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서 2가지만 여쭙고자 합니다1. 어찌하여 박정희대통령에는 그리 모질었고,김대중과 노무현에게는 그리 관대하였습니까?국민소득이 100불도 안되는 국가를 중진국대열에 오르게한 박정희 대통령!반만년 보릿 고개에 숨이 넘어간 이 민족의 절대 빈곤을 해소한 박정희 대통령을틈만 나면 독재라 외치시던 김수환 추기경 님 ! 어찌하여 핵무기가 되어 돌아온 무조건 퍼주기 햇볕 정책은 한마디 말이 없으셨습니까!이제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무효화하여 전쟁의 빌미로 사용될 수도 있는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이란 반역의 음모를 한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는 어찌 관대 할 수 있었습니까?그것이 당신의 소신 이였습니까? 판단력의 부족이였습니까?아니면 말못할 그 무엇이 작용되였습니까?말씀이 계셔어야 후학들의 시시비비가 남지 않을 것을,, 공연한 낭비의 소지를 남기셨습니다.2.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을 어찌하여 한국의 교단에서 축출하지 아니하였습니까 ?이들이 과연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고 보셨습니까?이들이 주장하는 정의가 과연 보통사람들이 주장하는 정의와 동일한 것이라 보셨습니까?혹여 이들이 주장하는 정의가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정의와 통한다는 생각은 해본일이 없습니까?바오로
국가기관은 정치적 목적의 흥정 대상이 아니라기관에 부여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조직보장하고 그 운영을 논해야 한다!8일 박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정원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는 개혁안을 국민 앞에 내놔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이 보도되어 국민의 관심이 되고 있다.민주당은 기다리기나 한것 처럼대통령이 인정한 사실이니 개혁을 요구 할 것이 아니라대통령이 개혁하라고 한술 더 뜨는 요구를 하고 나서고 있다.또 뉴스를 전하는 보도 기사에는 국정원 국내 파트가 폐지되거나 기능 축소가 불가피 할 것이라는 추측성 전망을 붙여국정원 폐지 또는 국내 팀 해체를 주장자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있다.보도의 내용대로 라면 대통령은 국정원 개혁 방향에 대해"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업무를 하는 것을 설립목적으로 한다"며남북대치 상황에서 대북정보 기능 강화사이버테러 대응경제 안보 수호등 본연의 임무에 전념하도록 국정원 개혁에 박차를가해야 한다고 했다 또 국정원 스스로 개혁안을 마련토록 지시 했다 .여기에는 국내팀 폐지, 해체의 내용이 없다.무엇이 이러한 추측의 보도를 생성하게 하는가?국가정보원법에 의하면1. 국외 정보 및 국내 보안정보[대공(對
비밀도 아니고 보호 될 수 없는 대통령의 행위를 공개한국정원을검찰 조사와 국정조사하는 자체가 국헌문란이며 , 입법부 독재이며, 검찰의 폭거이다.검찰조사와 국정조사는 즉각NLL포기 협상을 한 자 들에게로 전환해야 한다국정원이 노무현과 김정일의 NLL 포기 발언 공개로이 나라의 민생 정치는 간곳이 없고온통 NLL 포기 발언 공개의 시시비비로 나라가 덮여 버렸다.이왕 시시비비가 거론되었으면 제대로 한다면 그나마 보람이 있겠으나하는 꼴들이 상식이하의 수준으로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어 그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공개된 NLL포기 발언 문서는 작성단계 부터 비밀이 아니다!비밀 이라 함은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것으로서 그 내용이 누설되는 경우 국가안전보장에 명백한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것을 말한다군사기밀보호법:국방분야 비밀관리의 기본법/대통령 기록문서 관리법에서도 관련법을 적용토록 명시여기서 일반인에게 누설된다는 것은 종국에 적에게 알려지므로서 적으로 부터 국가의 안전보장에 위험을 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따라서 비밀이란 적에게 알려지므로서 국가안전에 해가 되는 내용으로 쉽게 정리 할 수 있다.그런데, NLL 문서 작성이전에 적의 수괴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사실이 부정되는 역사는 뿌리도 열매도 맺지 못한다"-E.H. CAR-최근 [5.18 왜곡대책위]라는 단체에서 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한 TV조선 출연자 5명을1차 고발하고 , 이어 관련자들을 계속 고발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한 광주광역시 시청 홈페이지에는 "5.18민주화운동 역사왜곡/훼손사례 신고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6월4일 1시 현재 2100여건 이 접수되고 추가적인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 전해 지고 있다."광주IN"의 보도에의하면 5.18대책위는 1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강운태 광주시장과 5․18 관련단체, 지역원로,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5․18역사왜곡대책 제2차 시국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광주시가 밝혔다.고 전하고 있으며채널A와 TV조선에 출연하여 '북한군의 개입설'을 공공연하게 주장한 이주성, 서석구, 김명국, 이주천, 임천용 다섯은 즉시 형사고발하고 형사고발 후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는 별도 추진 한다는 고 전하고 있다지금 우리 국가의 현실은 북한의 핵위협에 대처하면서 GDP의 100%에 가까운 공적 부채를 해결하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달성해야 하는 중
