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두 가지의 암(癌)적인 중병으로 서서히 사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논평한다. 깨어난 대다수 국민들은 통탄, 개탄하며 치유되기를 간망(懇望)한 지 오래이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과 여야 국회의원들은 사망해가는 대한민국의 중병을 치유하려고 행동하지를 않는다. 암적인 중병은, 첫째, 부정부패이다. 둘째, 친북과 종북자들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나날히 민주화 세상이 되고 복지가 넘치는 세상이 되어 부자만이 아닌 극빈자도 신명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희망을 담은 투표로서 대선, 총선, 지자체 등 선거를 해서 인물을 선택하고 나면 당선자들은 국민을 배신해버리고, 친북, 종북속에 대북퍼주기, 자신이 대졸부(大猝富)되는 이권만을 위해 전력 투구 할 뿐이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첫째,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계속해온지 20여 년이 넘었다. 하지만 남북한의 국민들간에 편지 한 장 오가지 못하는 정치만을 계속해 올 뿐이다. 둘째, 국민혈세로 국내 친북자, 종북자들 지원하기를 역시 20여 년이 넘도록 불문율(不文律)처럼 계승해오고 있다. 셋째, 우선적으로 대통령부터 부정부패의 천문학적 돈을 은밀히 수입잡아 국
대한민국의 역사의 시계는 누구던 대통령이 될 수 있고, 재벌 회장이 될 수 있는 등 번영과 희망의 미래로 재깍 재깍 부단히 나가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의 시계를 과거 좌우대결의 극치인 암살의 총소리가 울리고, 좌우대결로 유혈사태를 다반사(茶飯事)로 일어난 해방직후로 회귀시키려고 즉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악착같이 진력하는 남녀들의 전성기라고 나는 본다. 민족의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말이다. 우리 민족이 진정 분개할 일은 한국인들은 자주독립정치를 할 수 없는 분열과 반목의 투쟁을 일삽는 정치의식을 버리지 못하는 민족의 수준이기에 점령국인 미소(美蘇)에 신탁통치(信託統治)를 받아야 한다고 美蘇 등은 주장하고 실행하려 한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한없이 수치스러운 짓이었다. 해방직후 우리 민족은 떼지어 시가행진을 하며 목이 터져라 “신탁통치 지지, 환영” 을 외치면서 전체 민족의 염원이듯 운동한 적이 있었다. “조선인은 셋만 모이면 분쟁을 일삼는 버릇이 있으니 경험상 신탁통치를 해야 한다.”고 한국에 점령군으로 온 미군 최고사령관 하지 중장에게 정책 조언을 한 것은 미군에게 항복하고 한국을 떠나는 조선총독과 조선주둔 일본군 사령관 등이 있었다는 전하는
北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면서 대남공작에 추호도 변하지 않았는데, 민주화를 외치는 한국은 북의 간첩을 잡을 수 없는 세상으로 일부 야당의 정치꾼들이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일부 야당은 과거 집권시절 북이 바라는 정치를 했었다. 그 결과로 국정원, 기무사, 검찰, 경찰 대공부서의 전문 요원들 수천 명이 집단 학살되듯 길거리로 내쫓겼다고 주장하는 전 국정원 간부 송영인씨의 증언은 언제 들어도 “나라가 망하고 있구나.”를 절감하게 하고 있다. 나의 관찰에는 한국은 소위 YS로 시작하는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은 바다에 침몰해가는 세월호(世越號) 여객선 같이 적화의 바다에 서서히 침몰해가고 있다고 분석, 결론을 낸지 오래이다. 침몰해가는 대한민국호의 유일한 구출은 군사혁명이나, 국민혁명 뿐이라고 나는 분석한다. 대한민국호가 침몰하는 원인은 첫째, 북의 대남공작이 한국에서 성공해가는 것이고, 둘째, 문민 대통령들이 좌우포용이라는 명분을 주장하면서 속내는 남북분단을 고착화하는 대북퍼주기, 그리고 국내 좌파 지원하기로 한국은 좌파 천국이 되어가고, 셋째, 선거의 표를 가진 유권자의 일부는 골수 좌파 후보자를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선택을 계속하는 이유에서이
‘5,18’ 광주사태 때 북한의 특수부대 및 공작조가 대거 광주에 잠입하여 국군과 시민간의 이간질을 위해 총을 들어 한켠은 계엄군을 향해서, 한켠은 시위하는 광주시민들을 향해 암살 저격하듯 총을 발사했다는 설이 그동안 책자와 구전으로 전국을 휩쓴지 오래이다. 그것은 첫째, 최초 탈북군인들에 의해서 폭로가 되었다. 자그마치 600명 가량의 1개 대대 무장병력이 변장하여 광주사태 전에 잠입하여 작전을 벌였다는 주장이다. 둘째, 한국 최고의 행동하는 애국논객 지만원박사는 과학적인 사진 분석 등에서 5,18 광주사태 때 주력 무장병력들은 통칭 북에서 밀파된 ‘광수들’이라는 것으로 밝혀내었다. 지만원박사의 과학적인 분석과 결론의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인 왜곡된 5,18 역사 바로잡기의 입증 자료와 근거로서는 충분하다는 것이 사계 전문가들의 공통 결론이요, 주장이다.그러나 지만원박사가 밝혀낸 5,18의 진상이 확연한대도 함구하고, 오히려 진상을 거부하고 오히려 근거없는 반대, 부정의 허황한 주장으로 지박사를 매도하는 자들은 발악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 가운데 웃지 못할 자는 보수논객을 자칭하는 모(某) 논객이다. 그는 5,18 광주 사태를 직접 취재했다는 것을
