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설에 의하면 공무원노조가 민주노총 가입을 추진 중인 것에 우려의 논평을 하고 있다.공무원 노조가 민노총에 가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이미 상당한 기간이 되었으나, 일간지 사설에 까지 그 논평이 나온다는 것은 꽤 진전이 되었고 가능성이 높다는 말 일 것이다. 또 오는 21일 공무원노조 3개 단체가 통합 및 민노총 가입을 위한 투표를 한다하니 이미 갈 만큼 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이 논평을 접하고 답답하지 않은 대한민국국민은 과연 몇이나 될까?공무원이란 헌법제7조 ①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②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라고 되어있다.공무원이 무엇으로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어야 할까 ?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지킴으로서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명약관하한 일이다. 또 그래서 통수권자에 충복이 아니라 국민의 흥복으로서 그 신분과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고 있다.따라서 공무원노조가 민노총의 성향과 현재의 국가상황에 옳은 일인가에 대하여 생각하여 보지 않을 수 없다.작금 우리나라는 60년 전 건국시기에 버금가는 이념의 갈등에 온 국민이 진저리를 치고 있다.
지난 3일 북한의 유엔주재 대표부 대사가 유엔안보리 의장에게 북한의 핵 개발 입장에 대한 편지로 세계를 또다시 겁박하고 나섰다.그 내용은 이미 말려진 바와 같이 북한 핵무기 개발이 완성단계이고 연료봉 재처리도 종결하여 무기화를 할 수 있는 상태라는 것과 6자회담을 반대하나 한반도의 비핵 지대화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간단히 말하면 미국과 대화를 하게 해달라, 아니면 핵무기 계속 만든다는 말이다.미국에게 할 말을 유엔 안보리에 대고 몽리를 부린 것인다.여기자 까지 보내주고 눈치를 살펴 봐도 미국은 여전히 묵묵무답이요, 남한에는 조문단을 남한 정부는 깡르리 무시하면서 으시대고 들어 왔으나, 청와대 방문은 안된다 된다로 시작하여 결국은 핵을 포기하란 말만 듣고 돌아가는 신세가 되어 친북 대통령 시절과는 격세지감을 넘어 숨통이 콱 막히는 기분이 되었을 것이다.전에는 미국이 뭐라해도 남한의 대통령이란 자들이 설설 기면서 대미 창구 노릇을 해왔는데,지금으로서는 기대 할 일이 아닌것을 보았으니 현상타개를 위한 방안이 절실하였을 것이다.밤을 새워 궁리한 것이 고작 죽을 궁리라고 김정일은 결국 유엔을 겁박하는 카드를 들고 말았다, 유엔과 세계국가를 남한의 세작이나 친
피해액 1조574억원…檢 `촛불 수사백서연합뉴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서울중앙지검(노환균 검사장)은 지난해 5월2일∼8월15일 전국에서 열린 촛불집회 경과와 불법ㆍ폭력 행위를 수사한 결과를 담은 `美쇠고기 수입반대 불법폭력 시위사건 수사 백서를 펴냈다고 30일 밝혔다. 백서에서 밝힌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06일 동안 촛불시위는 2천398회 열렸고 연인원 93만2천여명이 참가 ○ 이 들중 1천476명이 입건돼 1천258명이 구속(43명), 불구속(165명), 약식(1천50명) 기소 나머지는 기소유예나 법무부의 `법 체험 프로그램 이수를 조건으로 한 기소유예, 혐의없음, 기소중지 처분 ◆ 진압에 동원된 경찰력은 7천606개 중대로 연인원 68만4천540명에 달했 ○ 부상 : 민간인 88명이 크게 다치고, 경찰은 100명이 중상, 401명 경상◆ 경제적 피해는 총 1조574억원으로, ○ 민주노총의 총파업 생산손실이 356억원, 경찰서 관리 비용 등 공공지출 손실이 840억원, 시위 장소 부근의 영업손실 등 제삼자 손실이 9천378억원 - 한국경제연구원의 분석에 근거해 추정-◆ 검찰은 시위를 MBC PD수첩의 `광우병 위험성 보도를 계기로 참가자가 늘어나는단
프리존에 게재된 글을 소개 합니다.조갑제/지만원을 향하여 날린 한마디가 결코 이 두 사람에게만 하고 싶은 이야기 같지는 안습니다.기성세대 또는 원로세대들을 향한 목소리 같습니다.모든 이야기에 대하여 동의 할 수는 없으나, 위세대들에게 그리고 젊은 세대들에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하는 멧세지가 있다고 봅니다.필자가 곁드리고 싶은 말은어차피 세상은 변증법적으로 발전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바톤 터치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원로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후학들이 잘하면 뭐하러 우리가 힘든일을 하겠나 ? 물론 이소리도 100% 진실이라고는 믿지 않으나 상당부분 인정할 부분이 있습니다.바톤 터치는 잘해야 합니다. 혹여 바톤을 떨구는 날에는 꼴찌를 하게 됩니다. 바톤터지를 잘 할려면 팀원 모두가 열심히 합동훈련을 해야 합니다. 선배의 것도 배우고, 개선도 하고, 신기술도 개발하여 팀을 빛낼 후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다음 전문을 게재합니다.최근 디제이 장례를 보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같은 우파내에서도 세대와 학력에 따른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조갑제씨는 자신을 후원하고 지지하는 층이 누구인 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들의 입맛에 맞는 컨텐츠를 강화합니다.그 주장이 현실