2011. 5. 3. 11:00 MBC PD수첩은 그간 말로만 무성했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비리에 대하여 방영 하였다. 물론 이것이 향군비리의 전부라고 생각되지는 않으나 보도된것 만 가지고도 시청자들은 부정사실에 대한 경악과 함께 향군에 대한 분노를 금할 수가 없을 것이다. 가장 정직해야 할 전역 장군들이 중심에서 운영되는 단체가 간부들의 사리사욕을 위한 부패의 온상으로 이용되었다는 것은 대한민국군군과 예비역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오욕을 주었으며,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은것이다. 이 사건은 PD 수첩의 지적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모든 역략을 총동원하여 창설이 후 현재까지의 부정과 비리를 낱낱히 밝히어 미래를 위한 타산지석이 되어야 할 것이다.차제에 향군부지 매각관련 의혹도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수사기관에 촉구한다 아울러 최근 발생된 향군의 잘못된 피선권권은 위의 비리등의 조장에 이용될 충분한 요인으로서 그 시정을 촉구한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잘못된 피선거권 시정 촉구지난 낙선자 다음 선거에 출마 못하는 악법지난 3월 대한민국재향군인회경남지회장 선거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선거에서 낙선되었던 회원이 선거에 출마하려하였으나 향군의
이글은 유원용 군사세계에 미래의 전장이란 이름으로 게재된 내용이다.실종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한편, 벌써 1명의 희생과 몇명의 입원등을 보며서 구조할동으로 인한 또다른 위협의 무엇인가를 함께 생각함이 중요할 것으로 사료되어 이글을 옮김니다.----------------------------------------------------------------------------------- 먼저 글이 길어 간략하게 쓰기 위해 가능한 한 높임말을 배제하고 썼음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잠수의 생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 인간이 잠수를 하게 되면 지표의 환경과 매우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된다. 그것은 기압(수중에서는 수압이라 칭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여기서는 기압이라 표현함)과 호흡과의 관계이다. 평소 기압 차이를 잘 못 느끼는 일반사람이 1기압이 얼마나 큰 힘인지 알기는 힘들 것이다. 높은 산에 올랐을 때 귀가 멍멍해지는 그런 정도가 아니라 진정한 1기압의 힘을 말이다. 그 힘을 간단히 알려면 진공상태에 들어가 보면 아주 쉽게 알게 된다. 혹시 진공상태에 들어가서 느껴보실 분 안계십니까? 영화 에어리언을 보면 그 무시무시한 괴
진안 금당사 주지 성호 스님 서울중앙지법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취임 3달을 넘은 시점에서 전북 한 사찰 주지 스님이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3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진안 금당사 주지 성호 스님은 조계종을 상대로 총무원장 자승 스님 당선무효 확인 소송을 2일 제기했다. 금당사 주지 성호 스님은 소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지난 1992년 실시된 중앙종회 선거에 입후보 하면서 자격기준을 맞추기 위해 승적을 변조했다. 또 동화사불교전문강원을 졸업했다는 허위사실을 신고해 현재까지 이를 이력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호 스님은 이어 “총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변조된 후보등록이 유효하다는 것을 전제로 자승 스님을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은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계종 총무원 호법부 관계자는 “사회법에 제소한 사한에 따라 종단 법규에 따라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호계원 제소 등의 입장을 밝혔다. 호계원은 호법부에서 제소 시 초심호계원을 열고 이에 대한 사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앞선 지난해 9월 22일 각신 스님이 조계종 법규위원회에 제기한 자승 스님의 승적기재사항 변경결정에 대한 심판은 각하됐으며 이어 10월 20일
