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명박 대통령은 워신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근로자 임금을 현재의 4배 수준인 월 300달러, 이미 완납한 토지임대료도 납부한 액수의 31배인 5억달러를 요구한 것과 관련, 북한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북의 무리한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한다너무도 당현하고 국민이 기대했던 시원스런 답변이라 생각된다.월 300달러를 임금으로 주고 가공업을 할 수 있는 기업가는 세계에서 아무리 찾아 봐도 없을 것이다.상식이 통하지 않는 북한의 요구를 액면 그래도 받아 들이기가 어렵다. 즉 경제적 논리로는 아무도 동의할 수 없는 요구이다. 아무리 무식하기로 북한에서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은 그 이면에 도사린 그무엇이 있을 것이다.우리는 말을 안해도 그 이유를 모두 알고 있다.단 한무리, 김정일 하수인 노릇을 하는 자들만이 모르는척 억지를 부리고 있다. 허나, 경제는 경제이다. 정치가 민생으로 부터 출발하는 것이라면 정치로 경제를 대신 할 수는 없다.개성공단은 이것을 무시한 종북정권들의 정치논리에서 탄생된 것이므로 경제논리 앞에서는 당연히 철수해야 한다,이런때 옛 어른들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하신 모양이다
그때 그날을 회상하며..출처 : 윤원용 군사세계
또 한 생명이 스스로 숨을 거두었다는 보도가 있고, 그 이유는 이명박 때문으로 유서를 남겼다 한다.이미 5월 1일 8천만 동포들에게 마지막 고별사도 남겨 예고되어 있었는 것 처럼 유포되고 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람이 자살을 했으면 그렇게 믿어야 하는 것이데, 무엇인가 석연치 안은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 혼자만의 생각일까?사건에는 그 동기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강목사의 경우 그 동기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듯하다.긍정적 측면 이라면우선 유서와, 5월 1일 고별사 그리고 현 시국에서 친북활동에 불을 붙여야 한다는 사명감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부정적 측면이라면유서와 고별사 자체도 진부가 가려져야 할 것이고동기 부분도 반드시 납득 될 수 만은 없을 것이다.일반적으로 죽음의 앞에서 유서는 통상 단정한 그로 남긴다고 한다. 강목사 정도의 수준의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게 생각될다.고별사의 내용도 보면 평소 글에서 일반인 보다는 북한 단어를 많이 사용한것 같으나 고별사와 같이 완벽하지는 않은것 같다.강목사는 언제인가 인터뷰에서 자신은 북한에서 죽고 싶다라고 한 바가 있다. 얼마던지 북쪽에 갈 수 있는데 왜 남한에서 죽어야 했을까
다음은 미주통일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불교계가 어찌하다 이런 수모를 당하는지? 글을 보면 죽일놈 살릴놈 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나, 이 또한 따지고 보면 업의 소산이 아니겠는가!과연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하고 있는데도 이러한 욕을 보이는 것인지 뒤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계신다면 무어라 말씀하실런지 매우 궁굼하다.==============================================================================아래 기사들을 종합 정리할 때, 최근 불교계의 처신 등 문제는 사회적 공감을 받을 수 없다. 불교계는 내부 법률이 없는가.간단히 지적하면, 지관스님의 탑승 차량 검문은 원칙이었다. 그것이 민주주의 법칙이다. 당시 (그 원인은 차치하더라도)경찰이 사실상 공안사범을 검거하려고 24시간 조계사를 주시하는 때에 지관 스님의 출타에 경찰이 나서서 탑승한 차량을 검문 검색했다 하여 대통령에게 까지 화살을 쏜다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그것이 어떻게 하여 종교편향 인가 ? 수배자들이 성당, 교회를 찾아가지 않고 조계사로 기어들어 갔기 때문에 경찰이 조계사를 주시한 것이다. 수배자들이 성당, 교회에 들어갔더라도
