1만km 여정끝 탈북 성공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트럼프, 여러 초청 인사 중 지씨를 맨처음 찾아와 인사하고 사진찍어...“긴장하지 말라” 격려 -“트럼프 지씨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고, 북한 인권문제도 잘 알고 있었다” -오토 웜비어씨 부모가 “북한 인권 위해 일해 달라”며 웜비어의 넥타이 선물 31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만난 탈북자 지성호씨 손엔 넥타이가 하나 들려있었다.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일주일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씨의 부모가 선물로 준 것이라고 했다. 지씨는 웜비어씨의 부모와 함께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의회 연두교서 연설에 초청받았었다. 기차에 치어 왼발과 다리를 잃은 뒤, 목발을 짚고 북한을 탈출해 동남아를 거쳐 한국으로 들어온 그의 이야기는 미 의회에서 기립박수를 받았었다. 그는 전날 연두교서 자리에서 목발을 흔든 것과 관련해 “억압과 인권탄압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북한 김정은 정권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백악관 브리핑 룸에서 만난 지성호씨. /조의준 특파원 이날 인터뷰는 백악관 브리핑룸과 웨스트윙(사무동)의 사무실에서 연이어 이어졌다. 웨스트윙의 지하 사무실에서 만난 존 켈리 비서실장은 그에게 다가와 “정말 감동적인 장면이었다”며 악수를 청했다.
북의 김씨 왈조는 목적했던 미끼만 따먹고 사라지는 어종(魚種)과 같다. 북은 한국이 내주는 대북퍼주기를 받고, 답례의 표시인지,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과 민간인을 간헐적으로 상습 살해할 뿐이다. 북은 유엔의 대북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한국이 주최하는 평창 올림픽은 보급품을 채울 수 있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한국정부는 북의 의도대로 평창 올림픽에 또하나의 대북퍼주기인 돈을 쓰고, 태극기를 내리고, 한반도기를 들었다. 그러나 북이 노리는 것은 첫째, 대북퍼주기와 둘째, 남남갈등이요, 셋째, 한-미동맹의 이간질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文정부의 한반도기를 들고 대북퍼주기는 국익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도로(徒勞)일 뿐이다. 그동안 문민정부 20여 년간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을 향해 보은같은 답례의 복지 정치를 했어야 마땅한데, 천편일률(千篇一律)처럼 국민의 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남북평화통일이 가시화 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이 알게 모르게 혈안이 되어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한국의 삼척동자도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주적인 북에 대북퍼주기를 하면, 첫째, 주적인 김씨왕
좌파의 한국 대통령이 민생경제는 외면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한국의 서민들은 먹고 사는 경제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문민 대통령들의 지난 통치사를 분석해보라. 국민경제가 좋아질 수록 서민복제에 경제를 투자하는 정치를 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정치를 해보였다. 한국의 대북퍼주기는 북의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김씨 왕조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게 하고, 북핵증강을 지원할 뿐이다. 따라서, 국민들이 진보좌파에 선거에 투표를 해주는 것은 첫째, 북핵증강을 할 뿐이요, 둘째, 민생경제는 물론 서민복지는 하지 말자는 선언과 주장과 같다. 민중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봉기하여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진보좌파 대통령들이 어떤 명분을 붙이고 대북퍼주기를 해도 결과는 한국의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소년에도 큰 장애가 된다. 청소년의 일자리를 마련해야 할 국가의 돈아 대북 퍼주기를 하여 북한제제 유지와 북핵증강에 지원한다면, 반대급부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소년에게는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백수로 지내야 하는것이다. 청소년이 일자라기 없는 원인에 대하여 진보 좌파 대통령들은 한국의 청소년은 고급 일자리만 원할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8년 1월 27일 한강수상법당에서 1월정기법회를 신년법회로 봉행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법한 법회를 봉행할 수 있도록 참여하여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법회는 회장님의 신년 인사와 상임지도 법사이신 법철스님의 법문으로 진행되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이 다음요지의 인사말이 있었다.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100주년 기념 행사를 계획하였으나 행사에 임박하여 취소 된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또한 최근 연속된 화재사고로 인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하며 희생자 분들의 극락왕생과 유족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최근 평창올림픽이라는 세계적 축제를 앞두고 북한의 조건부식 참가로 인하여 민심이 갈라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 모쪼록 국민의 의견이 잘 수렴되고 국민이 단결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과 국민적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최근 헌법개헌 초안이 발표되었으나, 그 내용이 헌법 전문과 제5조에서 현행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자유"를 빼고 "민주적" 으로만 표기되어 민주주의란 뜻이 대한민국이 추구해온 자유민주주의