2010. 1월 30일 ~2월2일 조계종총무원장 승려 자승과 그 참모들이 방북하여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합의 및 논의한 사항에 대하여 유감을 넘어 반이성적 행위라 표현하고 싶다.하여, 단견이나마 몇 가지 사항을 지적하고 싶다.1. 조계종이 북한의 정부가 정치적으로 만들어 놓은 가짜 승려 집단과 협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대한민국제일의 종교단체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자칭 대한민국 불교의 총본산이란 순수종교집단인 조계종이, 북한이 가짜 승려단체로 만들어 놓은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과 교류하고 있는 것 자체부터가 잘못이다. 진짜가 가짜와 무슨 협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또 이 가짜들과 교류가 북한 주민들의 신앙활동에 기여한다고 생각할 사람도 없다. 이러한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자들이 종교적 관점에서 이해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2. 조계종은 어째서 북한 정권이전 수많은 승려들의 행적은 찾지 않는가 ?보통사람들인 이산가족들은 지금도 소식을 알기 위해 발을 동동구르고 있는데, 인연을 중시하는 법집안에서 법집안의 이산가족들의 생사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있다.조계종은 남북교류에 앞서
세계에서 가장 질낮은 DNA를 가린다면 아마도 한국의 친북세력들일 것이다.세계에서 가장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한국에 이런 부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인지 또는 하나님의 공평한 배분인지 !한국의 친북세력이 가장 질낮은 DNA의 소유자란 이유를 찾아보기로 하겠다.1. 이들은 자신들이 친북주의 자들인것을 모른다. 자신들에 대하여 친북이란 소리만 나오면 악다구리처럼 덤벼들고 법원에 고발도 한다. 내가 왜 친북인사냐고? 가히 파리가 꺼꾸로 천정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를기 때문에 어지럽지 않아서 매달려 있을 수 있다 한다. 이들과 참으로 흡사하다.2. 지구인들이 모두 버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아직도 못버린다, 더욱 한심한 것은 찌라시 만큼도 못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주로 모신다. 20대가 되어서 사회주의자가 안되보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며 30대가 되어도 이를 버리자 못하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란 말이 실감이 나는 대목이다.그러나 지금의 20대는 일을 안하고 공짜의 분배를 원하는 자는 없다. 지금의 20대보다 못한 인간들이 20대를 부추기고, 이것이 여의치 않으니 중고등학교에서 10대를 공략하고 있다. 허나 허사이다. 초중고를 전교조 밑에서 배운 지금
한명숙이란 한 여자의 수사를 놓고 대한민국 전체가 쓸데 없는 논쟁이 되고 있는 것 자체가 낭비이다.한명숙이 총리를 지냈건 식모살이를 했건 법앞에 하나의 국민일 뿐이다. 따라서 본인과 검찰은 법의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될 일이다. 왜 이리도 시끄러운가 ?이 사건을 보면서 2가지의 문제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 것이다첫째는 힘있는 자에게 약하고 비겁한 검찰이 가장 큰 문제이다. 몽땅 들어내고 새것으로 바꾸었으면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 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여론조사라도 해보고 싶다대한민국에 법이 2개가 있는 듯하다, 언제 부터 피의자들을 그리 너그럽게 대했는가? 사소한 것을 제외하고도 전직대통령을 한밤중에 고향에 까지 찾아가서 강제 연행한 검찰이 서울 턱밑에 놔두고 사정하는 것은 무엇인가?다행히 16일에 체포영장이 발부 되어 이제는 제대로 되는가 했는데 아침에 날라온 뉴스는 체포대신 자진출두 유도할 듯 이란 기사가 대문짝만 하게 걸려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도대체 검찰이 왜 이리도 맥을 못쓰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검찰에 한명숙 패거리가 많아서인지 ? 또 다시 정권을 잡을 것에 대비하여 보험을 드는 것인지 ? 정말 몽땅 바꾸는게 상책인지?이런소
예로부터 충청인을 청풍명월이라 불리우고 있는 것은 여유롭고 깨긋한 심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평일 것이다. 지금 세종 시 문제로 머리에 하필 붉은 띄를 매고 안 배워도 좋은 사나운 시위를 하는 것을 보면 충청인의 한사람으로 섬듯한 느낌마저 든다.물론 대대손손 물려받은 고향땅을 등지고 떠나야 되고, 얼마안되는 보상비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분들에게는 불행의 도시 정책으로 다가올 것임으로 이분들에게는 말로서 위로가 아니라 도시 개발과 더불어 특단의 혜택이 돌아가 명실공히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탄생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함을 전제로한다.세종시의 문제를 사리에 맞게 판단하려면 그 근본부터 살펴야 한다. 내가 유리하다고 중간을 뚝 잘라서 판단한다는 것은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현재의 문제는 원안을 수정한다는 것에 문제의 제기이다.그러나 좀도 근본적으로 시발점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행정수도의 문제의 제기는 노무현이 대선에서 여의치 않으므로 그의 특유의 승부사 기질이 발휘되어 선거공약으로 시작되였다. 아마도 그 공약이 얼마나 황당한 것인가하는 것은 최초 4조억이면 된다했으나 천만에 말씀이되었고,논리가 부족하자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라고 했으나 그렇다면 행정수도를 각도에 하나
