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최고지도자는 누구인가? 조계종의 종헌종법, 조직기구에는 조계종을 상징하는 최고 어른이요, 상징은 종정(宗正)예하요, 행정적인 대표자는 총무원장이다. 그런데 조계종의 종정 예하, 원로회의, 총무원장, 중앙종회 등의 권능을 능가하고, 종헌종법을 초월하여 지휘하는 감독관(監督官)이 21년 째 존재한다는 주장과, 시급히 병폐를 시정해야 한다는 사부대중의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문제의 감독관은 누구이며, 그의 권세에 협력하는 동패는 누구이며, 어떻게 조계종 총무원에서 총무원 예산을 푸짐하게 쓰면서 21년 째 독재권력을 전횡할 수 있다는 것인가? 분석대상의 감독관은, 1994년 4,10 승려대회를 주도한 독자가 환히 아는 D승려이다. 그는 요즘 승려의 표상인 삭발정신도 망각한듯 삭발도 채 하지 않고 종단정치, 사회정치에 매진한다. 사부대중들은 D승려가 총무원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18년 동안 독재정치를 했다고 규탄하면서 정작 자신은 21년째 조계종 권부에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보고 어느 노승은 이렇게 탄식했다. “송장이 되어야 총무원을 떠나는 종권에 미친 승려야” 나는 의혹한다. 그
▲ 정부와 국회에 건국절 제정을 촉구하면서 나는 지난 2015년 8월 20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종로5가 기독교 회관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보수정당인 “애국당(대표 최인식)”의 출현을 축하하는 연설을 할 수 있는 광영을 가질 수 있었다. 어찌 애국당 뿐인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시키는 단심(丹心)과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신당이 출현할 때가 도래했다고 감히 나는 주장한다. 한국정치의 여야(與野)는 이제 친북, 종북으로 기울어져 가는 사직 꼴인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을 위해 새로운 정당 시대를 열기 위해 정계개편을 시급히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이제 국민은 구태의연한 친북과 부패 냄새가 진동하는 여야 정당정치는 과감히 버리고, 용기있게 정계 개편을 해서 국민이 갈망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하며 국민복지를 나날히 증강시키는 정치는 물론 국민을 배신하지 않는 정치와 대도(大盜)짓을 계승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를 하는 시대를 열어야 할 때가 되었다. 혹자는 나의 주장에 반론하기를 정계 개편을 해서는 안된다는 반론을 이유를 열거하며 개진할 수 있다. 그러나 문민정부 들어서면서 일부 여야(與野)는 대한민국 수호와 번영의 정치 보다는 경제난으로 붕괴되는
▲ 조계종 전국 승려대회의 모습 한국의 종교마다 화합과 구원의 상징처럼 내거는 구호같은 사상이 있고, 선전한다. 불교는 “자비(慈悲)”, 기독교, 천주교는 “사랑”, 유교는 “인(仁)”이다.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 유고의 인을 자신 스스로 실천하기는 커녕 타인이 실천했다고 해서 맹비난을 일삼는 인간과 단체가 있다면 이들은 진정한 종교인이 아닌 것은 물론 스스로 하늘에 가래침을 뱉는 자와 다를 바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작금에 조계종 호계원(원장, 자광스님)에서 종단의 화합과 자비를 실천하기 위해 조계종 전 총무원장 서의현스님을 멸빈의 형에서 공원정지로 사면 경감한 것은, 나는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이 있지만, 불교의 자비 실천에 환영을 하고, 호계원의 역사적인 판결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호계원의 서의현스님에 대한 역사적인 판결에 대한 여론은 조계종을 포함한 한국불교는 양분 되었고, 그에 관한 찬반 성명서와 인테넷 기사에 대한 찬반 댓글이 치성하다.서의현스님에 대한 호계원의 판결에 조계종은 물론 나아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큰 어른인 진제 종정 예하는 공식적으로 화합과 자비실천에 환영하고 치하하는 법어를 내렸다. 사부대중이 찬사를 아끼지 않아야 할
▲2015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이 있은 청계광장에서 北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해오면서 불변의 원칙 가운데 하나를 고수해오고 있는데, 국민 살해극을 쉬지 않고 계속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한 손으로는 한국의 대북퍼주기 돈을 받아 수입 잡으면서 말이다. 北이 3대째 한국의 대북퍼주기 돈을 수입 잡으면서 내내 답례(?)의 표시인 양 간헐적으로 기습적으로 국민살해를 계속해오는 것은 “너희들은 죽여야 돈을 낸다.”는 한국을 경멸의 대상으로 본다는 분석의 주장도 난무한지 오래이다. 北은 천안함 사건 예와 같이 불시에 기습적으로 국민 살해를 가하는 잔혹무비의 수법으로 간헐적으로 수천건이 넘게 자행해오고 있는 데, 北은 단 한번도 자신들의 소행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언제나 적반하장(賊反荷杖)식으로 살해극은 미군과 국군의 자작극이라고 발표해오는 것을 반복해오고 있을 뿐이다. 