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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총 제21대 대통령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 대불총 제21대 대통령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5월 31일 오후 4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3층 강당에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 박희도상임대표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전국 시도회 대표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석복공동회장은 김문수 후보의 정치 행로와 인간적 자질을 언급하고 안보대통령·경제대통령·복지대통령·통일대통령으로서 그 임무를 완수할 적임자임을 힘주어 천명했다. 행사 후에는 이 지지 선언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서 상경한 권오금 고문의 초청으로 인근 음식점에서 현 시국의 엄중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재차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뒤풀이 모임을 가졌다. 아래는 이날 이석복공동회장의 지지 선언문 전문이다. ◉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천칠백년 호국불교를 수호하는 불교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오천년 역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살고 있습니다. 바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국운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구세주와도 같이 등장한 김문수라는 걸출한 정치인을 만나게 되었음을 크나큰 다행이요 나라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젊은 시절 노동운동을 통하여 서민들의 애환을 몸소 체험하였고, 이후 진정한 자유주의자로 거듭 태어나서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각각 두 번씩이나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혁혁한 공을 이룩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김문수후보는 칠십년의 전 생애를 통해서 진실한 인간의 진면목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모진 고문 속에서도 동료의 신변을 보호하여 의리를 지켰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 임하여 서민들의 애환을 보살핌으로써 거룩한 행적을 남겼으며, 단체장 시절에는 선구자적인 안목을 발휘하여 지역 경제 발전의 터를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오랜 기간 동안 그 많은 사업을 이루어 오면서 단 한 건의 부정부패도 없이 청렴한 정치를 해왔습니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김문수후보가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지를 선언합니다. 하나, 안보 대통령 김문수후보를 지지한다. 그간 정체를 알수 없는 정치인들이 국가안보의 기반을 흔 들어 왔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방력을 약화시키는 내부의 적을 제거 하여 안보의 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제일 의로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안보 협력을 추구하는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가 바로 김문수이다. 하나, 경제 대통령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그는 경영학을 전공한 행정가이며 노동운동을 통하여 성장한 정치가이다. 삼성반도체와 판교 테크노벨리, GTS와 경기도 광역 교통 망, LG 디스플레이와 광교신도시, 등등 그의 업적은 이루 말로 다할수 없다. 그의 창의력과 추진력은 과히 박정희대통령에 버금가며,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창출할 것을 확신한다. 하나, 복지 대통령 김문수후보를 지지한다. 김문수야말로 가장 낮은 곳의 국민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 는 하늘이 내려준 천사이다. 대통령후보로 지명되자마자 한센인 마을을 찾아 그들의 아 픈 손을 잡아준 것은 그의 깊고 따뜻한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대통령으로서의 김문수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 것인지 심히 기대가 된다. 하나, 통일 대통령 김문수후보를 지지한다. 한반도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숙원이며 겨레의 희망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는 막강한 국력과 압도적인 국방력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반 대한민국 세력이 국정을 이끄는 거꾸로 된 나라였다. 실로 이러한 경제 대국이 되면서도 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 은 오로지 적국을 위해 정치를 해온 내부의 적 때문이었다. 국가정보원 등 국가안보기구의 정상화를 이룬다면 통일은 우리의 손안에 있을 것이며, 그 정신적인 지도자란 바로 김 문수 밖에 없음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안보대통령 김문수! 경제대통령 김문수! 복지대통령 김문수! 통일대통령 김문수! 전국의 대불총 회원들과 대한민국의 모든 불자들은 이러한 김문수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 2025년 5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중앙회, 경기도회, 대구시회, 대전시회, 전북도회, 부산시회, 경남도회, 강원도회, 충북도회, 울산시회, 경북도회 전 회원 일동 https://youtube.com/watch?v=fR_Qafk1oBs&si=JFOc2ok55VvpI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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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


反韓親北 마귀들, 歷史교육에 둥지를 틀다
反韓親北 마귀들, 歷史교육에 둥지를 틀다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 - 反韓親北 마귀들이 마구 날뛰고 있다. 그 실체를 똑바로 直視하며 대한민국의 국사교육에서 몰아내자!- 대한민국을 파괴・침몰시키고자 날뛰어 왔던 어둠의 세력들,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설쳐왔는가? 성서에 나오는 말을 추려서 해보자. 太初에 어둠이 있었다. 그런데 그 어둠속에서 서서히 어떤 힘이 솟아나며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生命體는 그 밝음과 함께 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그 소리나 불빛은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만들어졌겠는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며 모든 생명의 뿌리일 것인 즉, 그 생명력은 창조력과 파괴력이 수반한다. 그 두 가지 힘을 만들며 조절해내는 힘이 창조자의 권능이며 사람들의 의식도 그 뿌리와 줄기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이다.사람의 의식은 항상 생각하며 무엇이라도 만들어내려는 작용도 하면서 동시에 만들어진 것을 파괴함으로써 원시상태로 되돌리려는 힘으로도 작용한다. 무엇인가 뜻하고 만들어내려는 힘을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반대로 만들어지는 것을 방해하거나 중단시키려는 의식과 힘으로도 작용하는 것이다. 전자를 善神이라고 하지만 후자는 악마라고 부른다. 힘에는 창조력이 있는가 하면 또 파괴력도


