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김씨 왕조가 새습독재체제 3대째 대한민국에 대남적화를 위해 천문학적 공작금을 들여 공작을 벌이는 것 중에 첫째가 대한민국에서 발행하는 역사교과서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한반도의 정통성은 北에 있고, 대한민국을 증오하도록 세뇌하는 공작이다. 북이 한국의 역사교과서를 통해 청소년에 바라는 최종목적은 성장하여 대한민국 붕괴의 전위대가 되어 내전의 총성이 울리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부정, 왜곡하는 역사교과서를 정부나 국민들이 방치하면 北이 고대하는 내전의 총성이 울리는 순서에 돌입한다고 나는 강력히 경종을 울리고, 주장한다.주장의 근거로 나는 해방 직후 벌어진 北의 대남공작의 큰 사례를 중점으로 논거하지 않을 수 없다. 예컨대 제주 4,3 반란사태는 어떻게 일어났나? 첫째, 당시 北은 한반도에서 외지고, 국제정세에 어두운 제주 도민을 선택하여 반란을 시도했다. 당시 北은 제주도를 향해 첫째, 선전선동하는 공작조와 둘째, 北에 세뇌당한 제주 도민들, 즉 토착 빨갱이 들에 총 등 무기를 들어 대한민국을 향해 반란의 총성을 울리도록 조종하는 北의 무장 간첩들이 제주도에 잠입해왔다. 北에서 온 자들은 국제정세에 무지몽매한 당시 제주출신의 토착
▲2015년 오후2시 10월 22일, 서울역전 광장의 고엽제 전우회 주최 집회에서 대한민국의 불행은 민주화를 외치는 일부 여야(與野)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역사 교과서에 배후와 원흉 노릇을 하며,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하는 데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각오로 반대를 해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어떻게 분석해야 할까?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같이 조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많은 숫자가 또 존재할까? 항차 여야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 노릇을 하면서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데, 여타 지자체 단체장, 지자체 의원 등의 역사왜곡의 사상은 필설로 표현할 수 없을 지경일 것이다. 문민 정부 20년간 사상의 자유로 좌우포용을 한다는 중도정치로 대한민국은 이제 제2, 5,16 군사혁명이 절실한 지경인 적색지대(赤色地帶)로 돌변해렸다고 항설(巷說)은 충천하듯 해온지 오래이다.비유컨대 대한민국호(號)의 거함(巨艦)의 운전수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여야의 국회의원들이다. 그 운전수들이 민주화를 외치면서 적색분자가 되었다면 나라의 장래는 군사혁명 뿐이지 않는가? 만약 혈맹(血盟)의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내전(內戰)의 총
▲종로 거리의 희망을 접은 노숙자. 고착된 생각만 바꾸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고착된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이 운전수가 되어 육신을 움직인다. 대부분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어느 날 갑자기 고착된 생각이 생기거나, 염력이 강한 타인으로부터 불각시(不覺時)에 이상한 생각이 고착하도록 세뇌를 당하는 데, 깨닫고 벗어나지를 못하고, 일평생 고착된 생각이 육신을 이끌어 간다. 불가에서는 달리 표현하여 어떤 생각이 심왕(心王) 노릇을 하느냐에 따라서 천태만상의 인생이 전개되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어느 해 봄 날, 어떤 홀어머니가 나를 찾아와 슬피 울며 무남독녀의 자신의 딸이 하루속히 죽었으면 좋은 데 방법이 없겠느냐고 하소연을 해왔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세상에 자신이 배아파 낳은 딸이 죽기를 바라는 모정(母情)이 있다는 말인가? 사연인즉 딸이 중학 3학년 때부터 소주 등 술을 닥치는 대로 마시기 시작하더니 여고 2학년 때 학교 교무실에서 큰 술주정으로 여고에서 퇴학 당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 후 딸은 아침 눈을 뜨면서부터 하루종일 소주에 취해 살고 술취해 사고를 자주 쳐서 이제 구원할 길이 없고, 차라리 죽어 버렸으면 한다는 것이었다. 홀어머니는
한국정부나 한국 언론에서는 한국경제의 발전을 두고 여러 찬사를 하는데,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라는 절정(絶頂)의 표현도 하고 있다.혹자는 한국의 GNP에 대해 2만불 시대를 넘었다고 평가하고, 혹자는 3만불 시대를 넘었다는 평가도 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부자들은 어찌 2∼3만불 시대로만 평가하겠는가. 한국의 서민들을 어찌 2∼3만불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는가? 진짜 서민들은 가난을 대물림 하며 어려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이고, 당장 오는 겨울철에 난방을 위해 연탄값을 깊이 우려하는 곤궁한 환경에서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다. 부자들은 잠을 자고,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고, 차를 마시는 하루하루의 놀이터는 일류 호텔이다. 일류 호텔에서 차한 잔에 일금 1만5천원이 넘는 차를 붕어 물마시듯이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해야 품위유지가 되고, 일금 2십만원 가까운 스테이크와 향기좋은 포도주를 곁들여 식사를 해야 품위유지를 한다고 생각하는 남녀들은 부지기수이다. 호텔에서 차와 식사를 대접하며 수백억, 수천억을 얘기해야 남녀간의 유혹도 손쉽다는 항설(巷說)이다. 일류 호텔을 사랑방처럼 여기며 돈을 쓰는 남녀들은 한강의 기적을 말하고 찬가를 부를만