북한이 2009년 5월25일 10시경 또 한 차례의 핵실험을 감행하였고. 이에 이어 2차례에 걸쳐 3발의 미사일도 발사하였다. 이는 2006년 10월9월 1차 실험 때 보다 20배나 더욱 향상된 2차 대전시 일본에 투하된 것과 대등한 위력이라 한다. 이번의 핵실험은 많은 국가들의 핵실험 중단 요구를 도외시한 명확히 국제법 위반이며, 지난 4월5일 자칭인공위성이란 미사일 발사 후 한 달여 만에 세계의 여론을 아랑곳 하지 않고 한술 더 떠서 핵실험을 자행함으로서 북한 김정일 체제의 공격적 폭력성과 국제사회에 비협력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남에 따라 지구인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정부는 즉각적으로 대북교류를 중단과 용서할 수 없는 일로 규정하는 등 오랫만에 시원한 조치를 하였다. 혹자들은 김정일의 건강과 후계 체제 등 내부문제와 통미를 위한 미국의 압박 수단을 위하여 급하게 시행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는다, 그러나 통 큰 정치를 주창하는 김정일이 마음만 먹는다면 1주일 기다리는 것이 큰 문제가 될 리 없는바 아직도 김정일 옹호하고 싶은 집단의 얼빠진 소리이다. 특히 우리끼리평화통일을 주장하는 집단이 전직대통령의 서거로 국민장인 기간에 핵 실험을 감행한 것은 대한민
미주통일신문 편집인 2009.05.23 11:40노무현 장례의식에 관련, 정부는 그에게 국민장을 허용하면 안될 것으로 판단. 이에 대해선 대검 중수부 노무현 비리 관련 수사 보고서를 참고하고, 처벌이 불가피한 사안이 발견되면 그에게 국민장을 거부해야 한다.노무현의 죽음이 국가-민죽을 위한 희생이었다면 국민장이 가능할 수 있으나, 개인 비리 조사를 받으면서 진술했던 것들이 모두 거짓, 허위로 밝혀 져 구속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진입, 발생한 돌연 사고였기 때문에 정부가 그에게 국민장을 허용은 물론 서거했다는 표현도 하면 안된다는 것.그러한 국민장은 물론 노무현 전직에게 해당이 되나, 그의 재임 5년 동안 전대미문의 현직이 탄핵재판을 받았던 점 등을 상기할 때 그는 국가,사회에 뚜렷한 공적을 남겼다고 볼 수 없다.또 그러한 국민장을 할 경우 평소 노무현은 국민의 추앙을 받았아야 했고. 국민전체가 공감하는 이름으로 장례가 치루어야 하며, 조기도 게양한다는 점에서, 정부는 노무현 장례의식을 국민장으로 하면 안된다.특히, 정부는 즉시 2002년 대선 조작 국가범죄 전모를 밝혀야 한다. 그것이 잘못된 친노 그룹들의 반정부 행동들을 억지하는 효과가 된다. 당시 국정원 국내
일국의 전직 대통령이요, 최근 국민의 관심사이며, 이념갈등의 중심에 있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그 원인을 단 2~3시간 만에 자살로 매스컴은 전하고 있다.애초부터 방송은 실족사와 자살만 운운했다. 어째 타살은 고려치 않아도 되었을까?경호원이 뛰어 내렸다고 하면 그걸 믿어야 하나.유서가 있다고 하면 유서라고 인정해야 하나.모든 tv는 한소리를 되풀이 하면서 실황중계에다정부가 잘못해서 사람을 죽인것으로 몰아가는 인상이 짙어지고 있다.벌써부터 아고라에는 괴 소문을 내는 자도 있다고 한다.무언가 조짐이 좋지 않다. 경찰은 더욱 진중한 조사와 적시적인 수사내용을 발표하여야 할 것이다.
언제 부터인가 우리사회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음에 대하여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져가고 있다.이것을 개선하겠다고 소리쳐 정권을 잡은 속칭 민주화 세력들의 시대에 와서는 더욱 심화된것은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문민정부란 김영삼정부가 위헌적인 특별법으로 전직 대통령과 관계자들을 처벌하여 문(文)을 무색하게 하였고, 김대중- 노무현시대에 갓 만들어지 위원회란 것들이 사법부의 판결이 끝나고 수십년이 되어 국민들은 그 사건자체를 잊어버린 일들을 다시 뒤집어 놓고 사법부의 판결을 무력하게 하고 있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일들을 지금까지도 이 나라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다. 국정이 이렇거늘 더 말해 무엇 하겠는가?작금의 신영철 대법관에 관한 단독판사들의 요구 사항 역시 국민들로서는 이해될 수 없다.이들의 주장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저해한 간섭으로 규정하고 신대법관은 물러나야만 한다는 것이다.이 주장에 동참한 한 판사는 한 라디오 좌담에서 최근 판사들이 조기퇴직 율이 급증하여 판사들의 평균 경륜이 10년 정도 밖에 안되는 실정으로 그 이유가 판사들의 독립성을 해하고 있는 인사제도 때문이라 하며, 신대법관의 이메일은 이러한 관점에서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함을 내비쳤다
불교포거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지관스님은정부의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과 관련해 한 나라의 민주화를 가늠하는 척도가 인권에 달려 있다”며 “인권위가 앞으로도 소수자, 약자의 권익과 권리를 위한 최후의 보루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인권위는 그간 국법법폐지 권고, 불법시위 옹호, 북한인권 외면, 동성애 합법화 등 국익에 반하는 행위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어 오던중 최근 행안부에서 인권위 직원 감소의 앞박이 강해지자 이를 탈출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런데 하필이면 한국불교의 총본산이란 진짜 간판을 내걸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이 친북단체로 평가되고 있는 단체의 손을 들어 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긍하지 않을 수 없다,과연 인권위가 약자의 권익을 보호 했는가 ? 