한국인의 정서는 죽은 자에게는 매우 관대하다 !그 이유는 딱히 설명 될 수 없으나 긍정적 측면에서 전통적 인도주의 사상의 발로로 봐 줄 수 있을 것이고 부정적 측면에서는 귀신에게 욕하면 해를 입을까 두려워하는 잠재된 토속신앙적 견지에서 자신도 모른게 보험을 든다 던지 또는 자신의 대범함을 보이고자 하는 인간의 비열한 욕구의 작용도 생각 해볼 수 있다.어찌 되었건 이에 반하면 각박한 사람이요, 속 딱지가 밴댕이 만큼이나 적은 소인배 취급을 한다.그래서 행세 꽤나 한다는 사람들은 속 딱지가 하늘만큼이나 큰 인물로 보이려고 거드름을 피우기 일상이나 그런다고 결코 대인으로 평가되지 않는다.김대중 사망과 그에 즈음하여 행세한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바르게 이야기 한 이가 없다.인터넷에도 욕하는 글도 무지하게 올라왔다, 행세하는 글쟁이 일수록 잊지 않고 명복을 빌었다. 자고로 대인은 인간의 보편 타당한 진리와 인간의 비전을 위하여 공평 타당한 정의를 지키려는 사람일 것이요,소인배란 자기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틈만 생기면 챙기려는 속성의 인간들 이나, 편협한 생각으로 대의를 그르치는 자들을 말할 것이다.과연 누가 소인배인가?나는 배가 고파서 도둑질한 사람마저 매정한 작별
국장 에 현충원이라! 한마디로 한심하다.정부가 국장으로 결정한 이유를 이달곤 행안부 장관은 브리핑에서1. (국장을 원하는) 유족의 뜻을 존중하고, 2.김 전 대통령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업적을 기리며, 3.사회통합의 대승적 의의를 위해 국장을 결정했다고 했다.위 3가지 사항에 공감할 국민이 몇이나 되겠는가 ? 물론 패거리 들이야 샴페인을 터트리겠지만.유족들과 민주당 에서는 죽은자의 민주화공로를 크게 강조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즉 정부가 이를 인정한 셈이다.죽은자의 민주화는 대한민국식, 자유민주주의 개념하에 민주주의 와는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세상이 시끄러운데 정부가 이를 인정했다면 이를 인정한자들 또한 동일한 자들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안돼요 안돼요 하면서 속옷을 스스로 벗었다면 이는 화간일 것이다.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업적이 무엇인지도 설명이 되어야 할 것이다.햇빛정책과 6.15 선언으로 대표될 수 있는 치적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 한것인가?죽은자의 재산은 얼마이며 그 형성과정은 설명될 수 있는가 ?평양 시민이 이 죽음을 애도하고 보도되고 있는 바, 어느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인가?김정일의 입장이 아니고서는 정부가 절대로 입에 올리수 없는
DJ 장례에 대하여 정부가 국장으로 가닥을 잡는것 같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소식을 종합하면가족과 민주당이 강력히 원하고 있어 정부에서 이에 부응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된다.핵심은 국가의 장례절차를 판단하는 기준이 문제이다. 기준은 가족이나 어느 집단의 강한 요구가 아니라법이 규정하는 정신이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분명히 국장은 대통령직에 있던자 또는 국가,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김으로서 국민의 추앙을 받은자로 되어 있다.위 내용은 대통령직에 있었던 자와 국민의 추앙을 받은자는 구별되는 것으로 볼수가 있으나.달리 생각하면 대통령직에 있던자는 국민의 추앙을 받는 자로 전제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일례로 폭정을 일삼아 국민으로 부터 신뢰를 잃은 자가 대통령으로 재직시 사망한다면,국민들은 국장에 동의 하지 않을 것이다.따라서 DJ는 과연 국장을 할 만한 국민의 추앙을 받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열쇠이다.정부는 이것을 토대로 결정하고 국민에게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현재 DJ는 국민으로 부터 추앙을 받고 있는가?물론 추앙하는 자도 있고 반대의 입장인자도 있을 것이다.수자로 헤아리기는 어려우나지난 대선에서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