중국 위기는 시진핑의 대내외 도전으로부터 촉발되었다.
최근 중국의 경제 사회 위기 관련 보도에 따르면, 내 외국인이나 투자기업 모두 탈중국 (Exodus) 현상, 모든 것은 시진핑에서 비롯되었다는 ‘시진핑 리스크’, 등소평 이후 연례화된 ‘북대하 하계휴양 국정토론회’에 원로들이 1인도 동참하지 않았다는 데서 비롯된 “누가 시진핑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 등으로 진화되고 있다. 이러한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위기는 시진핑에서 비롯되었으며, 치유하기에는 속수무책"이라 할 것이다. 본인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원으로서 지난 9월 9~10일 팔공산 동화사 통일기원전에서 방장 의현 스님의 집전 하에 ‘특별수계 겸 연수에 참가하면서 ‘통일기원 약사여래 부처님 전’에 인연법에 따라 중국 위기의 원인과 해법을 여쭙고자 한다.  ■시진핑의 대내적 위기의 시작과 파급 영향 1. 1인 독주와 모택동의 흑역사로 회귀함으로서 안락한 생활터전을 찾아 탈출 시진핑 주석은 2012년 취임 이래 형식상 7인 중앙상임위원회라는 집단지도체제를 채택했으나 핵심 추종자들로 구성하여 1인 독주체제를 구축하였으며, 2022년에는헌법을 개정하여 연임제를 폐지하였고, 등소평의 개혁개방 노선에서 모택동의 문화혁명 시대로 U턴하여 모택동을 ‘태

적폐청산대상의 수괴같은 자와 무슨 흥정과 타협의 독대인가?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3월 16일 애써 청와대에 찾아가서 지난 5년간 한국을 망친 수괴와 같은 文대통령과 독대하여 타협과 흥정의 대화를 한다는 발상은 전국 尹대통령을 만든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의 음모론 같았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尹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 요인중 가운데 수훈 갑(首勳甲)은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서야 文대통령에게서 사면 석방되었다. 윤석열 검사는 당시 文대통령의 권력에 보비위하기 위해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과도한 허위날조의 기소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고, 역시 법원도 검찰에 뒤질세라 검찰의 허위날조된 기소를 근거로 판결해버렸다. 지구촌 민주사회의 어느 국가에서 이러한 검찰과 법원의 판결이 또 있겠는가. 한국인으로써 주먹으로 땅을 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우선 검찰과 법원은 양심이 있다면, 헌정을 중단시킨 책임에 대하여 국민에 무름끓고 통회하고,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김정은이의 바람잡이 문재인 정부의 내일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특사가 3월 6일 북한의 김정은을 만나고 돌아와서 발표한 내용은 보통상식인의 수준에서도 "우리나라가 북한에 또 속고 있구나!"라고 판단이 될 정도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난 1990년 이래 북한에 속아온 내용을 되풀이 하는 수준의 것 뿐이다. 오로지 다른 것은 문재인을 평양으로 부르지 못하고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 4월말 김정은이가 온다는 것 뿐이다. 김정은 이가 오직 다급했으면 이렇게 허겁지겁 할까? 확실히 유엔 및 미국의 제재조치가 이제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같다. 그렇지만 이 와중에도 북한은 더욱 치밀한 속임수를 쓰는 교활함을 엿불수 있다. 문재인 정부는 속고 있는 것이 아니라 속아주고 싶어하거나 우리 국민과 미국까지 속이려는 김정은 이의 바람잡이와 같아 보인다. 이번 특사단 대표들이 미국과 일본, 러시아, 중국에도 설명하러 간다고 한다. 중국과 러시아는 속으로 북한의 속 뜻을 알아차리고 짐짓 훌륭한 진척이라고 환영할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은 신중하며 절대 다시는 속지 않을 것이다. 북한의 사기술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더욱 궁지에 몰릴 것이다. 우리나라도 북한의 바람잡이 역할을 포기하지

[대불총 성명서] “국민의 힘” 정체성이 의심된다.
[대불총 성명서] “국민의 힘” 정체성이 의심된다. 최근 “국민의 힘”의 김재원 의원과 태영호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아 당내에서 징계의 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김재원 의원의 발언은 2가지이며 그 요지는 하나는 사석에서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포함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4.3기념일은 다른 기념일보다 격이 낮다” (윤석열대통령의 제주 4.3기념일 미참석에 대한 옹호발언) 태영호 의원의 2가지 발언은 "백범 김구 선생이 김일성의 통일 전선 전략에 당했다"는 것과 '제주4·3사건은 북한 김일성 지시로 촉발'되었다는 요지이다. 문제는 위 4가지 발언이 과연 “국민의 힘” 두 의원을 징계해야 할 대상이 되는가 하는 것과 징계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한국의 우익 정당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것인가? 이다. 첫째 국회의원으로서 소신을 말하는 것은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양심의 자유를 표현하는 것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표방하는 정당으로서 소속 의원의 양심의 자유까지 박탈하고자 하는 행태에 동의하기 어렵다. 둘째 발언의 내용이 우익의 정당에서 징계 받을 이유가 없다. 1. 많은 국민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41년전 북한 김정일의 만행,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를 잊지말자 !
41년전 북한 김정일의 만행,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를 잊지말자 !북한 독재자와 남한내 종북 동조자들의 거짓평화의 허상에 속지말자!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등록 2024.10.07 14:16:05URL복사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북한 김정일은 41년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중이던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 만행을 저질렀다. 이 천인공노할 테러사건은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의 성지인 아웅산 묘소를 참배시에 건물 천정에 미리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정하여 폭발시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던 서석준 경제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 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이기백 국방장관을 비롯한 14명은 부상을 당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을 직접 노린 폭탄테러 이었으나 현장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각료가 전두환 대통령으로 오인하고 범인들이 미리 폭탄을 터뜨린 것이 다행스럽게도 전두환 대통령은 테러 현장의 화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원통하고 비통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의