나는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계에 여야(與野)를 막론하고 정계 개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주장해 온바 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뱃지를 달고, 고액월급을 위시한 각종 복지와 대우를 받으면서도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충성심이 결여된 수준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있기 때문이다. 어느 국회의원이 친북, 종북 좌파의 까마귀인지,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발전을 위한 백로(白鷺)적 정치인인지 선명하게 분간할 수 없는 대한민국 정치판으로 나날히 변질되는 탓에 한국 여야 정치판에 대하여 깊이 우려하는 남녀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이런 와중에 2015년 10월 13일 국회에서 새민련의 강동원의원은 황교안 총리를 향해 18대 대선은 부정선거라는 주장과 대선불복성 발언을 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선택한 다수 유권자인 국민들로 하여금 격분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전국과 해외 국민 여러분, 강동원의원의 대선불복성 주장에 대해 어떻게 분석하시는가? 첫째, 18대 대선불복의 원조격인 문재인 새민련 대표에 대하여 총선을 앞두고, “뜻을 함께 합니다.”는 의미깊은 추파를 보내는 것인가, 아니면, “자다가 봉창 뚦는 소리”같은 말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나는 바보가 아니다.”는
신의를 생명처럼 여기고 실천하는 한국 국민들은 박정희, 육영수 두 분이 국가정상으로 있을 때, 한국인의 고통인 춘궁기(春窮期)를 없애는데 다른 정상들과 비교할 수 없이 혼신의 힘을 기울였고, 한국 경제발전의 초석을 쌓은 것에 기립박수를 보낸지 오래이다. 따라서 한국인 대다수는 박정희, 육영수 두 분에 대해 감사함을 망각하지 않고, 두 분의 안타까운 서거(逝去)에 대한 보답으로 선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다고 나는 생각한다.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신의 있는 지지의 뜻을 받아 들이고, 깊이 감사해야 하고,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하는 대통령직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재직기간 어떠한 정치철학 보다 앞서 화두로 삼아 진력해야 할 정치는 한국, 중국, 일본국을 의미하는 동양 삼국 평화에 진력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이유는 동양삼국의 평화가 깨지면, 동양삼국이 전쟁의 전초전인 냉전이 악화되고, 냉전의 악화는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으로 한국은 전쟁터가 되거나 전쟁에 휘말려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주장의 근거는 한반도에서 중국군과 일본군이 전쟁을 벌여온 불행한 역사가 이를 입증한다. 청일전쟁, 중일전쟁
▲ 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20분부터 총무원을 포크레인으로 부수고, 난입하는 전경 6000여 명. 이 글에서 조계종의 참극을 웅변하는 사진은, 1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20분부터 한국불교의 본산인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에 난입해온 무장 전경 50개 중대, 즉 6000여 명이 조계종 총무원을 대형 포크래인으로 짝어 부수고 100명의 백골단이라는 선봉 전경이 총무원안에 최루탄을 발사하고 진입한, 후 일반전경들이 총무원 안에 난입하는 모습이다. 어떠한 텍스트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조계종 참극의 진상을 웅변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불교의 총본산인 조계종 총무원에 무장 전경 6천여 명이 몰려와 건국이래 최대 불교법난을 일으킨 자들의 진면목은 누구인가? 첫째, 조계종 종권을 노리는 일부 호남승려들이 개혁을 빙자하여 종권을 잡으려고 일으킨 자들이요, 둘째, 당시 대통령인 김대중이 6000여 명의 전경을 보내 조계종, 나아가 한국불교를 폭력으로 유린하고 정치 아성(牙城)을 만들려는 음모로 분석, 평가된다. 김대중의 전경은 결과적으로 김대중을 지지하는 일부 호남승려들에게 조계종을 장악하는 종권(宗權)을 넘겨주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김대중의 폭력 전경 덕
▲조계종 총무원을 부수고, 난입하는 김대중의 전경들 1700여 년의 장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한국불교의 역사에 씻을 수 없는 대죄(大罪)를 범한 일부 호남 승려들이 있다. 도대체 그들은 누구인가? 1998년 12월 23일 새벽 4시 20분경에 무장 전경 50개 중대, 약 6000여명은 대형 포크레인 2대를 탱크처럼 앞세우고 한국불교의 본산격인 조계종 총무원에 진입하였다. 신새벽에 작전을 펼친 의도는 서울 시민이 목도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철저한 보안에서였다. 잠시 후 조계사에 진입한 포크레인은 조계종 충무원의 정문을 찍어 부셔 버리고 통로를 만들었고, 최루탄을 발사하는 100명의 전투 백골단의 전경을 선봉으로 일반 전경들이 괴성같은 함성을 지르며 난입해 들어갔다.난입한 전경들은 총무원 4층안에 정근하고 있는 월하 종정측 승려들의 머리 등에 진압봉으로 난타하여 유혈이 낭자한 가운데 강제 구인을 시작했다. 조계종에는 종권(宗權)을 잡으려는 탐욕승들에 의해 한국불교를 망치는 짓을 두 번이나 자행했다.첫째, 1980년 10, 27일 당시 계엄하의 수사주체인 보안사에서 조계종 승려들을 불법체포 연행하여 고문, 폭행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보안사에 익명의 투서와 진정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