친북빨갱이들의 권익을 보호했는지 지관은 모른다 말인가?곧 사월초파일이 다가오고 이때만되면 남북불교도 공동법회의 발원문에는 예외없이 6.15선언을 찬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므로 금년의 추이가 궁굼한 시점에 한층더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불교포커스의 기사와 보수단체들의 인권위 집회 내용을 통하여 독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1. 불교포
---1세기전 3월 1일은 일제치하에서도 우리의 선열들은 국가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3.1일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방방곡곡에서 일본군의 총칼에 맞서 만세를 불렀다.------2009년 3월2일 18대국회 한나라당은 친북반연세력으로 부터 나라를 정상화시키라고 과반수의 의석을 만들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항복을 함으로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다수의 국민에게 씻을수 없는 치욕을 준 국치일이 되였다.------여기에 한몫한 근혜는 한나라를 도왔는가? 사기를 친것인가? 매스콤은 왜 띄우나---2008년 2월 국회는 한나라당의 항복으로 끝이 났다.핵심 희망법(미디어등 핵심법안)은 100일의 유예기간 둔 후 표결하는 것으로 항복하고 말았다친북반역세력을 축출하라고 과반수의 의석을 주웠는데도 불구하고국가의 정체성을 바로세울 희망법은 상정도 못하고하나마나 한법들만 통과 시키고 말았다.노무현의 당선을 도와준 전자개표기 사용 야합보도 더한 야합으로대한민국의 희망은 저많큼 멀어져 갔다.지금 모든 미디어들.우익이라는 미디어들 까지 국민을 속이는 것인지, 무식을 말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된다.모두 이렇게 말하고 있다여야가 극적인 타협을 보았다이것은 타협을 할 성질이 아니다
2009년 02월 24일 (화) 17:07:29 블교포커스 톱기사로 게재된 여수령 기자 의 기사에 의하면 현재 조계종 총무원은 현정부의 정책홍보는 무개념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사회부장의 공개참회도 촉구하였다이 기사를 보노라면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란 말이 머리를 스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이렇게 다급해 졌는가? 왜 갈라지는 지? 화두가 남는다 !!! 또 교계단체, 불자들 부끄럽게 말라 헤드 구호가 있다, 어는 교계단체들을 말하는가?어는 불자들이 부끄럽단 말인가?언제 재가불자에게 물어 본일이 있는가?다음은 기사의 내용을 전문을 소개 한다 “MB정부 정책 홍보는 무개념” 교계단체, 불자들 부끄럽게 말라‥사회부장 공개참회 촉구 몰상식하고 개념없는 행위로 모든 사부대중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공식 행사에서 청와대 정책 홍보물을 배포해 물의를 빚은 조계종에 대해 불교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한 어조로 총무원의 각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실천승가회 등 단체들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조계종단 공식 행사에서 ‘4대강 살리기’로 포장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비롯한 정부 정책 홍보물을 배포한 것은 참으로 몰상식하고 개념 없는 행위로 모든 사부대중
위 그림과 글은 불교포커스의 1면에 게재되고 있는 종정스님은 아직도 찰간(刹竿)을 꺽지 못하셨는가?의 제하의 내용입니다.언제 부터 불교도가 천주교 신부를 숭배하였는가?불교의 한 언저리에서는 천주교는 가장 사악한 사이비 종교라고 폄하하고 있으면서천주교 신부의 죽음을 이리도 아쉬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상구보리 하화중생에 맞는 말인가? 무엇이 그리 잘 맞는가?나라의 큰어른 이라?이제 이나라에서 나이로는 아직도 그 큰어른이 못된다.무엇으로 큰어른이라 하겠는가?내놔 봐야 할게 아닌가 ! 좀 봅시다!민족의 나침반, 민족의 등불이라 ?이분이 민족을 어디로 이끄셨길래..어디를 얼마나 밝게 하셨기에 나침반과 등불인가 ?그래서 친북 10년간 침묵으로 보냈느가?귀구멍이 적어서 못들었지 하신 말씀이 제법 있다고.. 모두가 알아듣게 상황에 걸맞는 말이어야 어른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닌가?뜻있는 보통사람도 해내는 장기기증 정도까지 들먹인다면 이분을 올리는 것인가, 내리는 것인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유를 어느 네티즌은 도 아니면 모라 햇다.도와 모가 무엇인지는 공부한 사람들은 알거라 했다.하물며 공부한 사람들이 나오는 대로 씨부린다면 이뭣이 되겠는가! 공부한 것이 아깝지 안을까?헛
