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는 대한민국을 접수하기 위해서 북에서 밀파된 무장공비와 공작원의 통칭(統稱)이다. 그 광수들이 해방 직후부터 대한민국 접수를 위해 북의 밀명을 받고 간헐적으로 국내에 기습 침투하여 군경(軍警)을 학살 해오고, 무고한 일반 국민을 납치하거나 학살해오는 것을 상습해왔다. 5,18 사태에서도 광수들이 왔었다고 주장하며 근거를 밝힌 지만원 박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용기있는 애국논객이라고 나는 극찬으로 경의를 표한다.그동안 한국역사에 번번히 북에서 온 광수들은 토착 빨갱이들과 합세하여 전국 도처에서 민주화(사실은 조선인민 민주화)운동을 한답시고 피를 뿌리는 반란의 총성을 울려왔다. 당시의 정부는 반란사태를 어렵게 진압하고서는 그에 대한 진상보고서를 여법히 만들어 교과서는 물론 국민에게 영원한 교훈으로 보고를 해야 하는 데, 정부 소관부처나 간직하는 해묵은 서류로 만드는 남득할 수 없는 실책을 반복 자행해왔다. 해방 후 광수들은 대한민국에 와서 토착 빨갱이들과 동패가 되어 반란극을 연출하고 실패하면 으레 어둠을 타고 대부분 바다를 통해 북에 귀환하였고, 북은 귀환한 광수들을 영웅대우로 열령히 환영하고 환대해주었다는 후일담이 전해온다.한국사회의 불행은 군경(軍警)의 토
작금의 한국은 지난 김일성이 일으킨 한국전을 모방하는 것같은 북의 김정은이 제2 한국전을 의미하는 전운을 나날히 짙게 일으키는 위기에 처해 있다. 그 위기속에 한국은 총선의 축제를 열고 있다. 현명한 국민은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선거의 표를 자유로 행사하겠지만, 우리는 차제에 우국정신(憂國精神)으로 몇 가지 소회를 토로하며 전쟁이 없는 남북의 태평을 기대한다. 나날히 기습 침공을 예고하는 듯이 북의 김정은은 각종 미사일과 장사포 등으로 청와대, 서울, 대전 등에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협박공갈을 일삼은지 오래이다. 남북한이 번영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첩경은 동족상잔의 전쟁이 없는 평화라야 모두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을 삼척동자(三尺童子)도 환히 알고 있다. 그러나 북의 김정은은 김일성을 흉내 내야만 권력을 지킬 수 있다는 강박관념인지, 아니면 든든한 백으로 중공과 러시아가 고무(鼓舞), 선동(煽動)의 북장구를 마구 쳐대서인지, 전운(戰雲)을 일으키려는 듯 바다와 육지에 값비싼 폭탄들을 연속하여 발사하고, 조선 중앙 TV의 늙은 여자 아나운서는 애써 사납게 김정은을 대변하여 대남과 국제사회를 향해-특히 한-미-일)향해 게거품을 물고 공갈협박을 해대고 있다. 이러한
한국불교의 일부 승려는 중생제도를 한다는 전제하에 어디서 어디까지가 방편의 수작으로 중생을 기만 하는지 모른다. 아무리 “먹고살기 위한 호구지책(糊口之策)의 방편이라지만, 불성(佛性)이 있는 중생을 기만하며 먹고 살아서는 안된다. 또 스스로 우매(愚昧)하고, 탐욕이 지나쳐 스스로 성불하는 수행의 길을 걷지 않고, 피화구복(避禍求福)의 기복불교(祈福佛敎)로 신불(神佛)을 이용하려 들지 말고, 진리를 구하는 실참불교(實參佛敎)의 길을 걸어야 불교인의 정도(正道)라고 나는 주장하는 바이다. 무엇이 문제의 방편인가? 한국불교의 일부 승려들은 불교를 신앙하고 배우려는 남녀 신도들을 향해 팔만세행(八萬細行)이라는 방편법으로 중생을 인도한다고 전제하면서 중생에게 목적은 재물을 내놓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방편을 들어 현혹하는 데, 깨닫고 보면 방편법은 양파와 비슷하다고 언명할 수 있다. 둥근 양파의 껍질을 벗겨보라. 마지막 순간까지 양파 껍질을 벗겨보면 결국 양파의 실체 내용은 없는 것같이, 방편법은 어디서 어디까지 진실인지 알 수 없고, 공허할 뿐인 것이다. 한국불교에서 시급히 의식의 개혁이 절실한 방편중의 하나는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을 피화구복(避禍求福)해주는 것을
19대 국회는 여야가 민생을 위해서 다투워 경쟁하는 국회가 아닌 대한민국 국회의 다수결의 원칙에 반하여 죽을 쑤는 정치만 하고, 고액의 월급과 대우만 받고 사라지는 국회 노릇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거는 여야가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더욱 죽을 쑤는 정치를 많이 하고 사라지게 되었다. 국민의 격노속에 사라지는 19대 국회를 계승하는 20대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여야의 공천은 결코 웃지 못할 엄연한 현실이면서 어찌보면 국민에 더욱 울화를 돋우고, 한편으로 포복절도(抱腹絶倒)할 홍소의 공천극(公薦劇)을 하는 것같아 우려하는 국민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19대 국회에 어느 지엄한 상부에서 마치 봉건시대의 군주가 파당(派黨)을 지어 니전투구(泥田鬪狗)같이 싸우는 것을 업(業)삼아 하는 정치인들에게 “경들이 화합해서 정치를 잘 처리하시오.”하듯이, “국회선진화 법을 통해 여야가 화합해서 국사를 잘 처리하기 바란다“는 듯이 분부의 주인공의 정체는 여당 김무성 대표에 의해 19대 국회가 마감하는 즈음에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지엄한 분부를 내린 누구는 경악스럽게도 박근혜 대통령으로 밝혀졌다.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 때, 끝이 보이지 않는 지긋지긋한 여야의
