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대한민국 정치계의 9단이라는 칭송을 듣는 JP가 국정원을 위해서인지, 정치계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전체 국민을 위해서인지, 또는 국정원을 해체하지 못해 혈안과 증오의 이빨을 갈아대는 北과 국내 친북이 종북이들을 위해서인지, 작심하고 의도적인 기자 회견을 했다. 언론에 보도된 JP가 말한 기사의 제목을 통째로 옮긴다면, “JP의 쓴소리 ”국정원 수사권 검찰에 넘겨야“이다. JP는 왜 그런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킬까?JP의 발언에 찬동의 박수를 치는 주류는 좌파들이고, 또는 ”자다가 봉창 뚥는 노망의 소리“로 냉소하는 항설은 있다.나는 JP의 국정원에 대한 발언은 시류(時流), 시세(時勢)를 감안하여 심사숙고(深思熟考)한 결론으로 발언을 했다고 논평한다.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JP만큼 시류(時流), 시세(時勢)에 따라 카멜레온 처럼 변화하는, 권력을 향한 해바리기성 정치인이 또 있을까? 왜 JP는 시류(時流), 시세(時勢)에 따르는 권부를 향한 해바라기성 정치인의 달인으로 항설의 논평을 듣는가? 그는 첫째, 입신출세의 사다리로 박정희 장군의 조카 사위가 된 것이요, 둘째, 박정희 소장이 혁명에 성공했을 때, 그 기회를 이용하여 30대에 당시나 현재나 도
“한국정치, 대도(大盜), 반역자 노릇 그만해야 한다” 는 함성이 한국사회에 지배적인 여론이다. 일부 한국 정치인은 잠꼬대에서도 민주화를 중얼 거리는데, 도대체 북의 인민민주화인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화인지 헷갈리는 아리송한 처신속에서 결론은 짧은 임기중에 3대가 먹고 살 대졸부(大猝富)되고, 북의 3대 세습독재체제가 경제난으로 붕괴될까봐 마음조리며 남북평화통일론의 명분을 붙여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해오고 있다. 오죽했으면 대다수 국민들은 일부 정치인을 두고 반역자, 대도(大盜)라고 가래침을 돋우워 뱉겠는가! 한국정치의 대표적인 대국민 사기사(詐欺士)요, 부정뇌물과 비자금을 악어 먹이 삼키듯 하는 자를 두고 오래전부터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가진 자들이라는 항설(巷說)의 주장이 넘쳐나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김일성을 패전하게 하고, 가까스로 대한민국을 지켜냈지만, 진보 좌파들은 어떤 자가 종북자인지 헷갈리는 그 시대에 민주화를 하지 않았다고 온갖 저주의 욕설을 퍼붓더니 자금까지도 좌파의 후예들은 이승만 대통령을 민주화를 하지 않은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나는 반론한다. 전쟁중에 무슨 민주화냐? 전쟁직후 무슨 민주화인가? 이승만은 김일성의 남침전쟁에서 대
남북한의 국민들의 오매불망(寤寐不忘) 소망은 남북한이 하루속히 유혈이 흐르지 않는 평화통일이다. 남북한의 동포가 상면하게 되면 으레 손에 손잡고 합창하는 노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남북한은 눈물을 흘리고 감격적으로 포옹하기도 하지만, 정작 노래가 끝난 뒤에는 어느 체제로 통일해야 하느냐에 깊은 고민이 생기고, 마침내 각기 체제 옹호를 위해 무력증강을 해야 하는 잔혹한 처지로 돌변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남북평화통일은 이룰 수 없는 희망 사항일 뿐이라고 본다.北은 6,25 남침전쟁에서 국민 학살의 살겁(殺劫)를 일으키더니 이제는 북핵으로 대살겁(大殺劫)을 일으키려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악착같이 진행하고 있다. 北은 또다시 중공과 러시아의 지원이 있는 때면, 제2 한국전을 기습적으로 개전할 수 있고, 북핵은 물론 최후의 총알 한 발까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해 발사하며 김씨 왕조를 한반도에 세우려고 획책하는 악종(惡種)들이라는 것이 지난 역사가 웅변으로 깨우치고 있다.北은 대한민국을 향해 이렇게 주문한다. "우리 민족끼리 마음만 먹으면 통일은 된다."며 대한민국 위정자와 국민들을 향해 김씨 왕조로 통일을 이루도록 맹촉하고 있다
이법철 스님의 다른 기사 보기 이법철(대불총, 상임지도법사)문민 정부 20여년 간 민주화를 빙자한 친북, 종북단체 인사들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겨 나 반공의 한국사회를 암(癌)처럼 잠식해 들어가고 있다. 그 반증이 종북자가 칼을 들고, 혈맹(血盟)인 주한 美대사 마크 리퍼트 대사에 대한 살해 기도의 기습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친북, 종북자들은 으레 민주화를 외치고 있다. 북과 종북자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외치는 민주화는 자유민주화가 아닌 “조선인민민주화”인데, 민주화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을 헷갈리게 하고 오판하게 하고 있다. 만약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인민민주화를 자우민주화로 국민을 기만하고 행동하는 친북, 종북자들의 음모요, 농간일 것이다. 정부는 이제 더 이상 종북척결에 주저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조선인민민주화를 대한민국 자유민주화로 기만해서 성공한 북의 공작이 성공한 사례의 첫 번째가 ‘제주 4,3 반란사태’이다.당시 제주 4,3 반란사태를 일으킨 자들은 통칭 종북주의자로서 그들은 북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 정부의 건국을 부정하고 우선 제주도 전체를 붉은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혁명을 외치며 총과 죽창 등 살해 도