김일성이 일으킨 ‘6,25’ 한국전쟁은 아직도 종전(終戰)아닌 정전(停戰)상태라는 것을 한국인은 잠시라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北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한국 국민살해를 해오는 기습테러와 납치극, 및 살해를 의미하는 실종극을 쉬지 않고 있다. 한국은 1년에 2만 5천 명 정도의 남녀가 실종되고 있는데, 北에서 온 공작원, 그리고 탈북한 황장엽이 주장하는 5만 명 정도의 고정 스파이가 北을 위해 살해의 흉수를 쓰고 있다는 의혹의 주장도 있다.北은 두 가지로 국민 살해를 계속해 오고 있다. 첫째, 北은 과거 기습으로 국지전, 전면전을 벌여 국민 살해를 해왔고, 둘째, 北은 오리발 작전으로 국민에 대해 기습 테러를 해오면서 기습 살해, 납치, 실종극을 줄기차게 진행해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北은 수천의 사건에서 단 한번도 국민들의 기습테러에 대해 시인하지 않는다. 언제나 오리발 작전이다. 北은 기습 테러로 국민살해를 하고 나서 으레 한국의 자작극이요, 주한 미군의 소행이라는 모략전을 펼쳐오기를 상습할 뿐이다.한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박사의 분석에 의해 5,18 광주 사태 때 무력 주력부대원들은 통칭 北에서 밀파한 광수들로 과학적인 사진 분석 방
▲가터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3대 북의 세습독재자에게 북을 찾아 인사를 간다. 한미동맹의 박정희 전 대통령은 증오하면서 말이다. 한국인이여, 가터를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가? 미국 전 대통령 가터는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의 총지휘자인가, 아닌가?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의 만찬장에서 정보부장 김재규가 돌연 권총을 꺼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다. 그 사건을 두고 해외와 국내의 여론은 박대통령과 불화가 극도로 간 가터가 주한 미 CIA 지부장과 주한 미대사를 통해 암살을 지휘했을 것으로 난무했었다. 그 때부터 한국에는 미국정부를 대표하는 CIA는 일본에서 김대중은 살리고, 박정희는 죽이는 정책을 했다는 맹비난의 여론의 태풍이 아직도 불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사해 되고 난 후, 해외에서는 긴급히 박정희 암살에 대한 진상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여 호외소식처럼 뿌려졌고, 그 책은 긴급히 한글로 번역되어 한국에서 서점과 가판대에서 판매 되었다. 나는 가판대에서 그 책을 구매하여 주위를 살피며 독파한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오랜 세월 해외 공작을 해온 은퇴한 전직 요원이라는 설명이
▲중국의 혁명지지를 위한 여대생 홍위병들이 '혁명무죄!조반유리!"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나는 北의 여대생들도 "혁명무죄! 조반유리!를 외치며 군주제 폐지의 혁명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청조(淸朝)의 멸망의 시작인 신해혁명(辛亥革命-1911)이 발생한지 1백년이 지났다. 신해혁명은 중국에 청조 시대를 타도하고 민주공화국을 건설하려는 열혈 혁명가들과 뜻을 함께한 군인들이 목숨을 걸고 혁명의 총소리를 울린 것을 시작으로 2000년간 중국 군주제의 전제정치는 종언을 고하고 중화민국(中華民國)이 등장하게 되었다. 北은 현재 김일성 왕조의 군주제이다. 北도 중국의 신해혁명처럼 군주제인 김일성왕조를 타도하는 혁명의 총소리를 울려야 할 때가 되었다고 나는 주장한다.北은 중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고, 중국을 모델로 따라하기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北은 정치체제만은 중국을 배신하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중국의 최고 지도자인 당주석은 전인대(全人大會)에서 선출하고 당주석의 임기는 10년으로 해오면서 점차적으로 중화민국의 민주화로 개혁해가고 있는 희망적인 정치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北은 정반대이다. 北은 민주공화국이라 자칭해오면서 최고지도자인 수
▲프랑스 혁명 영화속의 사진 대한민국은 안정속에 번영을 바라는 대다수 국민들은 진보 좌파를 표방하는 좌파 정당 보다는 굳이 보수당이라는 호칭을 듣는 대한민국 수호의지의 정치인들에게 선거의 표를 과반수로 주어오고 있다. 대선, 총선 등에서도 보수당적인 후보자에게 승리의 표를 주어오고 있다. 그러나 이해 납득이 안가는 보수당의 정치인들이다. 대선에 승리하게 해준 국민들을 연거푸 실망시키는 정치만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 무슨 해괴하고 격분할 정치인가? 국민이 진보좌파를 표방하는 정치인을 대선, 총선에 압도적으로 표를 주지 않는 이유를 대다수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진보 좌파 정당의 대표적인 정당은 헌재에 의해서 해체된 통진당이다. 북의 노동당의 2중대같은 정치로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정치를 하는 좌파 정당에 대해서 국민혈세로 지원한다는 것은 스스로 날선 칼을 입에 물고 앞으로 엎어지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보다 아직도 6,25 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 군대의 총칼에 억울하게 청춘에 죽은 국군과 학도병, 의용군 등의 시신이 전쟁터의 산하에 묻혀 백골이 진토되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찾아 줄 부모형제 등을 기다리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