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을 가지고 폭란자들을 제압하는 경찰들에게 정부와 국민은 무한히 감사해야 한다 5월 2일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열린 폭력집회 현장에서는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일어났다. 좌익깽판세력의 방해로 세상을 분간하지 못하는 서울시장이 벌이려던 하이 서울페스티벌이 중단되어 국제적 망상을 당했다. 안타깝지만 치안과 안보에 무관심한 서울시장이 받을 당연한 업보다. 이명박 정부가 광우난동사태를 제2의 광주사태로 규정해서 엄벌하지 않는 한, 좌익세력의 폭력과 선동은 계속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이 얼빠진 비겁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좌익반란세력은 특정 지역, 성향, 세력, 이념의 군중들을 선동하고 동원하여 반란을 계속 시도할 것이다. 빨치산식 횃불집회가 만연할 때까지 좌익세력은 좀비처럼 촛불집회를 추진할 것이다. 이 세상은 헛으로 지나가는 일이 없다.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을 시도하는 좌익세력을 향해서 경제살리기구후를 외치는 혼빠진 집권세력이 건재할 리가 만무하다. 앞으로도 광주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해서 찬양하는 한, 복면과 마스크를 쓴 폭도들이 주동하는 좌익세력의 폭력적 반란은 계속될 것이다. 좌익세력의 반란을 부추기는 언론, 야간깽판꾼들에게 복면(마
지난 3월 17일 북한이 한국계 유나 리(Euna Lee)와 중국계 로라 링(Laura Ling) 등 두명의 미국 여기자를 납치하여 대미협상용으로 인질로 잡아둔 것에 이어, 3월 30일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남한인을 체포해서 인질로 잡아두고 대남협박과 협상용으로 사용할 것 같다. 북한은 30일 한국측에 보낸 통지문을 통해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남측 직원 1명이 북측의 정치체제를 비난하는 등의 행동을 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통일부 이종주 부대변인이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협상 대상의 볼모를 잡아서 인질극을 벌이는 테러집단의 전형적 행태를 김정일이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인질(미국의 ‘커런트TV’ 소속 유나 리(Euna Lee)와 로라 링(Laura Ling) 기자)과 남한의 인질(개성공단 남한 직원)을 확보해둔 김정일 테러집단은 매우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미국 정부와 남한 정부의 대북공세를 약화시키는 전설을 구사하고 있다. 북한에 전쟁까지 불사할만큼 강경하게 대처해야 할 이유나 여력이 없는 미국 정부는 북한에 대해서 계속 뒷꽁무니를 빼는 자세를 취하면서, 한반도의 안정을 해치고 있다. 미국과 남한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노조)은 대한민국 사법부에 기생하는 좌익노조로서 법치파괴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신영철 대법관을 퇴출시키는 데에 총대를 멘 사법부 내의 좌익세력이 바로 법원공무원노조로 관측된다. (우리법연구회도 그 정체성을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신영철 대법관의 이메일 파동은 사법정의를 핑계로 사법부의 권위를 파괴하기 위한 좌익세력의 조직적인 공작의 일환으로 드러나고 있다. 군대, 경찰, 법원 등을 매도하는 선동으로 공권력, 국방력, 사법력을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은 지금까지 군대와 경찰을 충분히 무기력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선동을 성공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법원의 권위를 깨는 선동과 공작에 나선 것 같다. 좌익세력의 국가파괴공작 대상은 이제 사법권위 해체인 것 같다. 좌익세력이 법원의 권위를 무력화시키는 데에 필요한 희생양으로 신영철 대법관이 찍혔고, 지금 좌익세력은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마녀사냥식 인민재판을 악랄하게 펼치고 있다. 그런데 좌익세력의 신영철 대법관 죽이기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특공대는 역시 사법부 안에 기생하는 좌익세력인 법원노조이다. 좌익정권의 홍위병 노릇을 해온 법원노조는 신영철 대법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 이미 신영철을 범
야당의 깽판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와 여당의 국가정상화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에 직권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1일 오늘은 3.1절로 온 민족이 독립을 위해 하나되는 날이다. 그런데 정치권은 각자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이라도 마지막 여야 협상을 촉구한다. 오늘 협상이 안 되면 사실상 안 되는 것이다. 오늘 밤을 새우더라도 협상을 해야한다. 만약 안된다면 내일은 직권상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연합뉴스에 전화로 밝혔다고 한다. 이제 더 이상 국가파괴에 나선 좌익세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법치확립과 국가정상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의지를 읽고, 국회의장은 국가정상화 법안(쟁점법안)들을 일괄적으로 직권상정 하기 바란다.김 의장은 협상도 안 되고 진전도 없다면, 국회가 있으나 마나하기 때문에, 필요한 최소한에 대해 직권상정을 안 할 수가 없다. 여야가 한발짝만 양보하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 민생경제가 어려운데 정치권에서 도와준다는 소리를 못 들을 망정 쪽박 깨는 짓이나 해서 되겠느냐. 물리적으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고, 불법폭력과 야유하는 모습은 국민들이 식상할 대로 식상하다. 협상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라며 여야가 최대한 협상해주되, 그렇지 못