北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모략중상하면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은 일제히 정부의 자작극으로 언론공작을 벌인다.3대째 변하지 않는 北의 국민살해극을 자행하는 것만 보아도 北은 동포라기 보다는 하늘아래 함께 공존할 수 없는 천하에 둘도 없는 살인마들로 변한지 오래라고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나트랑시의 고찰 융산사 ▲左, 법현스님, 선일스님, 필자, 자광스님, 수명스님, 일면스님, 혜광스님(무순)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불행한 과거를 잊고, 해원상생(解寃相生) 속에 대한민국과 베트남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신의가 넘치는 붕우국(朋友國)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우리는 과거 월남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공산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국군의 전적지 (戰迹地) 답사와 그곳에서 전투로 사망한 국군과 미군, 월남군, 베트남군 등의 영혼에 대해 해원상생(解寃相生)을 위한 영혼 천도식을 하기 위해 베트남국의 나트랑(Natrang)시(市)에 있었던 십자성부대(제100군수 사령부)를 찾아 나섰다. 십자성부대의 흔적은 무상한 세월에 색바랜 위병소 뿐이었다. 나는 위병소를 어루만지며 그날의 이국 땅에서 오가는 국군을 회상하며 낙루(落淚)했다.2015년 8월 8일 오후 8시 40분경, 인천공항에서 우리는 대한항공기에 탑승하여 칠흑같은 밤의 하늘을 뚫고 나트랑의 캄란 공항으로 날아갔다. 나는 비행기의 창가에 앉아 “왜 베트남 찾는 길에는 대한항공이 칠흑같은 밤에 왕래하는가?” 자문하고 우려하고 탄식했다.우리 일행은 자광스님(조계종 호계원장), 일면스님(동국대
지난 6,25 전쟁에서 참혹하게 죽은 동포들의 참극을 영원히 망각하지 않고, 제2 한국전을 완천봉쇄 한다는 차원에서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실천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 전직 대통령들은 반공의 대통령들이었다. 그러나 민주화를 외쳐온 문민정부의 시작이라는 YS가 대통령이 되면서 국가보안법은 사문화 되거나 없어져야 할 몹쓸 법으로 간주가 시작 되었고, YS부터 좌우포용이라는 미명(美名)으로 친북, 종북을 의미하는 좌파의 중용시대가 열리고 한국은 서서히 망조(亡兆)로 가고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상상해보시라. 아직도 이름모을 산하에 국군과 경찰, 학도병들의 억울한 시신은 묻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염천이거나, 백골이 진토되면서 자신의 유해라도 찾아줄 부보형제들을 기다리는 데, YS로 시작한다는 역대 문민 대통령들은 우선적으로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와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으로 지원하는 세상을 열었다. 한국의 친북이, 종북이 전성기는 모두 문민 대통령들이 활짝 열어주었다.주장의 근거로서 YS는 대통령의 권력을 잡자 무엇보다 굉주 전남에 산재한 44곳의 무기고를 기습하여 무장하여 헌법을 준수하는 군경을 향해 발포하는 반란을 일으킨 당시
예의와 양심과 선(善)을 행하는 남녀는 성공할 수 없고, 부자가 될 수 없는 세상이 한국이라는 기막힌 항설이 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한국정부는 북에 대해 매번 구걸정치를 하듯이 보인다. 븍은 아무리 대북퍼주기를 해도 추호도 변하지 않는데, 한국정부는 매번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먼저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같은” 통일의 환상속에 살면서 남북대화를 위해 애걸, 구걸하듯 하며 붕괴되듯 변하고 있다. 예전의 한국의 최고 통치자들은 TV 등 언론에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성공담 스토리를 많이 제작하게 장려하여 국민의 가치관, 또 의식속에 희망찬 동력의 원인으로 깊이 각인 시켜 주었다. 수많은 근거 가운데 초등학교만을 나오고도 부지런히 일하면 재벌이 될 수 있는 모델로 현대그룹의 전회장 정주형의 성공담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교훈적이었다. 또, 정주영의 성공 스토리 외에도 성공한 많은 기업가 또는 예술가, 운동 선수 등의 성공 스토리의 드라마를 제작하여 국민 계몽에 진력했었다. 결론적으로 최고 통치자의 국가 운영에 대한 간절한 정치사상과 그 사상을 적극 지지하는 TV 등 언론들이 뒷받침하듯 여론 조성을 해주었고, 국민들은 따라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산괴(山怪)는 산에 살며 지독히 돈에 탐욕을 부려 사기적 조화를 부리는 산 도깨비를 말한다. 산에는 서유기에 등장하는 각종 요괴들이 있듯이, 산괴들은 있다. 세상의 선남선녀들이 산괴에 홀려 돈과 몸을 바치고 고통속에 신음하기도 한다. 산에 오르면 진정한 사부격인 종교인을 만나 인생에 올바른 지침이 되는 설법을 들어야지, 산괴의 요설(妖說)에 기만당하거나, 현혹되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모든 종교의 자유로운 신앙과 포교, 전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다. 따라서 한국에는 마치 종교 백화점같이 갖가지 종교가 존재하고, 국민들은 자유롭게 기호(嗜好)에 따라 종교를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한다. 그런 가운데 신성하고 거룩하기 조차한 종교인에 대해 무슨 전문 사깃꾼 정도로 냉소하고 백안시 하며 종교를 믿느니 내 판단과 내 주먹을 믿는게 낫다는 생각을 가진 불신앙의 무교인(無敎人)들도 존재한다. 종교인과 사기꾼의 차이는 무엇일까?종교인은 이 세상의 마지막 양심의 보루로서 신불(神佛)의 가르침을 고해대중에게 올바르게 전달하여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세계로 인도하며, 사랑과 자비를 실천허여 헌신봉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사기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