지구촌의 축제인 오는 한국이 주최하는 동계 올림픽은 성공적인 축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온국민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을 이용하여 남북한의 적색동패들이 작당 농간하여 유엔의 대북제재를 무산화하고, 또하나의 북핵 증강을 돕는 대북퍼주기 창구로 이용하려 한다면, 온국민이 봉기하듯 하여 文정부를 향해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文정부는 “동패들의 사상과 이념 때문에 지구촌의 축제를 망쳐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나 오래전에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최근 文정부의 주도하에 전개되는 동계 올릭픽을 이용하는 대북퍼주기의 강력한 의혹과 함께 첫째, 남북의 위정자가 미국은 물론, 유엔의 대북제재를 무산화하는 공작을 획책하고, 둘째, 동계 올림픽을 북에서 주최하는 것과 같고, 한국이 돈을 지원하는 또하나의 해괴한 대북퍼주기에 회의와 실망과 분노를 표하는 한국인들은 부지기수라는 항설(巷說)이다. 文정부는 정신 차려야 한다.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대북경제제재를 비웃는 듯한, 만약 대북퍼주기를 올림픽을 이용하여 공작하여 실천하려 한다면, 미국은 물론 유엔은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한국이 주최하는 동계 올림픽을 한
마이크펜스미국부통령은23일(현지시간) “김정은이올림픽관련메시지를가로채고장악할것으로심각하게우려한다”고밝혔다. 이어올림픽이열리는2주일을정치선전의장으로변질시키지못하게막겠다고강조했다. 데드크루즈미상원의원은 “김정은이핵무기를미군철수와한반도통일을강제하기위한수단으로사용하고있다”면서 “핵무기를동원하는순간김정은정권은끝날것”이라고경고했다. 반면한국정부는 북한이막무가내식요구와군사시위에대해최대한김정은의심기를거르시진안않을우려하는분위기다. 통일부는이른바‘평양올림픽’을규탄하는시민들이인공기를소각한데대해서 “북한도올림픽참가국이므로그에합당한예우를해주는것이필요하다”고말했다. 한국이저자세로일관할때 북한은25일한미연합훈련의‘영원한중단’과 미국전략자산전개중단을문재인정부에요구했다. 북한은 “평화적환경마련을위해남조선당국이미국과의전쟁연습을영원히중단하고, 남조선에미국의핵전략자산들과침략무력을끌어들이는일체행위를걷어치워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 특히“조선반도의군사적긴장은 북남관계개선의결정적걸림돌이며,평화적통일을가로막는근본장애”라며 “외세와의합동군사연습이그칠새없는첨예한군사적긴장속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밝은전도를기대할수없다”고말했다. 또한“북남대화의문이열리고민족의중대사들이진지하게논의되는오늘 미국의흉물스러운핵전략자산들과
워싱턴의안보수장들이연일북한에대한강경어조로비핵화를요구하고있다. 이곳외신들도평창인지평양인지모를곳에서올림픽을치른다는소식에불편한심기를보이고있다. 북한이비핵화를약속하지도않은상태에서마냥대화에만집착하고있는문재인정권에대해부정적인시선으로지켜보고있다. 남.북한파티에초대받지않는손님들이올림픽을위해참가하는모양새가되는것같아더욱불편함을느낀다는것이다. 미국은남.북대화와상관없이MyWay를간다는것이고, 2018년올해는한반도의비핵화를꼭실현할것이라는의지를표명했다. 백악관,CIA,국회등미국의안보수장들이일제히북한핵문제해결을어떤형태로든실행에옮기고야말겠다고나섰다. 23일워싱턴최고의싱크탱크인AEI(AmericanEnterpriseInstitute)에서 MikePompeo(마이크폼페오)CIA국장은2018년정보비전에서ISIS,alQaeda등테러그룹도위험하지만 현재우선적위협의대상은북한의핵,미사일위협이라고언급했다. 북한이동시다발적핵미사일을계속개발하는것은그들의체제를위한것도있지만궁극적인목표는 미국을향해공격하기위한것이고,나아가서는한국을그들식으로통일하기위한것이라고강조했다. 마이크폼페오CIA국장에게질문하고있는백악관출입기자제니박 질문(제니박)본필자는마이크폼페오CIA국장에게북한핵에관한질문을했다. Thankyou,Sir.R
KBS 사장이 강제 해임되자 KBS 노조가 파업 142일 만에 업무 복귀했다. 노조는 그러면서 직군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인사와 제작, 사업 등 방송사 경영 전반에 개입한다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이 지침의 앞머리는 '적폐 간부들이 진행하는 업무는 전면 거부한다' '적폐 간부의 부당한 지시는 신고한다'였다. 혁명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공공 기관에서 이게 무슨 일인지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KBS는 국가 기간 방송사다. 그래서 국민의 시청료를 걷어 운영된다. 그런 곳에서 무슨 폭력 정변(政變)이나 일어난 것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KBS 노조는 앞으로 사내 인사와 프로그램 제작 방향 결정까지 개입할 것이라고 한다. KBS 경영진은 "노조가 회사의 의사 결정 시스템을 완전히 무시하겠다는 것으로, 있을 수 없는 월권"이라고 했다. 방송사 안에서도 "노조가 혁명군인 양 행동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하지만 현 경영진도 곧 교체될 것이다. 정부는 노조를 앞세워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을 쫓아내면서 공영방송을 장악했다. 이 과정에서 감사원과 국정원, 검찰, 방통위까지 총동원됐다. 이인호 KBS 이사장은 지난주 이사장 사퇴를 알리는