좌익정권 10년에 올바른 애국자, 준법자, 도덕가들이 고난을 받고, 망국노, 불법자, 패륜범들이 찬양받는 해괴한 국가파괴·상식파괴·순리파괴의 현상이 한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신임 김석기 경찰청장이 용산4구역 재개발지역의 5층 건물에 망루를 만들어서 도심의 행인들과 차량들에 화염병, 염산병, 살인새총으로 테러를 가하던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의 깽판꾼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자, 반란과 폭동을 선호하는 좌익세력과 좌익세작들이 일제히 김석기 청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망국노들이 애국자를 탄압하는 현상이다. 지금은 폭도를 폭도로 말할 언론인, 반란적 깽판을 공권력으로제압할 경찰, 그리고 법치와 안보를 중시하는 정치인이 영웅으로 대접받을 시기이다. 병든 문사들이 통치한 15년을 초극하기 위한 강건한 무사들이 한국사회에 등장해야 한다. 용산참사와 같은 도시테러를 규탄하고 제압할 언론인과 경찰이 필요한 시기다. 용삼참사의 강점, 테러, 방화, 살인의 근본적인 책임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철거지역에서 전문적으로 생떼를 부린 떼법단체인 전철연에 있다. 필자도 처음에는 연합뉴스나 방송들의 왜곡된 정보에 오도되어, 철거민들과 경찰들이 공동으로 책임이 있다는 양비론에 빠졌다. 하
좌익세력이 장악한 한국언론들은 우익애국진영을 분열시키고 좌익깽판세력을 비호하는 공작활동을 하고 있다. KBS, MBC, YTN, SBS, MBN,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는 물론이고, 연합뉴스와 조선, 중앙, 동아일보에도 좌편향적인 보도가 만연한다. MBC는 이번 2일 화기애애한 청와대 오찬도여당분열에 악용하는 선동을 해대고 있다. 지난해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폭란군중들에 의해사옥들까지 파괴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여전히좌익세력의 선동대 역할을 한다. 미네르바라는 익명의 선동가에 놀아난신동아는 좌익세력의선동에 동참했다. 물론 중앙일보(joins.com)는 구제불능의 좌익선동기관으로 전락한 듯하다.좌익정권 10년에한국언론들은 좌익세력의 선동대로 깊이 전락했다.2월 2일 상춘재에서 열린 청와대 오찬에 대한 조선닷컴의 3일자 보도(위에 사진)는 보수진영 분열선동으로 보인다. 2일 열린 청와대 오찬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정부·여당의 요인들이 30명 모여서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단결을 과시한 자리였는데, 조선닷컴은 분열의 자리로 만드는 왜곡보도를 했다. 여당 분열을 부추기는 기사로 좌익선동의 선봉대 역할을 해온연합뉴스가 이날의 모임은 역시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을 바탕으로 데일리안은 이번 용산참사를 불타 죽은 고 이**씨에게 물어 뜯겨서 입술에 장애가 생긴 피해자(전 용산4구역 철거용역업체 직원) 이준익씨의 고백을 1월 29일 오후에 게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글을 올인 이준익씨는 “먼저 고인이 되신 (용산참사로 불타 죽은) 이**씨께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여, “진실이 가려진 채 허황된 가식과 없는 사실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여론을 자극하려는 사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저의 아픈 경험을 공개합니다.”라는 글을 28일 ‘연인사이’라는 필명으로 에 글을 띄웠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이준익씨의 글은 철거용역업체 직원들이 일방적으로 철거민들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여론조작에 대한 일종의 반박이다. 데일리안이 소개한 이준익씨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저는 이번 사건의 발생지인 4구역의 철거용역업체 직원이었습니다. 작년 여름, 전철연(전국철거민연합회) 세입자인 이**씨와 몇몇이서 조합에서 붙인 세입자 이주보상에 관한 공고문을 훼손하려고 해서 이들을 제지하자 외지에서 원정 나온 전철연 회원들과 이**씨가 저의 멱살을 잡고 마구 때리며, 그 와중에 잔인하게 제 윗입술을 물어뜯어 먹
KBS의 정상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 10년 동안 좌익세력의 선동기관으로 전락하여 온갖 조작과 왜곡을 해온 한국의 방송들 중에 KBS가 거의 유일하게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KBS의 경영진이 불법적이고 반란적인 노조에 휘둘리지 않고, 국법과 원칙을 지켜나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폭력과 깽판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KBS의 경영진이 결국 KBS를 국가와 국민의 방송으로 빨리 되돌리는 희망적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방송들은 한국사회에 타락과 갈등과 분열과 반란을 조장하는 망할 집단으로 전락되어 있는데, 그나마 KBS가 가장 빨리 정상화의 낌새를 보여주고 있다. KBS는 1월 15일 개최한 특별인사위원회에서 근무기강 문란과 취업규칙 위반 등을 이유로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의 공동대표인 양승동 PD와 대변인 김현석 기자를 파면하는 중징계를 내리고, 16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리고 성재호 기자에게는 해임조처가 내려졌으며, 박승규 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5명은 정직 또는 감봉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KBS는 과격한 활동을 해온 사원행동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를 벌여왔는데, 이제 몇몇 핵심적 법규