현병철씨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4일 소위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이라는 단체가 전달한 공개질의서의 답변을 통해 “기존 인권위가 취해 온 방침과 역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 진압은 과잉이었다” MBC PD수첩 제작진 기소에 대해서 “국내외에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언론 자유는 인권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다”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대 반역의 사건으로 규정하고 싶다.무슨 초딩 반장도 아니고, 세상에 단체장 그것도 정부의 어는 기구에도 포함되지 않는 독립되어야 한다는 조직의 수장이 요상한 자들에게 논술고사를 치룬 꼴에다 한술더떠 완전히 항복하고 말았다.정부와 현병철이 합동으로 견공의 망신을 사서 당했다. 정부와 현병철 각각의 책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정부는 고르고 골라서 택한 사람이 이꼴이라면 도대체 인선한 계선상의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현병철은 본인으로서도 어느 경우이던 이 직을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그 경우란 것은 그 답변의 내용이 평소 자신의 소신이였다면 100% 정부가 등용을 잘못한바, 본 임용은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다른 하나는 한달이 채 안되는 기
7월 30일 국내의 매스콤들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기자회견을 통하여 북미간 직접대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전하며, 이어 반기문은 “6자 회담이 여전히 좋은 방식이지만 북한이 거부하는 상황에서 다른 형태의 대화가 있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다.반기문의 발언은 북한이 직접대화를 촉구하고 있으나, 미국은 여전히 6자회담의 틀 내에서 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그 이유가 남한 정부의 강경한 대북 입장 때문에 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발생된 것이어서 그 발언의 배경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 되였다.그러나 반기문의 기자회견 하루만에 미국의 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의 방침엔 변화가 없으며 6자 회담 당사국 가운데 북한을 뺀 모두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한다. 이쯤되면 유엔사무총장의 기자회견이 본전도 건지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나, 결과에 관계없이 반기문의 북미협상 지지에 대한 깊은 속내는 반드시 짚어 필요가 있을 것이다.반기문의 지지내용은 표면적으로는 북한 핵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여 한반도에서 남북간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함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으나, 남북관계가 이렇게 간단히 풀어질 수 있으리라고 반기문 자신이 생각한다면 유엔사무
법률 상정만 놓고 짧게 잡아 2월부터 7월 까지 반년이 걸려 최조의 입법취지와는 간격이 벌어진 만신창이 상태로 겨우 통과되였다고 많은 이들이 우려하고 있다.걸레도 한가정의 긴요한 용품 일진대, 만신창 일망정 법제정이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그러나 세계의 눈이 집중된 가운데 아수라장 속에서 망치질을 하는 모습은 해외 톱픽이 되기에 충분했으리라 !결국 이렇게 될일이 6개월을 허송세월하고, 법은 법대로 취지를 살리지 못한 상태로 제정이 된 문제는 무엇일까?가장 중요한 문제는 한나라당이 전투체제가 미흡하고, 의지가 박약했다.우선 이 법안은 지난 정권의 목을 죄는 법안의 성격임으로 지난 정권이 동의 할 이유가 전혀 없는 법안이다. 따라서 원초적으로 직권상정이 불가피한 것 이였다는 것은 조금만 식견있는 국민은 잘 알고 있었던 법안이다.국민을 의식하여 모양새 가추기에 노력하였다면 국민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나라당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절대적 지지로 정권을 교체시킨 말없는 국민의 성원을 의심하지 말고, 그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 자유민주국가를 지키는 것임을 각성했어야 했다. 내분도 무시 할 수 없는 것 같다, 결정적 시기만 되면 슬며시 나타나 일을 그르치는 요설을 나불