한국인들처럼 정치에 대해 올바로 통찰하고 행동해야 하는 환경에 사는 사람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일부 한국인은 정치는 사기한 같은 악당들이나 하던지, 좋은 대학을 나온 유자격자(有資格者)나 하는 일이지, 먹고 살기 힘든 백성은 관심 가져야 할 사안이 아니다는 생각을 하고 애써 정치에 별무관심(別無關心)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남북으로 분단된 상황에서 해방직후부터 대남테러를 쉬지않는 북의 대남공작사를 통찰하면 국민은 무엇보다 스스로 현실정치에 대해 파악 통챃하는 지혜가 있어야 개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전할 수 있다고 나는 주장한다.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 할 이유의 근거를 든다면, 일제에 의한 식민지 서곡인 을사보호조약도 정치에 관심이 없이 하루하루 호구지책(糊口之策)에 바쁜 민중적 국민들은 당시 정치인인 매국노(賣國奴)들이 일제가 주는 부귀영달(富貴榮達)에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고 매국노 노릇을 하는 정치를 하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당했다.뒤늦게 나라가 일제에 의해 빼앗겼다는 것을 깨달은 국민들은 통분하여 자살을 했고, 여타는 항일 의용군으로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해 이국(異國) 땅에서 고귀한 목숨을 바쳤다. 그러나 강대국 미-소(美蘇)의 군대가
대한민국은, 국가의 권력은 총구에서가 아닌 국민 선거의 투표에서 나온 지도 70년이 눈앞에 있다. 따라서 올바른 선거를 해서 국가도 번영시키고, 개인의 번영도 시키는 선거를 해야 하는 데, 좌파 성향의 정치인은 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선거의 투표로 한국 정치판에서 축출해야 할 것이다.특히 한국정치는 첫째, 북이 선동하는 좌파정치를 하는 것과, 둘째, 교활하게 민주를 운위(云謂)하면서 대선, 총선 등 당선만 되면 부정착복으로 사복(私腹)만 채우는 정치인들을 정치판에서 투표로 축출하는 행동하는 양심적 투표를 하는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오는 총선의 계절에 “내노라”하는 좌파들은 총궐기하듯 나서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잊어서는 안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 망조의 최대극(最大劇)은 종교인의 복색을 하고 있으면서 속내는 종교를 망치고, 국가를 망치는 자들이라 나는 주장한다. 불교계를 포함한 천주교, 기독교 등 종교계에 일부 부지기수(不知其數)의 반(反)대한민국 운동을 쉬지 않는 종교인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는 것은 언론보도를 통해 온국민이 신물이 나도록 인식하고 우려하고 있다. 그들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불바다”의 협박공갈을 쉬지않는 가운데 간헐적으로 기습 군사
한국의 총선과 대선 등 선거판은 대한민국당(黨)과 남로당(黨)의 대결과 같다는 항설(巷說)이 자조적(自嘲的)으로 인구에 오르내린지는 문민정부가 시작된 이래로 시작되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천신만고 우여곡적 끝에 간신히 민주주의를 전제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후 어언 70년이 다가오는 데, 작금의 한국 정치판은 대한민국당과 남로당의 대결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게 항간의 정세분석인 것이다. 한국에는 남로당의 간판은 없다. 그러나 남로당적 처신을 하는 야당은 존재하지 않는가. 나의 이 글 제목를 보고 일부 야당과 그 야당을 지지하는 지지성원자들은 편파적이라 격노할 수 있다.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야당과 좌파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야당의 정치하는 꼴을 보면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독보적으로 하는 것처럼 외치고 행동하면서도 정작 정치하는 핵심 꼴을 분석하면, 첫째, 구렁이가 제알을 보호하듯 북의 체제 붕괴를 막고 보호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여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는 물론 북을 옹호하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환히 볼 수 있다. 근거로 그자들은 유엔에서 국제평화를 위해 북한인권법과, 북과 크게 연관있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통일대박’의 참수작전(斬首作戰)은 서막이 올랐다. 서막이 개성공단 철수를 신호로 참수작전은 서막이 오른 것이다. 참수작전의 성공 여부는 북핵을 가지고 국제사회에 공갈협박을 쉬지않는 국제공갈단의 수령인 김정은에 대해 공적(公敵)으로 타도, 쳑결에 국제사회가 공동인식하고 협동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국제사회를 대표하는 유엔 안보리를 통해 북의 김정은이 참수작전의 참수대상이 된 원인을 분석해보면 모두 책임은 김정은이 자초한 것이다. 김정은은 국제제사회가 공사(公私)간에 만류하는 데도 원폭과 수폭을 만들고, 북핵을 소형화 해서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하여 미국 워싱턴, 서울시와 청와대, 일본 등에 닥치는대로 발사하여 “불바다”로 만들겠다. 다반사(茶飯事)이듯 공갈협박에 재미를 붙인 결과의 인과응보이다. 김정은은 원폭, 수폭을 소형화 해서 중, 장거리 미사일에 탐재하여 국제사회에 마구 발사한다는 발상과 기획의도는 무엇인가? 국제사회를 향해 공갈협박을 치면 미국을 위시한 국제사회가 핵보유국으로 우대해주고, 조공(朝貢)같은 무한지원을 받아 여유있게 살 수 있다는 속셈에서인가? 한국사회는 북이 중앙 TV에 칠순 노파같은 여성 아나운서가 사납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