좌익세력은 시대착오적 깽판기운에 휩싸여서 망한다 서양의 한 주류사상이 하느님을 믿었다면, 동양의 한 주류사상은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을 기(氣/chi)로 보았다. 기(靈/pneuma)는 서양에서도 이 세상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믿었다. 인간의 이성이 과학을 많이 발전시켜서 기술적 이성(technical reason)이 이 세상을 설명하기 이전에는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어떤 기운에 의해서 굴러가고 있다고 믿은 존재론적 이성(ontological reason)이 이 세상을 해석하는 지배적인 도구였다. 존재론적 이성이 이 세상을 설명할 때에, 이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은 바로 기(氣)였다고 동서양은 믿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은 천지의 기운이라고 종교시대의 사람들은 믿었다. 과학적 이성보다 존재론적 이성이 가끔은 인간사를 포괄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종교적 시각은 가끔 혜안을 가지게 한다. 이 과학의 시대에도 이 세상을 움직이는 근원적인 힘은 기(氣)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다. 사실 이 세상은 거대한 흐름은 기운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인간의 의지가 크게 작동하기도 하지만, 그
남한의 좌익세력은 건설은 반대하고 복지니 환경이니 하면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건달세력이다.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반대한 국책사업은 모두 국익에 결정적인 사업들이다. 좌익성향의 정치집단, 환경단체, 종교단체, 문화단체, 복지단체, 인권단체 등이 대대적으로 반대한 새만금사업은 지금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국익사업으로 판명되었다. 여의도의 140배나 되는 면적인 새만금사업을 막기 위해서 좌익세력은 온갖 시민단체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반대했다. 광우난동사태처럼 좌익세력이 집중적으로 달려드는 곳은 반드시 망국과 반역의 광기가 스려있다. 요즘 대형마트에서 판매개시 4일만에 200톤이 팔릴 정도로 인기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매도한 좌익세력의 주장은 무시해야 한다. 좌익세력은 이성이 꼬이고 양심이 마비된 망할 세력이다. 좌익세력은 새만금사업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전철, 방폐장 건설, 그리고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해온 망국세력이고 건달세력이다. 대한민국 파괴에 광신적인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반대하는 국책사업은 반드시 국익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좌익세력은 국리민복을 해치기 위해서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광란자들이다. 지금도 방송기관, 시민단체,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정치, 법조, 교육, 방송, 종교, 예술 등의 영역들에는 좌경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었다. 그 결과 번창한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몰락한 김일성체제를 추종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증가했다. 인권과 민주를 악용하는 좌익분자들이 방송과 학교를 장악하여 온갖 궤변과 깽판을 국민들에게 연출했다. 이렇게 급격하게 번창한 대한민국이 이렇게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에 의해서 해괴하게 망하가는 경우도 인류역사에는 거의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애국인사들은 많이 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망국은 지난 10년 동안 집권세력에 의해서 악랄하게 추진되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고, 이러한 망국행각을 정치적 대체세력(한나라당)이 아니라, 국민들이 제압했다는 사실도 참으로 놀랍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정부나 정당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힘으로 지켜지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내부로부터 철자하게 해체되고 자멸해하고 있었다. 사이비 평화주의자, 사이비 인권운동가, 사이비 환경운동가, 사이비 통일운동가, 사이비 여성주의자, 사이비 복지운동가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럴듯한 명분을 앞세워서 온갖 단체를 만들어서 국민의