아고라 토론방에 게시된 글써핑을 하다가 발견된 글입니다.내용이 특이하여 올립니다.작금의 검찰총장 지명자의 사퇴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법치에 대한 총체적 울분을 토로한 글로 보입니다.외견상으로는 좌익성향의 사람 같습니다. 내용도 매우 격한 것 같습니다.문제는 이러한 생각이 이사람 한사람 일까 하는 점입니다.또 유전무죄란 단어의 횡행과 오늘의 일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까?서민을 생각한다고 하는 정치인들! 서민의 생각이 어디가 뿌리인것인가 생각하게 아는 글은 아닐지>.. 함께 보면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3] Love-DAse kenzo**** 번호 2792428 | 09.06.23 21:16 IP 211.217.***.141 조회 43 공권력에 대응하기 위해 진보세력 집결하여 총기 합법화! 매질하자!!우라통 터지면 그냥 쏴 갈기고. 깡패놈들 한테 총좀 주고 구역나누워서 이간 시키자!!아마 총기 합법화 만들면 미국 Tv 보다 재미있을꺼야.. 법이 뭐가 필요 있냐?이나라 사람들은 법없이도 살사람들 많다.시위도 지구상 어떤 나라보다 판타스틱 하고 아름답게 승화시키는 민족이지 않나?무정부로 만들면 이나라 이북의 지상낙원 보다 더 아름다운세상으로 변하지 않겠어
김대중은 노무현 장례식에서 못 다한 추도사를 통하여 국민을 반역하도록 부추김으로서 애국시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긴 장문에 수식어를 얼기설기 매달아 놓았으나,결론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라 는 것이다.이 사람이 말하는 민주주의란 이미 자유민주주의가 아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인바, 쉽게 말하면 대한민국을 타도하기 위하여 대정부 투쟁을 선동하란 말이다.이제 이러한 김대중의 소리는 친북세력에게는 지령이 되는지 모르나 대다수의 국민에게는 짜증나는 노추의 헛소리로 치부된 지 오래되어 말대구할 가치조차 느끼지 않으나 변해가는 노추의 발언내용은 짚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작년 촛불시위에 직접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법질서 파괴를 선동하는 등 현 정권으로 교체된 이후 줄곧 전직대통령은 고사하고 국민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반정부 선동을 일삼고 있다.과거 처벌은 안 해도 역사는 규명해야 한다.라는 말로 선동 할 때와는 사뭇 다르다. 작금의 소리들은 여유가 없고, 초조하고, 다급한 뉘앙스를 풍긴다.충분히 이해가 되고도 남을 것 같다.첫째, 김 노추는 누구보다도 자신이 대한민국에게 얼마나 배신했는지
장거리로켓 포함 최소 3억4천400여만弗 퍼부어 핵실험 비용 더하면 7억弗 안팎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올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모두 합하면 3억 5천만달러 이상으로 이는 작년 여름 국제시세로 계산하면 북한주민의 식량난을 1년은 해결할 수 있는 100만톤의 쌀을 구입가능한 금액이라 한다.또 지난 5월 실시된 2차 핵실험의 비용도 3~4억달러로 추산할 때 총 7억달러 즉 북한의 식량난을 2년간 해소 할 돈을 공중 분해한 셈이 되였다.북한의 올해 식량 부족량이 117만t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식량계획(WFP)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외부 도입량을 감안하지 않을 경우 183만t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의 중도 발언에 나라가 시끄럽기 짝이 없다.당연하다! 절대적 지지자들이 중도를 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속마음이 보이지 않으니 나타난 것으로는 우선 배신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다.가장 긍정적으로 본다면작금의 이념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어려운 방책으로일단 사회의 안정 후 조용히 지지자들의 뜻을 실행하고자 한다라고 판단할 수 있다.이렇게 만 된다면 다소 늦어 지더라도 기다려 봄직은 하다.그러나 중도의 허상 또한 무시 할 수가 없다.논리가 없는 단어는 공염불이된다.중도가 무엇이냐?는데 답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모든 국가가 우익만으로 또는 좌익 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시장경제 체제에도 사회주의적인 분배구조가 도입되어 있고공산주의 체제에도 시장경제체제가 도입되어 있는 것이 현재 모든 국가의 실태이다.다만 어느 쪽에 중점을 두었느냐가 문제이다.즉 이미 모든 국가들이 적용하고 있으나 어느 한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MB는 무슨 재주로 좌우의 무게를 똑같이 할 것인가 ?이념의 저울이 개발되지 않는한 절대 불가능하다.따라서 중도의 주장은 체제의 개념을 감추자는 것 빼고는 달리 판단할 수가 없다.그러면 무엇때문에 어느 쪽을 가리는 것이냐?여기에 지지자들이 화를
천성관 검찰종장의 내정으로 용퇴 할 대상의 출신지입니다권재진 서울고검장 대구명동성 법부연수원장 강진문성우 대검차장 광주김준규 대정고검장 서울이준보 대구고검장 강진문효남 부산고검장 대구신상규 광주고검장 철원이귀남 법무부차관 장흥김종인 서울 동부지검장 천안김수민 인천지검장 부산저는 일단 여기까지만!특별한 프로필을 아시는 분들 은 댓글을 통하여 정보의 공유를 바람니다. 많은 참여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