김소영(53)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최근 처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김명수(59) 대법원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법원장은 전날인 24일 법원행정처가 일부 판사들의 동향 및 성향을 파악했다는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재조사 결과에 대해 “인적 쇄신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했다. 법원의 인사·예산·사법정책을 총괄하는 행정처 수장을 임명 6개월 만에 교체한 것이다. 법원 내부에선 김 처장의 교체를 행정처의 대대적 인적 개편의 전조(前兆)로 받아들이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대법원장은 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지난 22일 ‘행정처 컴퓨터에서 판사 동향 문건들은 나왔지만, 블랙리스트는 찾지 못했다’는 내용의 재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김 처장에게 “물러나 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도 즉각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 김 처장은 지난해 7월 행정처장으로 임명됐다. 최초 여성 행정처장이었다. 임명한 사람은 양승태 당시 대법원장이었다. 행정처장은 정해진 임기는 없지만 2년 정도 근무하는 게 관례였다. 김 대법원장이 사법부 ‘인적 쇄신’ 방침을 밝힌 뒤 곧바로 김 처장을 교체하는 것은 ‘양승태 지우기’에 나선 것 아
글쓴이 : 박 경수목사 “글벗들”이 오늘 보내온 temp_1516626920102.1804663196.jpeg 을 보면 대한민국국민님들이 경천동지(驚天動地)할 내용이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남북한의 협의로 공동참여 한다는 내용은 이미 정부가 밝힌 대로 진행 상태인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그런데 북한과의 진행과정을 협상한다는 대표들이 협상한 협상의 제 문제에 문제가 발생했다. 단일팀으로 구성하여 대한반도 전도기를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에 사용될 태극기대신 사용하는데 거기에 국호로 사용할 영문자를 “COR”로 표기한다고 협상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북한 단일팀이 공히 사용하자는 “COR”의 의미가 무엇이냐? 이다. 이 ‘COR’은 “북한(北韓)”의 국호명칭이라는 것이다. 북한은 그동안 사용하던 DPRK에서 ‘K’를 빼고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DPR’로 사용했던 것이다. ‘DPRK’는 일반적으로 한반도의 북반부 지역을 일컫는 말로서, 구체적으로는 1953년의 정전협정에 의하여 설정된 군사분계선 이북의 지역을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를 약칭으로 DPRK를 사용했다. 그런데 ‘글벗들’이 밝힌
미국정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논의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해줄 때, 대한민국 정부에 강력한 지침처럼 주장한 것은 대한민국의 이데올로기를 자유민주주의요, 반공이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 건국과 미군을 결사반대하는 좌파들은 전국 도처에 무장투쟁으로 반기를 들었다. 그 무장반란의 배후에는 북이 있었고, 북의 배후에는 사회주의 종주국인 중-러가 있었다. 주한미군은 국군과 경찰과 함께 대한민국 땅에서 좌파 종식을 위해 함께 피흘려 싸운 혈맹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미국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은 돌변해 버렸다. 미국정부는 국내 좌파들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좌파에 협조하였다. 따라서 첫째, 대다수 반공정신의 국민들에게 혼선을 가져오게 했고, 둘째, 미국의 비호속에 한국의 좌파들른 ‘진보’라는 미명(美名)으로 대통령이 연거푸 나오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의 좌파 전성기의 원인은 미국의 좌파포용정책 탓이었다. 한국의 골수 좌파 인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각종 감투를 쓰고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속내는 북과 중-러를 추종하는 자들이라는 항설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그들은 첫째,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둘째,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입으로는 “통
경찰 관계자는 "김정은 위원장 사진을 불 태운 행위를 문제가 있다고 보고 우리나라 국민이 고발장을 제출하면 형식상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면서 "법리적으로 수사하는 데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 중앙 ; 조인스닷컴- 글쓴이 : 변호사 서석구 평양 올림픽으로 변질되고 있는 평창 올림픽에 천문학적인 재정지원을 한 것은 제3자 뇌물이 아닙니까? 경찰 검찰은 왜 수사하지 않습니까?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입니까? 이게 법입니까? 이게 나랍니까? 대한애국당 기자회견에서 인공기나 사진 태운다고 명예훼손 수사하는 경찰 도대체 누구의 명예를 보호하겠다는 건가? 6.25 전범 김정은 세습독재의 명예를 보호하려는 경찰부터 국민이 수사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언제부터 경찰이 대한민국 국민도 아닌 6.25 전범의 아들 명예까지 보호한단 말입니까? 수사하고 싶다면 먼저 보수를 불태우라고 선동한 문재인, 보수를 궤멸하라고 선동한 이해찬부터 수사하라! 대한민국 국호 Republic of Korea 대신에 북한의 국호인 COREA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배신자들부터 수사하라! 아직도 6.25를 북침이라고 중상모략하는 북한에 8조원이나 퍼주어 핵 미사일 위기 초래해 이적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