이상희 국방장관과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제40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개최하고 한미방위공약을 재확인하는 17개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 공동성명에는, 양국은 현재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에 대비해서, 한반도 유사시 적정(appropriate) 수준의 군사력(증원전력)을 신속히 제공한다는 합의 내용을 담았다. 그런데 이번 공동성명이 한미방위공약의 재확인으로서 얼마나 실효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이번 SCM 공동성명은 법적 구속력은 없고 선언적 의미만 있을 뿐이다. 적정 수준의 군사력 제공이라는 추상적 표현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는 것에 대한 한미 간의 느슨한 공조체제를 본격 선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심지어 느슨한 한미공조를 암시하는 이번 韓美국방장관의 공동성명에서 한미동맹의 본격적인 해체를 읽을 수 있다. 한반도 유사시 적정 수준의 군사력을 즉각적으로 제공한다는 이번 한미국방장관의 공동성명은 피상적으로는 한국의 안보불안을 불식시킨 합의로 평가될 수도 있지만, 사실상 한미동맹의 해체를 공식화한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사실상 한국의 안보불
대한민국 파괴에 나선 민주화세력의 독선적 망국행각 군사정권을 폭력과 살상의 세력으로 매도해서 지난 15년 동안 권력을 장악한 소위 민주화세력의 몰락과 더불어 민주화라는 명분의 탈을 쓴 좌익분자들의 추한 본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민주화를 포함해서 어떤 명분을 앞세워도, 정치세력은 오직 권력추구에만 몰두한다는 사실을 소위 한국의 민주화세력도 극명하게 증명해준다. 오늘날 자신들의 권력욕을 민주화라는 가면에 덧씌워서 15년 동안 정권을 장악한 소위 민주화세력의 추한 권력탐욕은 이제 민주화세력의 몰락과 더불어 온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문사들에 의해서 독재세력으로 혹평받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우익정권이 소위 민주세력으로 호평 받은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보다 더 민주적이고, 애국적이고, 순리적이었다는 사실을 최근 국민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강압적 자기주장이 실패하자 광신적 자학행위까지 소위 민주화세력이 연출하며 추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몇달 동안 국민들은 소위 민주화세력이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 얼마나 기만적이고, 조작적이고,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망동을 할 수 있는지를 광우난동사태와 불교차별 규탄대회를 통하여 중립적인 관전자였던 국민들은 잘 확인할
좌익선동세력의 군중난동질은 대한민국의 파멸을 노린다. 좌익선동세력은 매우 의도적으로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반란적 데모를 한다. 자기 머리 속에서만 이념의 시대를 자위적으로 초월한 이명박이라는 얼빠진 대통령, 좌익난동에 끝까지 침묵하는 유명무실한 한나라당, 좌익세작들이 우굴거리는 국가기관, 좌익세력의 아지트인 시민단체, 그리고 좌익세력의 선동기구인 언론기관들의 취약성을 파악한 좌익선동세력은 국경일만 되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불법적으로 점령하여, 폭력적인 난동질을 부리면서, 소시민의 인권을 탄압하면서, 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 지난 두어달 동안 교육계, 노동계, 언론계, 정계, 종교계의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화(無力化)시키고, 이명박 정부를 불능화(不能化)시키는 데에 상당히 성공했다.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6.10항쟁일, 6월 15일 6.15남북공동선언일, 6월 25일 북괴침공일, 7월 17일 제헌절, 그리고 사람들이 쉬는 주말의 공휴일이 되면, 좌익세력은 서울의 심장부를 강점하여 해방구를 만들어서 자유민주주의를 남용하면서 방자하고 교만하게 대한민국을 강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를 만들어서 법치와 안보를 깨는 것이 목표이다.
해외동포도 동원한 좌익세력의 반란극 미주한인주부모임은 급조된 유령단체? 군대만 우리편으로 와주면..이건 쉽게 게임 끝인데.. 이것이 주부의 할 말인가? 조영환 편집인 광우병 난동극을 이명박 정권타도에 활용하려는 좌익세력의 반란술은 국제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가? 캐나다의 학자, 미국의 교포주부, 북한의 선동매체 등이 일사불란하게 동원된 광우병 광란극은 일시적으로 좌익세력의 성공적인 반란극으로 자리잡고 있다. 5월 8일 손석희의 MBC 100분토론(광우병 편)에 나온 미주한인주부모임의 이선영 주부는 미국의 한인들도 미국산 쇠고기를 불신한다고 주장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이러한 미주한인주부모임 이선영씨의 주장은 미국을 모르는 시청자들에게 미국산 쇠고기가 정말 대단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호도하기에 적당한 선동이었다. 국내의 모든 좌익조직은 물론이고, 해외의 전문학자나 순진한 동포들까지 좌익세력은 이용했다. 그런데 그 미주한인주부모임이 급조된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었다. 이선영씨가 주장한 북미주 주부들의 인터넷모임이라는 미주한인주부모임의 인터넷사이트(http://club.limeusa.com/mizworld/)가 MBC 100분토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