역모를 방치하는 것 자체가 역모이다!공무원은 국가의 공복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11만의 대한민국의 공무원노조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선언하고 반정부 활동을 해온 “민노총”에 스스로 가입을 결정하였다. 정부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대한민국은 민주화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가정체성의 최종목표도 민주화 국가가 아니라 보다 향상된 민주주의 국가이다.민주화 국가란 지구상에 없다. 우리 국민은 민주화 배척하고 민주주의국가를 선택했다,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선거에 의하여 민주주의를 되찾은 위대한 업적을 기록한 위대한 국민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곳곳에 박힌 민주화로 가장된 반국가적 세력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 국가발전을 위한 과제로 등장했다.이 과제는 국민 모두의 몫이나, 그 중심에는 국민의 공복이요 국가정책 수행에 실질적인 주체인 공무원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국가와 국민이 공무원에 기대하는 지상명령이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불온한 생각이나, 사사로운 이익에 매어 국민을 배신하고 반국가적 행위를 주도하거나 이에 뇌화부동하는 공무원은 국민의 지탄이 대상이 됨은 마땅한 일이다. 따라서 민노총에 가입하는 전공노는 마땅히 파면되어야 하며 그 이
용인시는 9월 29일 용인 시민의 날 행사의 부대 행사로 안보체험장이 준비 되였다. 안보체험장은 주변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전시되고 장병들에 의하여 친절히 소개할 준비가 되어있었다.체험장에는 전차를 비롯한 장갑차, 장갑차에 탑재된 대공포/박격포 와 화생방 탐지차량 등 막강한 국산 전투 장비들이 선보이고 있었다.100여장의 6.25 사진들이 잘정리되어 눈으로 6.25 전쟁을 이해할 수 있게 준비되였다. 이 사진을 통하여 전쟁이전 세대들에게 전쟁의 본질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육군 또는 국방부에서 총체적인 구상으로 지역 행사를 지원하여 좌파정권하에서 의도적으로 실추시킨 군의 위상을 제고하며 군민 유대를 강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 할 것으로...
전공노의 민노총 가입을 두고 국민의 저항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26일 15~17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는 팍스 코리아 등 젊은 시민단체들이 전공노를 즉가 파면하라는 시위가 있었고, 1만장에 달하는 전단도 분배하였다.회원들이 20~30대 직장인들 이므로 모두 참석할 수 없어 비록 참가한 수는 적었으나,이들의 결의에 찬 모습은 준비와 짧고 강력한 기자회견 및 전공노와 전면전이란 문구에 잘 나타나 있었다.4개의 현수막과 10여개의 피켓 성명서와 결의문등이 매우 조직적인 모습도 볼수 있었다,특히 이들의 성명서에 명시된 전공로 퇴출을 위한 국민행동 지침은 매우 적절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평가 된다.시민들의 시청앞 집회에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상에서 전공노를 규탄하고 처벌하라는 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로 부터 교육을 받은 세대에서 강력한 자유투사들이 온라인 상에서 조직에 성공하여 오프란인 활동을 개시하시한게 된것은 대한민국 밝은 미래라 할 것이다.진실로 20대에 공산주의자가 안되어 보면 가슴이 없는 자이며, 30대가 되어도 이를 버리지 못한다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란 말이 가슴이 와 닿는 순간 이였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이 전사들의 성명서 전문을 아래에 게재
반정부 투쟁을 일삼는 민노총에 가입한 공무원 노조들은 재론의 여지 없이즉각적으로 전원 파면해야 한다!국민의 혈세로 이들을 먹여 살리면서 반정부 투쟁을 하게 할 수는 없다.공무원이란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입법, 행정, 사법의 실질적 주체로서 국가의 법질서 유지시키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며 이를 위하여 공무원의 신분과 퇴직 후의 생활까지 보장해주고 있다. 민노총은 무엇인가 ?가장 민주적이어야 하는 국회에서까지 법질서를 무시하고 광란을 일심는 자들이 아니던가 ? 최근 쌍룡사건이 보여준 시위라기 보다는 악날한 전쟁을 방불케한 것과 같이 수년간 전국각지에서 벌여온 행위는 반국가행위를 넘어 국가전복의 수준에 진입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명분은 무엇인가 ?국가의 법질서의 초석이 되어야 할 자들이 반국가활동 단체와 함께 행동 하겠다는 것은 명백한 국가전복을 위한 역모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백면서생이라 했던 교사의 집단인 전교조 하나만으로도 국기가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 11만에 달하는 국가 모든 기능의 주체들이 반국가 행보를 하겠다는 것을 방치한다면 이는 국가를 해제하겠다는 또 다른 흉괴이며 반란이라 해야 할 것이다.전공노와 국가에 대하여 다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