지난 용산방화 사건관련하여전철연을 홍호하는 시국법회를 조계사에서 치루기는 했으나조계종 총무원이 이를 반대하여,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하지 못하고 조계사 뜰에서 하였다.이때부터 총무원장 이 공격을 당하는 듯했다.그런데 이번에는 조계종 총무원은 공식행사에서 이명박 정부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불교퐄커스는 아주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이들의 허니문은 끝이 나려는가? 어찌됬던 불교 포커스에 실린 내용의 요지를 옮긴다.요지....조계종은 지난 13일 열린 ‘국립공원 구역 사찰 주지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4종의 국정홍보물을 배포했다. 해당 홍보물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국무총리실)이다. 4종의 홍보물은 대통령실 명의의 봉투에 담겨 한꺼번에 배포됐다.고 전하고 있으며,,,,이어서 아래와 같이 보도되고 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사업과 미디어법, 녹색성장 정책 등에 대한 정부의 주장이 담긴 홍보물로, 이 중 의 경우 국토해양부가 여론조사를 왜곡 발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신뢰성을 의심받고 있다.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18일 논평을 통해 “국토해양부가 홍보책자에 정부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서 2가지만 여쭙고자 합니다1. 어찌하여 박정희대통령에는 그리 모질었고,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는 그리 관대하였습니까? 국민소득이 100불도 안되는 국가를 중진국대열에 오르게한 박정희 대통령! 반만년 보릿 고개에 숨이 넘어간 이 민족의 절대 빈곤을 해소한 박정희 대통령을 틈만 나면 독재라 외치시던 김수환 추기경 님 ! 어찌하여 핵무기가 되어 돌아온 무조건 퍼주기 햇볕 정책은 한마디 말이 없으셨습니까! 이제는 북한이 일방적으로 무효화하여 전쟁의 빌미로 사용될 수도 있는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이란 반역의 음모를 한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는 어찌 관대 할 수 있었습니까? 그것이 당신의 소신 이였습니까? 판단력의 부족이였습니까? 아니면 말못할 그 무엇이 작용되였습니까? 말씀이 계셔어야 후학들의 시시비비가 남지 않을 것을,, 공연한 낭비의 소지를 남기셨습니다.2. 정의사회구현 사제단을 어찌하여 한국의 교단에서 축출하지 아니하였습니까 ? 이들이 과연 정의 사회를 구현한다고 보셨습니까? 이들이 주장하는 정의가 과연 보통사람들이 주장하는 정의와 동일한 것이라 보셨습니까? 혹여 이들이 주장하는 정의가 공산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정의와 통한다는 생각은 해
불교계의 “용산참사 시국법회”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범종단차원의 49재, 말도 안돼! 지난해 불교계가 조계사 범법자 은익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촛불집회와 종교편향 시국법회로 일반국민은 물론 불교도들로 부터도 상당한 비난의 대상이 되였던 시국법회추진위원회 요원들에 의하여 또다시 용산 방화 사건을 빌미로 불교도들을 동원하여 시국법회 봉행하겠다 한다. 시국법회는 2월 5일 19시 조계사에서 추모사와 법어ㆍ시국연설ㆍ108배 정진 순으로 봉행하고, 법회 후에는 촛불집회가 열리는 청계광장 까지 “시국행진을 한다는 것이다, 본 법회의 명분은 “죽은 영가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성격”이라고 보도 한바가 있다. 본 행사를 위해서 1월 28일 위 단체 요원들이 1차 회의를 갖고 “시국법회 봉행을 결정하였고. 2월2일 화계사에서 주요 단체 및 사찰 대표자회의를 열어 시국법회의 일정, 구체적인 추진 계획, 시국법회 이후 활동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하겠다고 보도한 바 있었으며 이 계획에 따라 일사 분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 때에는 불교승려들이 먼저 시청 앞 법회를 실시한 후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그 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