김기종(우리마당 대표)의 마크 리퍼트 대사에 대한 살해기도의 테러(2015년 3월 5일)는 한국 역사이래 처음있는 종북주의자의 테러는 아니다. 해방직후 김씨 왕조의 충성동이들이 총성과 죽창으로 우익과 부자를 살해한 부지기수(不知其數)의 전력이 있다. 김기종은 과거 종북자들이 벌인 테러의 부활을 알린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작금의 한국사회는 제2 제3의 테러를 사전에 막기위한 일환으로 시급히 대(對) 테러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충천하고 있다. 특히 한미동맹국으로서 미국 대통령을 대신하는 주한 미국대사는 물론이요, 주한 미군 사령관 등 주한 미국인들에 대하여 종북에 미쳐 무고히 기습 테러하는 행위는 국내 형사법이 아닌 대(對) 테러 특별법을 제정하여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박근혜정부가 한미동맹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시급히 대(對) 테러 특별법을 제정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고, 여야(與野) 국회의원들의 만장일치 의결이 있어야 하는 것은 지배적인 여론이다. 김기종은 8차례나 방북을 하고 왔다는 언론 보도이다. 북에서 환영하고 환대하는 자를 고의적으로 방북하게 하는 통일부도 맹비난의 대상이지만, 김기종을 환대하는 북은
“한국이여, 좌로 좀 더 좌로 기울어야 희망이 있다.”라고 어느 러시아 K 교수의 말은 누구를 위한 말인 지 나로서는 종잡을 수 없는 하수상한 지론이다. 나는 그가 왜 저명한 학자의 탈을 쓰고 한국사회가 더욱 좌로 기울어져야 한다고 지론을 강변하는지 그 속셈을 통찰 할 길이 없다. 다만 한국인의 일부가 친북, 친북으로 편향되니 러시아 출신 교수까지 한국을 향해 좌파 선동을 하는 격인데, "꼴뚜기 뛰면 망둥이도 뛴다."는 것과 같은가?다만 나는 K 교수의 주장대로 한국정치가 더 이상 좌로 기울면 결론은 5,18 광주사태 때 처럼 4시간안에 44곳의 무기고를 털어 무장한 자들과 같은 자들에 의해 내전의 총성이 울리는 것을 서곡으로 북핵과 인민군은 대한민국 멸망을 위한 공세를 펼친다는 것은 불을 보듯 환한 일이라 주장할 뿐이다.지루한 반복의 설명이지만, 제2 한국전쟁의 서곡은 1차 한국전의 서곡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한 결론이라는 것을 나는 반복한다. 먼저 친북자, 종북자들이 대한민국 내에 내부 균열과 반역을 위한 사상의 자유,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속에 폭발적인 반역분출의 군중 데모를 하고, 급기야 표현의 자유속에 내전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 유혈의 강물속에
북의 1차 남침전쟁인 6,25 전쟁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국내 종북자인 박헌영과 그 동패들이 월북하여 김일성을 만나 전쟁 개전을 선동한 것이다. 박헌영은 자신이 양성한 1백만 남로당원들이 인민군을 환영하며 무장봉기로 내응하여 돕는다는 확신에 찬 선동을 했다. 이에 김일성은 고무되었고, 전쟁 개전의 수순을 급히 밟았다. 먼저 당시 공산당 맹주인 소련 최고 수령인 스탈린에게 전쟁 개전과 지원의 승인을 받기 위해 소련행을 하는 김일성과 박헌영의 음흉한 속셈은 전혀 달랐다.김일성은 박헌영이 양성한 남로당원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김씨 왕조를 한반도에 건설하겠다는 데 이용한다는 흉계가 있었고, 미군의 수사대, 대한민국의 군경 수사대에 쫓겨 도망쳐 북으로 피신한 박헌영은 김일성과 인민군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말살하고 통일이 되면 정작 김일성은 제끼고, 자신이 통일 수령이 되겠다는 흉계가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 이용하면서 살해할 기회를 노렸다. 마침내 김일성과 박헌영은 스탈린을 설득했다. 전쟁의 선봉부대는 소제(蘇製) 탱크부대로 정했다. 그 밖에도 스탈린은 무기를 지원해주기로 확답했다. 스탈린은 두 사람에게 중공의 모택동을 찾아가 지원을 받을 것을 강하게 권고했다. 중공의
대한민국 경제가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환호하며 한국인의 근면정신과 능력에 찬탄을 보내는 국민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그 말은 한국인의 자존심을 살려주는 말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제번영은 무엇보다 한미동맹(韓美同盟)에서 비롯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주한미군이 호시탐탐(虎視耽耽)이듯 노리며 전쟁을 일으켜 국민을 살해하고, 오리발 작전으로 기습살해를 다반사(茶飯事)로 해오는 北과 지난 역사에 한국을 단골로 침략하고 고통을 준 中-日 등 강대국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주기 때문에 지난 70년간 전쟁이 없었다. 따라서 전쟁이 없는 평화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경제가 번영할 수 있는 노력을 했고,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주한 미군은 한미동맹(韓美同盟)으로서 지위를 갖고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서 미군은 5만 명 가까운 숫자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동맹군으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해주었다. 당시 미국정부는 유엔군을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하는 주도적 역할을 했다. 미국정부를 의미하는 주한 미군이 없었다면, 유엔군이 한국에 올 리가 없고,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은 멸망했을 것이다.당시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은 국군으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